평양제1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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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제1중학교(平壤第一中學校)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는 중등과학영재교육기관이다.

평양직할시 보통강구역 신원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만8천㎡ 부지 위에 4층짜리 소학교 건물, 10층짜리 중학교 건물과 함께 기숙사, 식당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학교다. 이 학교는 옛날에 "남산고급중학교"로 불리게 되었으나, 1985년에 이 학교를 다시 재개발하면서부터 "평양제1고등중학교"라고 이름이 붙여졌고, 북한의 과학영재교육기관으로 전환되었다. 이 학교를 시작으로 이듬해 1986년부터 북한의 각도에 1고등중학교들이 세워지게 되었다. 그 후 2002년 8월 22일 평양제1중학교로 이름이 바뀌었다. 평양제1고등중학교는 김정일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공부했던 곳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학생들의 학교성적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재도 일반 중학교와는 다르고 교원들도 사범대 출신이 아닌 김일성종합대학이나 김책공업대학 출신들이 직접 지도한다.[출처 필요]

제1고등중학교라는 기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부에서 전국에서 띄워난 학생들이 시험을 통해서 입학할 수있는 중등의무교육에서 제외되는 영재교육기관이다. 이 학교의 학생들은 학습수준이 높아, 졸업생들 중 거의 10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중앙급 명문대학들에 진학할 수 있다. 평양직할시에는 3개의 이와 같은 과학영재학교 (동평양 제1고중, 창덕중학교) 가 있다. (금성제1고등중학교와 금성제2고등중학교는 예능영재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과학영재학교와 다르게 분류된다.) 최근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토끼를 복제하는 데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출처 필요] 1고등중학교는 90년대까지 각도 및 직할시들에 하나씩 있어서 전국적으로 14개뿐이었으나, 2000년도부터 지방의 각 시, 군, 구역들에 한개씩 설치되어, 지방에서도 제1중학교라고 불리는 학교가 200여 개씩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전국 도와 시의 수재들이 다니는 제1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예비고사를 통과해야 평양제1중학교에서 본고사를 볼 수 있으며, 여기서 합격해야 평양제1중학교 4학년에 입학할 수 있다.

사건사고[편집]

각주[편집]

  1. 北 평양제1중학교 3학년 학생 50여명, 지난 5월 마식령서 버스사고로 전원 사망, 조선일보, 2014년 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