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1966년 영화)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페르소나》(Persona)는 스웨덴에서 제작된 잉그마르 베르히만 감독의 1966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이다. 리브 울만과 비비 안데르손이 주연을 맡았다.

출연[편집]

v t e 잉마르 베리만의 영화
1940년대	위기 (1946) 사랑에 내리는 비 (1946) 인도로 가는 배 (1947) 음악은 나의 미래 (1948) 기항지 (1948) 감옥 (1949) 갈증 (1949)
1950년대	환희에 부쳐 (1950) Sånt händer inte här (1950) 여름이야기 (1951) 여자들의 꿈 (1952) 모니카와의 여름 (1953) 톱밥과 금속 조각 (1953) 사랑 수업 (1954) Kvinnodröm (1955) 한 여름밤의 미소 (1955) 제7의 봉인 (1957) 산딸기 (1957) 생명에 가까이 (1958) 마술사 (1958)
1960년대	처녀의 샘 (1960) 악마의 눈 (1960) 거울을 통해 어렴풋이 (1961) 겨울빛 (1962) 침묵 (1963) 이 모든 여인들 (1964) 페르소나 (1966) Stimulantia (단편, 1967) 늑대의 시간 (1968) 수치 (1968) Riten (1969) 정열 (1969)
1970년대	더 터치 (1971) 외침과 속삭임 (1972) 결혼의 풍경 (1973) 마법 피리 (1975) 고독한 여심 (1976) 베를린의 밤 (1977) 가을 소나타 (1978)
1980년대	마리오네트의 생 (1980) 화니와 알렉산더 (1982) 리허셜이 지난 후 (1984) 카린의 얼굴 (단편, 1986) De två saliga (1986)
1990년대~	Larmar och gör sig till (1997) 사라방드 (2003)
각본	고통 (1944) Kvinna utan ansikte (1947) 에바 (1948) Medan staden sover (1950) Frånskild (1951) Sista paret ut (1956) Lustgården (1961) Reservatet (1970) 최선의 의도 (1992) Söndagsbarn (1992) 사적인 고백 (1996) 트로로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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