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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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팔손이
Fatsia japonica in Korea.JPG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국화군
목: 미나리목
과: 두릅나무과
아과: 두릅나무아과
속: 팔손이속
종: 팔손이
학명
Fatsia japonica
(Thunb.) Decne. & Planch. 1854

팔손이(학명: Fatsia japonica)는 두릅나뭇과의 늘푸른 넓은잎 떨기나무이다. 한국과 일본, 대만 등에 분포하는 아열대식물이다.

형태[편집]

키는 1~3m이며, 둥근 잎은 어긋나나 가지 끝에서는 긴 잎자루 끝에 뭉쳐나는데, 잎의 길이는 20∼40cm로 매우 크고 잎몸이 7~9개로 크게 갈라져서 손바닥을 편 것 같다. 나무 이름도 잎이 흔히 여덟 갈래로 갈라져서 붙었다.

겨울의 문턱인 10~11월에 꽃이 피는데, 가지 끝에서 자잘한 흰색 꽃이 둥글게 우산 모양으로 모여 달리고, 이들이 여럿 모여서 커다란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흰색 꽃은 길이 5mm 정도로 조그맣고, 꽃잎과 수술이 다섯 개이며 꽃자루도 하얗다. 원추꽃차례는 길이 20~40cm, 지름 5~8cm 정도이다. 열매는 다음해 오뉴월에 여는데, 둥글고 까만 것들이 여러 개씩 모여 달린다.

한국의 팔손이[편집]

한국에서는 제주도를 비롯한 경상남도 및 전라남도 등 남부 지방의 해안가 근처의 숲에 자란다.[1] 남해 통영 비진도, 거제도에 자생하며 남부 섬 지방이나 바닷가에 많이 심는다. 직사광선에 잎이 상하므로 그늘진 곳에서 잘 자란다. 대한민국에서는 통영 비진도의 팔손이나무 자생지가 천연기념물로 보호받는다. 제주에서는 정원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어졌다.[1]

관리 및 번식법[편집]

관리법 : 부엽질이 많은 토양과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심는다.  

번식법 : 5월에 결실하는 종자를 수분기가 조금 있게 만들어 땅에 묻거나 냉장보관 후 가을이나 이듬해 봄에 뿌린다.[2]

사진[편집]

참고 자료[편집]

각주[편집]

  1. 이승록 (2016년 12월 7일). “12월 제주 대표 꽃과 새는? 팔손이-참새”. 제주의소리. 2016년 12월 8일에 확인함. 
  2. 정연옥·박노복·곽준수·정숙진, 《야생화도감[가을편]》, 푸른행복, 2009년, 307쪽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