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미완성 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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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토막글에 그림 넣기[편집]

부분 토막글에 영어 위키백과처럼 [[파일:Wiki letter w cropped.svg|20px]]를 넣는 것은 어떨까요? --아라다 알아 (토론) 2011년 6월 22일 (수) 13:02 (KST)[답변]

사용 위치[편집]

정확히 문단의 맨 위에 사용하는 건지 맨 아래에 사용하는 건지 명시가 안돼있네요. 어디에 사용해야하나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6월 22일 (월) 15:36 (KST)[답변]

틀 명칭 변경[편집]

토막글의 정의가 "짧은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을 의미해 문단의 보강이 필요할 때 부착하는 '부분 토막글'이라는 표현이 어색합니다. 또한 부분 토막글이 붙었다고 반드시 토막글에 해당된다는 상관관계도 빈약합니다. 영문판의 동일 틀을 참고해 보니, 틀:번역 확장 필요처럼 'Expand (확장)'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틀:확장 필요 문단으로 제목을 변경하고 토막글과의 관계도 끊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6월 9일 (토) 15:12 (KST)[답변]

명확한 명칭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토막문단' 정도의 새로운 용어가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8년 6월 9일 (토) 18:34 (KST)[답변]
틀:미완성이 이쪽으로 넘겨주기 처리되어 있는만큼, 틀:미완성 문단을 후보로 제안하고자 합니다. 틀:미완성 목록과 같은 기존의 틀도 있어 명칭 변경시 명확한 의미를 나타낼 것으로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7일 (화) 15:10 (KST)[답변]

+) 기존의 문구인 "이 부분은 확장이 필요합니다. 서로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가 너무 번역투 느낌이 나서 "이 단락은 추가 서술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로 변경하였음을 알립니다.--"밥풀떼기" 2018년 7월 17일 (화) 10:17 (KST)[답변]

👍좋아요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17일 (화) 11:0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