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대한민국의 사건 및 사고

틀의 내용

이 틀에 속한 사건들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필리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등을 보아하니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사건"은 아닌것 같습니다. 또 대형사고의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 이전에 "사고"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한국전쟁이 들어가 있으니 혼란이 오네요.--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17:00 (KST)

한국전쟁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필리핀 한국인 교통사고는 네이버 뉴스를 보니까 필리핀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보므로 제외해야 합니다.

하지만 문서를 그냥 이동해야 하는게 올바릅니다. 사고의 기준은 이전 사고의 경우 "준사고"나 "경미한 사건 및 사고"는 다소 지엽적이므로 제외해 두고, 중형이나 대형 정도의 사건 사고로만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외대상 내용의 경우 용천 열차사고도 그렇구요. --지식왕자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17:15 (KST)

대한민국 대형사고 목록 문서 자체를 옮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형사고라는 기준이 명확하게 없으며, 대한민국의 사건 및 사고로 옮겼으면 좋겠군요. 이 틀은 삭제했으면 좋겠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17:26 (KST)

"대형사고"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대한민국에서도 몇인 이상이 죽은 사고를 대형사고로 분류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나요? 명확한 기준이 없다면 독자연구로 흐를 가능성도 없지는 않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17:20 (KST)

엠파스 실시간 지식에 질문을 올리면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지식왕자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17:34 (KST)

엠파스 지식은 개인적으로 믿지 못할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백과사전이나 국어사전에도 '대형사고'에 대해 나와 있지 않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17:37 (KST)

원 문서가 있었군요. 해당 문서의 기준을 세우는것 부터 우선시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17:47 (KST)

아직도 연평해전이 남아 있는데, 전투는 사고라고 볼 수 없지 않나요? - 일본해&대한해협 (토론) 2009년 5월 4일 (월) 16:57 (KST)

연평도에서 발생 계기가 '조업구역 이탈'로 인한 우발적 사고이므로 사고로 분류됩니다.Q0v9z8 (토론) 2009년 6월 11일 (목) 01:15 (KST)

문서에 있는 사건사고

• 대한민국의 대형사고 목록
• 대한민국의 대형사건 목록

되도록이면 문서에 있는 내용만 넣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7월 19일 (일) 23:11 (KST)

틀 명칭 변경 및 분리 또는 삭제 요청

이 틀을 대한민국의 대형사건 과 대한민국의 대형사고 로 명칭변경 및 분리 요청합니다. 또는 너무 많은 사건사고가 열거되고 생성되므로 유지관리가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삭제하는것도 어떤지요? 다른분들의 의견을 받습니다. --온천거북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14:45 (KST)

문제는 경계선상에 있는 사건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건이면서도 사고이기도 하고 한.. 명확한 구분 지침부터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여담이지만 올 한해는 정말 사건사고가 많은 한해네요..;; --  모다   /토론/ 2009년 12월 12일 (토) 14:30 (KST)

이 틀이 필요한가요? 현재로선 거의 분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틀의 각 사건이 크게 연관되어 있지도 않고요. -- ChongDae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18:57 (KST)

특별히 무게감이 떨어지는 사건

대체로 다수 사망 사건이나, 몇 주 이상에 걸쳐 지상파 메인뉴스에 특종으로 보도된 사건들이 많은데요. 그에 비해 무게감이 특별히 떨어지는 사건들이 있네요. 대표적으로 2010년 삼일절 사이버 공격, 여주 가스 폭발 사고, 2008년 민주노총 조합원 성폭력 미수 사건, 한나라당 당협위원장 성폭행 미수 사건 등이 있네요. 무게감이 떨어지는 사건들은 삭제하는건 어떻습니까? 토론주세요.--1 (토론) 2011년 2월 3일 (목) 20:53 (KST)

동감합니다. 오히려 해당 사건들 보다는 2008년 대한민국의 촛불 시위 같은 것이 더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201KEI (토론) 2011년 9월 2일 (금) 02:58 (KST)

부천서 성고문 사건

6.10 항쟁의 원인이 된 사건중의 하나인데 무게감이 떨어진다고요? 개인의 생각이 중요성, 무게감을 평가하는 객관적인 기준이 될수 있나요? 상당히 오만한 태도입니다. -- Agruhoslve (토론) 2011년 9월 7일 (수) 22:59 (KST)

6.10 항쟁과 중복이며 고려대 성폭행 논란도 무게감이 무척 떨어집니다. 틀에 기재된 다른사건 사람이 몇명 죽었는지정도만 살펴보셔도 비교하는데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1 (토론) 2011년 9월 7일 (수) 23:02 (KST)

6.10과 중복은 아니지요. 전두환의 호헌선언이나 경찰관의 성고문이 당시 던져준 충격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만? -- Agruhoslve (토론) 2011년 9월 7일 (수) 23:26 (KST)

내용을 보면 6.10 항쟁에 포함되는 문서로 봅니다. 고려대도 무척 뜬금없습니다. 고대의대가 유명하긴 하지만, 일반적인 성폭행사건은 하루에 수백번씩 일어납니다. --1 (토론) 2011년 9월 7일 (수) 23:3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