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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부대'''({{llang|grc|Ἀθάνατοι|아타나토이}})는 [[아케메네스 왕조]] 시대 [[페르시아 제국]]의 [[황제]]를 호위하는 1만 명의 친위 부대이자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에서 활약했던 정예 부대이다. |
'''불사부대'''({{llang|grc|Ἀθάνατοι|아타나토이}})는 [[아케메네스 왕조]] 시대 [[페르시아 제국]]의 [[황제]]를 호위하는 1만 명의 친위 부대이자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에서 활약했던 정예 부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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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병사라도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하여 쓰러지면 또 다른 새로운 병사가 곧바로 충원되어 전투에 참가해 싸웠기 때문에 늘 같은 수를 유지했다. 이 때문에 [[헤로도토스]]가 이들을 가리켜 ‘1만 명’, ‘아타나토이(Αθάνατοι, 죽지 않는 사람)’라고 부른 것에서 불사부대라는 이름이 비롯되었다. 임모탈이라는 명칭으로 불렸다. |
한 명의 병사라도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하여 쓰러지면 또 다른 새로운 병사가 곧바로 충원되어 전투에 참가해 싸웠기 때문에 늘 같은 수를 유지했다. 이 때문에 [[헤로도토스]]가 이들을 가리켜 ‘1만 명’, ‘아타나토이(Αθάνατοι, 죽지 않는 사람)’라고 부른 것에서 불사부대라는 이름이 비롯되었다. 임모탈이라는 명칭으로 불렸다.{{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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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리스의 호플테스에겐 취약해서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스파르타군을 상대로 한명도 못죽이고 1만명이 전멸당햇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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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 문화 == |
== 대중 문화 == |
2020년 1월 31일 (금) 18:13 판
불사부대(고대 그리스어: Ἀθάνατοι 아타나토이[*])는 아케메네스 왕조 시대 페르시아 제국의 황제를 호위하는 1만 명의 친위 부대이자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에서 활약했던 정예 부대이다.
한 명의 병사라도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하여 쓰러지면 또 다른 새로운 병사가 곧바로 충원되어 전투에 참가해 싸웠기 때문에 늘 같은 수를 유지했다. 이 때문에 헤로도토스가 이들을 가리켜 ‘1만 명’, ‘아타나토이(Αθάνατοι, 죽지 않는 사람)’라고 부른 것에서 불사부대라는 이름이 비롯되었다. 임모탈이라는 명칭으로 불렸다.[출처 필요]
대중 문화
- 게임 문명 시리즈의 한국어판(문명Ⅳ)에서는 “페르시아 불사신”으로 번역되었다. 임모탈은 "불사신" 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 영화 300 (영화)에도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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