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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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4일 (수) 01:1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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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神の雫
장르 전문(專門), 드라마, 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
오키모토 슈
작가 아기 다다시
출판사 일본 고단샤
대한민국 학산문화사
연재 잡지 일본 모닝
레이블 일본 모닝KC
대한민국 학산 코믹스
연재 기간 일본 2004년~
권수 25권
그 외 대한민국 와이드판 25권
- 토론

신의 물방울》 (일본어: 神の雫 카미노시즈쿠[*], 프랑스어: Les Gouttes de Dieu) 은 아기 다다시가 스토리를 쓰고 오키모토 슈가 그린 일본 만화이다. 와인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2004년부터 고단샤의 《주간 모닝》에 연재되고 있다. 와인에 대한 많은 전문 지식을 담고 있다. 샤토 무통 로쉴드의 맛을 밀레만종에 비유하는 등 와인의 향과 맛에 대한 독특한 묘사로도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에서 만화에 등장하는 와인들의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였다.[1] 2008년 2월 13일KBS 프로그램TV, 책을 말하다》에서 소개되었다.

2010년, 대한민국에서 이 만화를 원본으로 하여 드라마를 제작하려 했으나 예정된 배우인 배용준이 캐스팅이 되질 않자 제작을 무산시켰다.[2]

줄거리

맥주회사 영업사원 칸자키 시즈쿠는 아버지의 부고를 받는다. 시즈쿠의 아버지는 세계적인 와인평론가인 칸지키 유타카. 변호사에게 받은 유언장에는 유타카가 고른 "12사도"라 불리는 12병의 와인과 "신의 물방울"이라 불리는 1병의 와인을 찾는 사람에게 유산과 와인 컬렉션을 상속하겠다고 적혀 있었다. 시즈쿠는 와인 컬렉션을 상속 받기 위해 소믈리에 지망생 시노하리 미야비와 아버지가 고른 와인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유타카가 죽기 1주일 전에 양자로 입적한 와인 평론가 토미네 잇세도 와인 찾기에 뛰어든다.

만화

일본어판

일반판

한정판

한국어판

일반판

와이드판

한정판

흥밋거리

  • 아기 다다시는 주요 등장 인물인 토미네 잇세의 모델이 배용준이라고 밝혔다.[3]
  • 아기 다다시 A(아기 다다시 참고)는 《중앙SUNDAY》에 와인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으며, 에세이를 모아 《와인의 기쁨》으로 출간하였다.

같이 보기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