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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 감정'''(反中感情, {{llang|en|Sinophobia}})은 [[중국]]이나 [[중국인]] 혹은 중국 문화에 대한 반감을 일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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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반중 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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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공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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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공정(韓契工程) |
한글공정(韓契工程)은 한국측의 주장으로 [[중국]]이 한글이 자신의 문화의 일부분이라고 하는 주장을 가리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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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공정은 [[동북공정]]에 빗대어 지은 이름으로 이 같은 한글공정은 중국이 휴대전화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 한글을 입력하는 방식을 자체 개발해 이를 국제 표준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한국측의 언론보도가 잇달아 나오고 있는 것이 그 배경이다. 결정적으로 [[이외수]]가 한글공정에 대해 말하면서 [[대한민국]] 내에서 이 용어가 쓰이게 되었다. 그러나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동북공정]] 사건과는 달리 직접 이번 사건에 대하여 "한글공정" 또는 이와 비슷한 "공정"에 대하여 언급한 적은 없다. 그리고 한국어는 중국내에서 200만의 조선족들이 사용하는 언어이고 그 언어에 대해 중국내부에서 표준을 정하는것이지 국제표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동북공정]]으로 인한 반중감정이 만들어 낸 실체가 없는 허구이다.{{출처}} |
한글공정은 [[동북공정]]에 빗대어 지은 이름으로 이 같은 한글공정은 중국이 휴대전화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 한글을 입력하는 방식을 자체 개발해 이를 국제 표준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한국측의 언론보도가 잇달아 나오고 있는 것이 그 배경이다. 결정적으로 [[이외수]]가 한글공정에 대해 말하면서 [[대한민국]] 내에서 이 용어가 쓰이게 되었다. 그러나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동북공정]] 사건과는 달리 직접 이번 사건에 대하여 "한글공정" 또는 이와 비슷한 "공정"에 대하여 언급한 적은 없다. 그리고 한국어는 중국내에서 200만의 조선족들이 사용하는 언어이고 그 언어에 대해 중국내부에서 표준을 정하는것이지 국제표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동북공정]]으로 인한 반중감정이 만들어 낸 실체가 없는 허구이다.{{출처}} |
2010년 12월 25일 (토) 14:2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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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중 감정(反中感情, 영어: Sinophobia)은 중국이나 중국인 혹은 중국 문화에 대한 반감을 일컫는다.
대한민국의 반중 감정
한글공정
한글공정(韓契工程)은 한국측의 주장으로 중국이 한글이 자신의 문화의 일부분이라고 하는 주장을 가리킨다.
한글공정은 동북공정에 빗대어 지은 이름으로 이 같은 한글공정은 중국이 휴대전화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 한글을 입력하는 방식을 자체 개발해 이를 국제 표준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한국측의 언론보도가 잇달아 나오고 있는 것이 그 배경이다. 결정적으로 이외수가 한글공정에 대해 말하면서 대한민국 내에서 이 용어가 쓰이게 되었다. 그러나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동북공정 사건과는 달리 직접 이번 사건에 대하여 "한글공정" 또는 이와 비슷한 "공정"에 대하여 언급한 적은 없다. 그리고 한국어는 중국내에서 200만의 조선족들이 사용하는 언어이고 그 언어에 대해 중국내부에서 표준을 정하는것이지 국제표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동북공정으로 인한 반중감정이 만들어 낸 실체가 없는 허구이다.[출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