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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리에'''({{llang|bg|Поморие, Pomorie}})는 [[불가리아]] 남동부 [[흑해]] 연안에 위치한 [[부르가스 주]]의 도시로 인구는 13,569명(2009년 기준)이다.
'''포모리에'''({{llang|bg|Поморие, Pomorie}})는 [[불가리아]] 남동부 [[흑해]] 연안에 위치한 [[부르가스주]]의 도시로 인구는 13,569명(2009년 기준)이다.


[[부르가스]]에서 약 20km, [[슬런체프브랴크]]에서 약 18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 흑해 연안에 거주하던 트라키아인들이 앙키알로스(Anchialos)라는 이름의 식민지를 건설하면서 도시가 형성되었다.
[[부르가스]]에서 약 20km, [[슬런체프브랴크]]에서 약 18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 흑해 연안에 거주하던 트라키아인들이 앙키알로스(Anchialos)라는 이름의 식민지를 건설하면서 도시가 형성되었다.

2021년 11월 15일 (월) 13:57 판

포모리에
포모리에은(는) 불가리아 안에 위치해 있다
포모리에
포모리에의 위치

포모리에(불가리아어: Поморие, Pomorie)는 불가리아 남동부 흑해 연안에 위치한 부르가스주의 도시로 인구는 13,569명(2009년 기준)이다.

부르가스에서 약 20km, 슬런체프브랴크에서 약 18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 흑해 연안에 거주하던 트라키아인들이 앙키알로스(Anchialos)라는 이름의 식민지를 건설하면서 도시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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