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민 (가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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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의 구성원이었던 [[홍화자]] 여사의 친정 5촌 조카이고 가수 [[홍종명 (가수)|홍종명]]의 6촌 형이기도 한 그는 [[인천광역시|경기도 인천]] 출생이며 [[서울특별시|서울]]에서 성장하였고 1982년 서울 배재고등학교 졸업한 그는 이후 1983년 [[성균관대학교]]를 중퇴하고, 1987년 그룹 공중전화에서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로 데뷔를 하였으며, 1988년 프로젝트 앨범인 '[[록 인 코리아]](Rock In Korea)'에서 '기억날 그날이 와도'란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1990년 솔로 음반을 냈을 때 '기억날 그날이 와도'를 다시 수록, 인기를 유지<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708/h2007080711521784220.htm '뇌출혈 사망' 가수 홍성민은 누구? - 2007년 8월 7일 한국일보]</ref>했으며, 이 후 프로젝트 밴드 휴먼에이드에서도 활동했다. |
[[코리아나]]의 구성원이었던 [[홍화자]] 여사의 친정 5촌 조카이고 가수 [[홍종명 (가수)|홍종명]]의 6촌 형이기도 한 그는 [[인천광역시|경기도 인천]] 출생이며 [[서울특별시|서울]]에서 성장하였고 1982년 서울 배재고등학교 졸업한 그는 이후 1983년 [[성균관대학교]]를 중퇴하고, 1987년 그룹 공중전화에서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로 데뷔를 하였으며, 1988년 프로젝트 앨범인 '[[록 인 코리아]](Rock In Korea)'에서 '기억날 그날이 와도'란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1990년 솔로 음반을 냈을 때 '기억날 그날이 와도'를 다시 수록, 인기를 유지<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708/h2007080711521784220.htm '뇌출혈 사망' 가수 홍성민은 누구? - 2007년 8월 7일 한국일보]{{깨진 링크|url=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708/h2007080711521784220.htm }}</ref>했으며, 이 후 프로젝트 밴드 휴먼에이드에서도 활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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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31일, 신촌의 한 카페에서 맥주를 마시다 급성 뇌출혈로 쓰려졌으며,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후 병원 의료진에 의하여 수술을 할 수 없는 부위라는 진단을 받았고 1주일의 투병 끝에 8월 6일 월요일 밤에 사망했다. 향년 44세<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80777757 가수 홍성민, 뇌출혈로 43세에 세상을 떠나다 - 2007년 8월 7일 한국경제]</ref>. |
2007년 7월 31일, 신촌의 한 카페에서 맥주를 마시다 급성 뇌출혈로 쓰려졌으며,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후 병원 의료진에 의하여 수술을 할 수 없는 부위라는 진단을 받았고 1주일의 투병 끝에 8월 6일 월요일 밤에 사망했다. 향년 44세<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80777757 가수 홍성민, 뇌출혈로 43세에 세상을 떠나다 - 2007년 8월 7일 한국경제]</ref>. |
2018년 11월 11일 (일) 23:55 판
홍성민 Sam H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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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1964년 1월 12일 대한민국 경기도 인천 |
사망 | 2007년 8월 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43세)
성별 | 남성 |
직업 | 가수, 작사가 |
장르 | 팝 록 |
활동 시기 | 1986년 ~ 2012년 |
악기 | 기타, 보컬, 피아노 |
학력 | 배재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물리힉과 중퇴 |
가족 | 홍화자(5촌 고모) 홍종명(6촌 남동생) |
종교 | 개신교 |
홍성민(Sam Hong, 샘 홍, 1964년 1월 12일 ~ 2007년 8월 6일)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주요 이력
코리아나의 구성원이었던 홍화자 여사의 친정 5촌 조카이고 가수 홍종명의 6촌 형이기도 한 그는 경기도 인천 출생이며 서울에서 성장하였고 1982년 서울 배재고등학교 졸업한 그는 이후 1983년 성균관대학교를 중퇴하고, 1987년 그룹 공중전화에서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로 데뷔를 하였으며, 1988년 프로젝트 앨범인 '록 인 코리아(Rock In Korea)'에서 '기억날 그날이 와도'란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1990년 솔로 음반을 냈을 때 '기억날 그날이 와도'를 다시 수록, 인기를 유지[1]했으며, 이 후 프로젝트 밴드 휴먼에이드에서도 활동했다.
2007년 7월 31일, 신촌의 한 카페에서 맥주를 마시다 급성 뇌출혈로 쓰려졌으며,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후 병원 의료진에 의하여 수술을 할 수 없는 부위라는 진단을 받았고 1주일의 투병 끝에 8월 6일 월요일 밤에 사망했다. 향년 44세[2].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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