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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혼란스럽고 방향 못 잡을 때는 가장 구체적인 문제로 내려가면 방향이 보이기 시작한다.'''</big> — [[서준식]]<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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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5일 (수) 00:3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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述而不作 信而好古 — 공자
혼란스럽고 방향 못 잡을 때는 가장 구체적인 문제로 내려가면 방향이 보이기 시작한다. — 서준식
이런저런 생각
관심 분야
- 대한민국 문학 : 우선 좋아하는 현대 시인들을 다루고, 고전문학으로 넓혀갈 것입니다.
- 동양 철학 : 명말 청초 중국 철학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는데 시대는 그 앞뒤로, 지평은 조선과 일본으로 넓혀갈 것입니다.
- 대한민국 음악 : 이것저것 다 좋아하는데, 우선 소위 국악부터 깜냥이 되는 대로 다뤄 보렵니다.
- 나무, 풀
- 문화유산
- 사진 찍고 공용에 올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공용에 올린 사진들
만들거나 보탤 문서
- 인물 : 장 그르니에, 서경식(ja:徐京植), 프리모 레비(en:Primo Levi), 장 아메리(en:Jean Améry), 슈테판 츠바이크(en:Stefan Zweig), 파울 첼란(en:Paul Celan), 펠릭스 누스바움(en:Felix Nussbaum), 손철주, 손태호, 김범문, 종간, 이형상 (1653년), 오상원
- 푸나무 : 메꽃, 회화나무, 푸조나무 ,양버즘나무, 열매 종류 장과, 삭과, 꽃차례, 이창복 (1919년), 들깨풀, 쥐깨풀, 새머루, 으아리
- 나라 : 쿠바
- 시인 : 청록파, 김관식, 고형렬, 김수영, 송경동
- 평론가 : 김우창, 김병익, 유종호
- 음악 : 국악기 여럿, 황보령, 분류:바로크 시대 작곡가
- 리학 : 사량좌, 양시, 호굉, 양간, 담약수, 나흠순, 유종주, 왕기, 나여방
- 책 : 《송명성리학》, 《명말청초사상》, 《성리학에서 고증학으로》, 《중국의 공과 사》, 《중국의 예치 시스템》, 《송학의 형성과 전개》, 《시대의 증언자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
- 학자 : 박희병, 김태곤
- 고산문학상
자질구레한 작업
- 식물 문서 바깥 고리 깨진 것 없애기(국가표준식물목록과 산림청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사용자:Dalgial/출처 요구하고 기다리는 문서 : 석 달 기다리다 해당 내용 없애기. 위키백과:출처 밝히기#관련 문법이 근거입니다.
- 특수기능:임의문서 둘러보며 정리하기.
교정 일감
문서를 읽다가 눈에 띄는 것 위주로 교정하곤 했는데, 섣불리 틀린 것을 찾기 했다가 일이 태산이 되었습니다.
- 전세계→전 세계 2010년 3월 200여 개. 2015년 12월 현재 967개
- 첫번째→첫 번째 2010년 3월 2000여 개. 2015년 12월 현재 1058개
- 두번째→두 번째 2010년 3월 1700여 개. 2015년 12월 현재 1476개
- 수 밖에→수밖에 2010년 3월 1200여 개 아름다운 위백의 협업 정신. 누군가 고맙게도 어느새 처리해 주었다. 그런데, 2015년 12월 현재 8376개
- 그 중→그중 2010년 3월 현재 9100여 개. 헉! 2015년 12월 현재 29257개
- 그 때→그때 2010년 3월 현재 9600여 개. 그와 때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도 있으니 저보다는 적겠지. 2015년 12월 현재 42165개
- 우승팀→우승 팀 2010년 3월 530여 개. 2015년 12월 현재 1430개
- 그후→그 후 2010년 3월 1100여 개. 2015년 12월 현재 940개
- 그뒤→그 뒤 2010년 3월 350여 개. 2015년 12월 현재 279개
- 년만에→년 만에 2010년 3월 800 여개. 2015년 12월 현재 102개
- ‘중’ 앞 띄어쓰기. 은연중, 병중, 부지불식중, 안중 등 단어로 등록된 몇을 빼고는 ‘여럿의 가운데’의 뜻이건 ‘무엇을 하는 동안’의 뜻이건 모두 그 앞을 띄어 쓴다. 우선 찾은 몇 사례.
- 그당시→당시 또는 그때 2015년 12월 현재 116개
- 에서 분포한다→에 분포한다 2015년 12월 현재 848개
- OO 가량→OO가량 ‘가량’은 ‘정도’를 뜻하는 접미사이므로, 앞 단어에 붙여 씁니다.
- 옛부터→예부터 또는 예로부터 ‘옛’은 관형사이므로 부사격 조사를 붙일 수 없으므로, 명사인 ‘예’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