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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홍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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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직자 신분 증명

한국 천주교 서울대교구 공식 웹사이트에 마련된 '성직자 찾기' 페이지에서 홍성학의 이름과 그가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이란 점 그리고 직위 및 서품일자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에 적혀있는 내용: "홍성학 아우구스띠노 가톨릭출판사 사장 1989-02-04"> [1]

  • 가톨릭출판사 사장 임명에 대한 증명

가톨릭출판사 공십 웹사이트에 홍성학의 사진과 인사말이 담긴 페이지가 있다.그 페이지의 제목은 '사장신부 인사말'이다.[2]

2011년 박홍근 아동문학상의 부활에 대한 언론 보도에 홍성학의 이름과 사진이 등장했으며, 그가 가톨릭출판사 현임 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다고 보도되어 있다.[3]

가톨릭출판사에서 출판된 도서를 다룬 조선일보 기사에 홍성학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기사 내용 발췌: 한국에서는 가톨릭출판사(사장 홍성학 신부)가 최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시복을 기념해 생전 말씀으로 엮은 묵상집 ‘여러분도 행복하세요’를 펴냈다.> [4]

2005년 홍성학이 중령으로 복무하던 중 강원일보가 그를 다룬 기사를 썼다. '(명절)기혼 병사 휴가'를 상부에 건의하여 수락되었기 때문이다. <기사 내용 발췌: 이들은 7일 부대에서 기혼 병사 휴가를 제안한 군종참모인 홍성학(중령)신부와 함께 `기혼 병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진 후 가족의 품으로 휴가를 떠난다.> [5]

홍성학은 2009년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의 성당 재건축을 주도하였다. 그가 '연무대 성전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는 것이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운영하는 가톨릭 신문의 기사로 소개되었다. <기사 내용 발췌: 연무대 성전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홍성학 신부는 “김대건 성당은 전국의 많은 분들이 함께 해줘서 세워진 성당”이라며 “수많은 젊은 영세자들을 배출하고 있는 이곳 성당을 위해 봉헌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6]

  • 저명성에 대한 의견

홍성학은 추기경이나 주교와 같은 높은 성직에 있지는 아니하나, 대한민국 출판업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출판사의 사장직을 맡고 있다는 점만 보아도 기업인으로써 저명성은 충분하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20년 넘게 육군에 장교로 복무하면서 대한민국 국군의 상징성을 가진 논산 육군훈련소의 성당의 대규모 재건축을 추진한 그는 종교인으로써나 군인으로써의 큰 업적을 쌓았다고 보여진다. 퇴역 1년이 가까이 된 현재에도 많은 군인과 군 전역·퇴역자들이 그를 기억하고 있으며, 그가 사장직을 맡은 2010년 이후 가톨릭출판사가 진행하는 '꼭 읽어야 할 그리스도교 고전 시리즈' 마케팅을 펼치며 기독교 고전 인문도서의 개정판을 내는 경영 활동은 신학 발전에 큰 기여가 되고 있다. 그의 이러한 경력은 범적인 성직자보다 더 눈에 띄는 성과이므로 홍성학 신부의 저명성이 없거나 낮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주석

[편집]
  1. 한국 천주교 서울대교구 공식 웹사이트홈페이지→본당→성직자 찾기
  2. 가톨릭출판사 공식 웹사이트사장신부 인사말
  3. 연합뉴스박홍근 아동문학상, 6년만에 부활(사진 우측, 로만 카라를 단 가톨릭 사제 복장을 한 이가 홍성학이다.)
  4. 조선일보교황 요한 바오로2세, 선종 6년 만에 시복
  5. 강원일보"설연휴 휴가 갑니다"
  6. 가톨릭신문군종교구 김대건본당 새 성당 봉헌식

Hysterg (토론)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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