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현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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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합치기[편집]

현대 그룹과 합치는 것이 좋지 않을 까요? --gofeel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01:53 (KST)[답변]

합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Lsw0141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01:56 (KST)[답변]
좀 애매한 부분이 있는게 지금의 현대그룹은 예전의 현대그룹(이하 구현대)과는 달리 구현대에서 분리되어 나온 그룹중 하나라는 점입니다. 물론 현대그룹측에서 구현대의 정통성을 이어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는 하나, 구현대는 지금은 해체된 과거에 존재했던 재벌이라고 보는 것이 더 나을거라고 생각되는 군요.--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02:23 (KST)[답변]
지금의 내용을 현대 그룹과 묶고 현대아산 그룹 을 만드는건 어떨까요? -- gofeel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00:43 (KST)[답변]
현대그룹범현대가로 옮기고 기존의 현대그룹을 현대그룹 (2000년)으로 하는 것도 좋을듯--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24일 (화) 13:48 (KST)[답변]
놔두는게...? 현대자동차그룹도 구현대 분리그룹이므로 현대그룹 문서도 그것만큼 존립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범현대가는 '가'가 현대 오너들 얘기같고 그룹에 연도 붙이는 건 꼭 아주 삼풍처럼 해체된 느낌이 나서요. 현대아산그룹은 없잖아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17:18 (KST)[답변]
사실상 구 현대그룹은 해체에 가깝지 않나요. 지금의 현대그룹과는 규모가 차이가 크다보니... 현대그룹문서를 없에자는게 아니라, "현대(재벌)" (내용상 범현대)과 "현대 그룹"(내용상 과거 현대그룹+현정은 현대그룹)문서를 "현정은의 현대그룹문서 = 현대그룹 (2000년) or 현대아산그룹"과 "과거 현대그룹+범현대 = 범현대 or 현대 그룹"로 바꾸자는거죠.--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24일 (화) 19:26 (KST)[답변]
글쎄요, 해체에 가깝긴 한데 현대 전체를 하나로 묶어주는 문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냥 현행대로 하죠. 범현대에 관련된 게 현대 전체를 감싸안는 문서인 현대 (재벌)로 와야 하고 현정은현대는 구현대의 파생그룹이지만 사실상 이름이 현대그룹이므로 그냥 정식 명칭대로 현대그룹으로 해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꼭 필요시 범현대는 현대그룹, 현정은현대는 현대그룹(2000년)이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현행 유지가 제일 낫다고 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yti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못알아듣는건지.... 현대그룹 (2000년)도 현대그룹이라는 뜻인데, 그래도 현대그룹으로 쓰자는 말씀이신거죠?--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26일 (목) 02:58 (KST)[답변]
저도 난독증이 있나 봐요... 아드리앵님 bold에 찬성하고 문서 명칭은 범현대쪽은 현대그룹 문서에 현정은쪽은 현대그룹(2000)에 기술하자는 겁니다. Jytim (토론) 2013년 9월 27일 (금) 17:03 (KST)[답변]

총의는 현대 (재벌)->현대그룹, 현대그룹->현대그룹 (2000년)인가요? 저와 아드리앵님이 난독증을 극복하고 둘 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그럼 10월 9일 자정까지 추가 의견 없으면 백:문이로 갑니다. Jytim (토론)_기여 4000회! 2013년 10월 6일 (일) 15:59 (KST)[답변]

반대 전 오히려 지금의 명칭이 더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명이의 문서로 구분할 경우 두 문서 모두 실존중인 그룹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7일 (월) 17:28 (KST)[답변]
반대 -- DFSM @ WIKI 2013년 10월 9일 (수) 17:47 (KST)[답변]
해당 문서의 토론과는 별개입니다만, '두 명'의 의견이 모이고 다소 시간이 지났다는 이유 만으로 '총의'로 정의할 순 없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0월 13일 (일) 00:32 (KST)[답변]
Jytim님께서 성급하신 부분이 있으시긴 합니다만 편집은 과감하게해도 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13일 (일) 02:09 (KST)[답변]
구태여 총의를 모으지 않고도, 백:과감에 따라 혹여 차후에 의견 차이가 생길지라도, 과감하게 편집할 수 있다는 점은 맞습니다. 다만, 본 사안처럼 이미 시작한 '총의 수렴' 도중 아직 '총의'라 규정할 수 있을 만큼의 의견이 모이지 않았는데 총의라 규정하고 이를 공론화, 공식화시켜 버리는건 추후 다른 사용자의 의견이 도달했을 때, 합당한 총의가 아님에도 총의로 결정된 사안이라는 불합리한 '근거'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백:과감의 문구를 인용해, '위키백과에서는 대담한 편집 이상으로 다른 사용자들과의 협동도 중요합니다.' 라는 문구를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0월 13일 (일) 02:26 (KST)[답변]

성급했나요... 어쨌든 추가적인 의견 논의가 없으므로 의견 요청 틀을 데고 문서를 이대로 유지하는 쪽으로 합시다. Jytim (토론) 2013년 10월 18일 (금) 01:0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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