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자성어
새 주제보이기
마지막 의견: 15년 전 (Npsp님) - 주제: 이 항목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서는 중국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중국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표와 편집 지침을 확인하거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 ||
미평가 | 이 문서에 대한 문서 품질이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 |
보통 | 이 문서는 프로젝트 내에서 약간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
글의 출처
[편집]http://dcafe.org/gul/gul_kosasungu.htm 가 원문입니다. 물론 제 홈페이지이고, 대학교 1학년때 교양국어 과목의 숙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WaffenSS 2006년 1월 22일 (일) 06:04 (KST)
표는 위키자료집으로 넘기고 정리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6년 1월 23일 (월) 18:09 (KST)
- 위키자료집이 어떤 겁니까? 그리고 그것에 올리는 기준이라고 하면? --WaffenSS 2006년 1월 23일 (월) 23:11 (KST)
위키자료집은 1911년판 브리태니커백과사전처럼 저작권이 풀린 원문을 올리는 곳입니다. 저는 위키자료집보다는 위키사전이나 위키책 쪽이 더 나을 것 같네요. --Puzzlet Chung 2006년 1월 23일 (월) 23:35 (KST)
- 책은 아닌 거 같고, 낱말 사전쪽이 맞겠는데요. 원래 생각은 일단 저렇게 목록 올려두고, 유래 고사, 사용례, 의미 로 일괄 목차로 해서 작성할 생각이었습니다.(시간이 되면...) --WaffenSS 2006년 1월 26일 (목) 13:50 (KST)
이 항목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편집]위키낱말 사전에 동일한 내용이 하나 더 있으면 좋겠지요. 리스트만 해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항목입니다. 위키백과사전의 성격에도 나쁠 것 같지는 않네요 --Asfreeas (토론) 2009년 3월 8일 (일) 12:04 (KST)
- 의견 위 의견에 일부 동의합니다만, 이대로 모든 한자성어를 담은 목록으로 부풀려 나가는 건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개요와 대표적인 예 몇 개만 남기고 목록 자체는 자료집 또는 낱말사전으로 옮기는 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낱말사전으로 옮긴다면 일일이 나눠 담는 게 좋겠죠. --〔아에이오우〕(←)Ŋ㎰ρ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04: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