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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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위키[편집]

전에 한번 논의가 필요했지만 제 토론창에서 몯혔기에 여기에 올립니다. 찻집에 관한 문서는 일본어판으로 봤을때 3가지나 됩니다. (ja:茶屋, ja:茶室, ja:喫茶店) 이 문서의 인터위키를 바꿔야 할듯 한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앞의 두 문서(喫茶店 제외)는 인터위키가 엉켜있기에, 제가 인터위키를 수리하긴 했으나 차이점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저 여러분들의 의견이 필요할 듯 합니다만...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1년 2월 6일 (일) 15:41 (KST)[답변]

글쎄요, 제가 봤을땐 그말이 그말 같은데, 일본에서는 찻집도 세분화 하는가봅니다. 사전에는 챠야는 차를 제조·판매하는 직업. 또는 그 가게[1] 챠시쯔는 다회(茶會)를 베푸는 방[2]라고하니 챠야는 서점 같은데고 챠시쯔는 도서실 같은곳과 비교될 수 있을까요? 잘은 모르겠네요. --kladess, talk 2011년 2월 7일 (월) 01:59 (KST)[답변]

구글 번역으로 대략 내용을 파악해봤는데요,

  • 喫茶店 = 커피숍(커피나 홍차를 파는 가게)
  • 茶室 = 다실(차를 대접하기 위한 건축물로서의 ‘방’)
  • 茶屋 = 찻집(휴개소의 한 형태)

이 정도로 이해가 되네요. 아님 말고 --島一片(talk·contribs) 2011년 2월 7일 (월) 03:17 (KST)[답변]

다실(茶室)은 다도가 이뤄지는 장소로서 개별적인 문서로 다뤄야 할 것이며, 현대의 찻집이나 커피집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1:49 (KST)[답변]
끽다점은 현재는 잘 사용되지 않지만 다방이나 찻집을 의미하는 말로 한국어에서도 있는 말입니다. (옛날 영화에 끽다점이라는 말이 종종 나옵니다.) 제가 보기에는 끽다점이 다방이나 찻집과 가장 비슷해 보이는군요. 차야(茶屋)는 일본의 중세부터 근대까지 있었던 차를 팔던 점포를 의미합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1:58 (KST)[답변]
다실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다실 문서에 제대로 된 영어판 인터위키(en:Chashitsu)를 붙였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2:43 (KST)[답변]
제 생각에는 이 문서(en:kissaten)는 일본의 찻집으로 이동하고, en:tea house 문서를 찻집 문서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방이랑 킷사텡이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 될듯 하네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1년 2월 7일 (월) 21:03 (KST)[답변]

꼬인 인터위키를 푸는 건 "불가능"한 과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의 다방과 찻집, 카페는 일본의 차야와는 또 다르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17:3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