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조선어 신철자법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3년 전 (D6283님) - 주제: 글자 그림의 alt text

ㅇㄱ 받침[편집]

'ᅟᅠᇬ'을 말하는 것인가요? (예: 가ᇬ) ―Yes0song 2006년 9월 5일 (화) 02:49 (KST)답변

네. 예전에 나무를 ‘나ᇚ’이라고 썼던 것처럼 방언을 나타내기 위해 ‘나ᇬ’, ‘구ᇬ’(구멍)이라는 표기를 썼다고 합니다. --Puzzlet Chung 2006년 9월 11일 (화) 22:27 (KST)답변
대화의 주제는 아닙니다만, '나ᇚ'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제로 과거에 '나ᇚ'이라고 표기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국어학자들이 해당 단어를 형태주의에 입각, 재구(再構)할 때 '나ᇚ'일 뿐이지요.
실제 문헌에서는, 해당 단어를 단독으로 쓸 때는 나모, 조사 이/ㅣ(현대어의 이/가)에 이어쓸 때는 남기, 조사 ᄋᆞᆫ/은/ᄂᆞᆫ/는(현대어의 은/는), ᄀᆞᆫ과 같이 나타나는 것으로 압니다. 이것을 현대 국어학자들이 형태론적으로 재구성한 것이 나ᇚ이구요. :) ― Yes0song 2006년 9월 13일 (목) 20:45 (KST)답변

위조?[편집]

글자 그림의 alt text[편집]

혹시나 이 문서를 TTS로 읽는 분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씁니다. 조선어 신철자법에서 쓰였던 낱자나 글자마디 등은 유니코드에 등록되지 않아 글자 대신 이미지 파일로 본문에서 대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체 텍스트가 제공되지 않아 TTS가 이 문서를 읽는다 하면 그림 부분은 건너뛰고 읽게 됩니다. 그러니 웹 접근성 차원에서 이들 그림에 대한 대체 텍스트를 넣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떤 말을 넣어줘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D6283 (토론) 2020년 9월 2일 (수) 12: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