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응준 (군인)

이응준에 대한 내용 중

1915년 7월에는 일본 도쿄 변두리의 아오야마 연병장 근처 숲에서 산책중이던 김명순(근대 최초의 여류 소설가)을 강간했다. 충격을 받은 김명순이 강에 뛰어들어 자살을 시도했지만 당시 언론에는 오히려 김명순이 이응준을 짝사랑하다가 실연하자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도되기도 했다. [1]

==> 이 대목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함. (이유 : 야사를 다루는 문학작품의 내용을 마치 역사적 사실인양 명기하는것은 옳지않다고 사료됨) ==> 역사적 기록은 사실 기록에 있는 내용만을 담아야 하며, 과거 경력에 대한 비판을 넘어 사람 자체를 폄하하는 목적의 내용은 옳지 않다고 생각됨. 이에 대한 이의가 있을경우 이 내용을 기재한 사람은 반드시 역사적 기록을 증거로 내세워주어야 함2014년 12월 4일 (목) 13:49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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