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오정현/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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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성

유명한 인물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출처도 없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4월 25일 (일) 02:54 (KST)[답변]

일단 제가 편집한 내용은 이사장으로 있는 http://www.christianitytoday.co.kr/inews_page/about_003.html 정보를 넣고 대한민국의 목회자로 분류를 넣은 것입니다. 하지만 이 인물이 얼마나 저명성을 갖춘 인물인지는 확신이 안 서는군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4월 26일 (월) 10:13 (KST)[답변]
저명성이 없다면 삭제하는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11일 (수) 20:57 (KST)[답변]
이 인물은 '목회와신학'이라는 한국 기독교 목회자들을 위한 잡지에서 2009년에 조사한 결과 10년후 한국교회를 이끌 차세대 지도자 1위에 선정된 사람입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333832&cp=nv --Jaejinchoi (토론) 2013년 9월 12일 (목) 00:53‎ (KST)[답변]
위의 차세대 지도자 1위에 선정된 간단한 기사 말고 최근 몇 년간 조선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Korea Times 등의 일간지에서 이 인물과 이 인물이 담임목사로 있는 교회와 관련된 기사를 일부 나열해 보았습니다. --Jaejinchoi (토론) 2013년 10월 14일 (월) 01:26 (KST)[답변]
(오정현 목사의 저명성)
(오정현목사, 사랑의교회의 저명성)
(오정현 목사의 저명성)

삭제 요청

삭제대상:오정현 이유: "오정현" 이라는 실존 인물에 대한 비방성 내용이 다수 포함된 악의적 편집이 지속 반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립적 시각을 갖추지 못한 내용으로 판단되며, 실존 인물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당 인물 삭제를 요청합니다.

--107.207.32.183 (토론) 2013년 8월 20일 (화) 06:15 (KST)[답변]

*허위사실유무는 삭제대상요청자가 결정하는 일이 아님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07.207.32.18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삭제 요청

삭제 이유 비방 = 타인 비방 개인정보 : 개인정보 침해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사용자:Chickenkok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삭제불가요청

한국 기독교의 상징성이라 할수있는 사랑의교회의 리더인 오정현씨에 대한 위 기사가 한 언론인의 리소스로 기사화된만큼 확실한 사실여부가 공론화될때까지 삭제하지말고 그대로 남겨둘것을 강력하게 요청함.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07.207.32.18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삭제의 필요성 논란

이 문단은, 위의 두 "삭제 요청" 문단과 "삭제불가요청" 문단을 2014년 2월 16일 (일) 10:54 (KST)에 39.115.128.146 사용자가 정리해놓은 것으로,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 삭제가 필요하다는 견해
견해1
삭제대상:오정현
이유: "오정현" 이라는 실존 인물에 대한 비방성 내용이 다수 포함된 악의적 편집이 지속 반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립적 시각을 갖추지 못한 내용으로 판단되며, 실존 인물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당 인물 삭제를 요청합니다. --107.207.32.183 (토론) 2013년 8월 20일 (화) 06:15 (KST)[답변]
*허위사실유무는 삭제대상요청자가 결정하는 일이 아님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07.207.32.18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견해2
삭제 이유 비방 = 타인 비방
개인정보 : 개인정보 침해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사용자:Chickenkok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삭제가 불필요하다는 견해
견해1
한국 기독교의 상징성이라 할수있는 사랑의교회의 리더인 오정현씨에 대한 위 기사가 한 언론인의 리소스로 기사화된만큼
확실한 사실여부가 공론화될때까지 삭제하지말고 그대로 남겨둘것을 강력하게 요청함.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07.207.32.18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견해2
공공성을 보장하는 언론사의 기사내용으로 관련 인물에 대한 명예훼손의 내용은 관련 언론사와 다투어야 할 내용입니다. 관련 언론사의 내용을 보시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반론 기사도 나와 있으며, 관련 인물이 속한 교회의 내용이 언론에 노출된 기사들도 있습니다.

2015년 2월 12일의 편집 요청

이 문서는 문서의 중립적인 시각에 어긋나는 문서로 특정 시각(사건사고 및 논란에 대한) 입장만을 모아놓고,두드러지게 만드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문체와 논조역시 독자에게 일방적인 관념을 심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만 제목이 설정되어 중립적인 내용이라고 보기 어렵기에 사건 사고 및 논란부분에 대한 삭제를 요청드립니다.


Vbsd (토론) 2015년 2월 26일 (목) 11:45 (KST)[답변]

2015년 3월 3일의 편집 요청

약력의 내용 중

그러나 사랑의교회 측에 따르면 서초예배당은 2014년 사용허가를 받았으며, 오정현 목사 관련 모든 혐의에 대해 검찰은 "무혐의" 처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부분에 대한 근거자료를 링크하고 기타 논란과 관련 된 부분에 대해서 정당하게 수정되어져야 하기에 준보호 편집 요청을 드립니다.

무혐의 처분 관련기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972339&code=61221111&cp=nv Vbsd (토론) 2015년 3월 8일 (일) 14:49 (KST)[답변]

2015년 3월 10일의 편집 요청

{{보호|2015년 3월 12일 19:25 (KST)}}
{{인물 정보
| 이름     = 오정현
| 그림     =
| 그림크기 =
| 그림설명 =
| 출생지   = {{KOR}} [[경상북도]] [[의성군]]
| 사망일   = <!-- {{사망일과 나이|YYYY|MM|DD|YYYY|MM|DD}} -->
| 사망지   =
| 국적     = {{KOR}}
| 별칭     =
| 학력     =
| 직업     =
| 종교     =
| 배우자   =
| 자녀     =
}}

'''오정현'''([[1956년]] [[8월 4일]] [[경상북도|경북]] [[의성군|의성]] ~ )은 [[대한민국]]의 종교인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의 [[사랑의교회]] 제 2대 담임목사이다.

== 약력 ==
1956년 경북 의성에서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4대째로 내려온 신앙을 물려받으며 자라났다. 숭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총신대 신대원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탈봇신학교와 칼빈신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옥한흠 목사의 권유로 미국 이민자들을 위한 예배와 양육, 교제의 센터로 남가주사랑의교회를 개척하였다.

초대 담임목사로 섬겼던 옥한흠 목사에 이어, 청빙을 통해 지난 2003년 8월에 부임하여 사랑의교회 2대 담임 목사로 부임한 오정현 목사는 초대 옥한흠 목사가 건실하게 쌓아 올린 제자훈련이라는 토대 위에서, 지난 30년 넘게 사랑의교회가 제자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섬기며,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 가는 사회 변화에 발 맞춘, 소위 온전론에 기반한 '제자훈련 2.0'이라고 불리우는 제자훈련의 발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정현 목사는 가족으로 아내인 윤난영 사모와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 목회철학 ==
그의 목회 철학은 믿음을 가진 모두가 '실천적 제자훈련'을 통해 생각, 감정, 의지, 관계, 행실이 온전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서, 다음 세대로의 신앙 계승, 복음적 평화통일 기여, 세계 선교에 쓰임받는 소명을 가지고 실천하도록 하는 것으로 요약된다.

지난 30년 동안 제자훈련에 노력을 경주해온 사랑의교회에서 한국 경제의 압축 성장기인 도시화, 산업화 시대의 제자도와 달리 쌍방향 네트워킹이 활성화된 시대로 접어들면서 현재 시대에 부응하는 제자훈련의 발전적 계승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현장 사역으로서 제자훈련의 원형(prototype)은 예수님의 성육신입니다. 제자훈련 2.0은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껍질을 깨는 21세기형 예수님의 실천적 제자도를 지향합니다."

즉, ‘교회에서 가르치는 제자훈련’은 이제 ‘삶에서 실천하는 제자훈련’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여기고, 가정, 일터, 사회 속에서 자아실현이 아닌 자기부인의 제자도로 거듭나 시대적 소명을 전방위적으로 일깨우는 실천적 제자훈련을 강조하고 있다.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교회가 민족과열방을 치유하는 제자훈련 선교 교회(Disciple Making Mission Church)로 더 깊은 헌신이 있어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를통해 다음 세대를 성경적 세계관으로 양육하여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심장과 능력을 갖춘 온전한 미래형 제자들이 세계 교회와 사회에 공헌하도록 하는 것, 눈물의 기도로 민족의 복음적인 통일을 준비하는 것, 사랑의교회가 글로벌 시대에 제자 훈련의 플랫폼이 되어, 중국, 중동, 유럽 등 지역에서 제자훈련 국제화를 통해 세계 교회를 섬기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크게 쓰임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

== 학력 및 경력 ==
* 숭실대 영문과(B.A)
*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 바욜라(Biola)대학교 탈봇 신학대학원(M. Div)
* 미시간 칼빈 신학대학원(Th. M)
* 하버드대학교 수학(Resident Fellow)
* 현 사랑의교회 2대 담임목사(2003.8 ~ 현재)
* 현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 현 한중국제교류재단 대표회장
* 현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YUST) 이사장(2006.11~현재)
* 크리스채너티투데이 코리아 발행인(2008)
* 한국교회봉사단 단장(2007.11~현재)
* 현 한국신학정보연구원 이사장(2006~현재)
* 전 남가주사랑의교회 개척 및 담임목사(1988~2003.8)
* 전 사랑의교회 협동목사(1987)

== 저서 ==
* 「열정의 비전메이커」(규장 1997)
* 「목회트렌드 2000」(규장 1998)
* 「믿음의 가문을 일으키라」(규장 1999)
* 「새천년 사역의 패스파인더」(두란노2000)
* 「인터넷 목회」(규장 2001)
* 「새벽사람 전성기」(규장 2003)
* 「사람을 세우는 설교」(국제제자훈련원 2003)
* 「통찰과 예견」(생명의말씀사 2004)
* 「기도력」(규장 2004)
* 「교회의 심장을 깨우는 잠들지 않는 사역자」(생명의말씀사 2005)
* 「신동행기」(두란노 2007)
* 「거룩한 결심 순종선언」(국제제자훈련원 2007)
* 「희망은 사람 사이로 흐른다」(생명의말씀사 2008)
* 「정면돌파: 세상 권세와 시대의 유행을 이기는 믿음의 힘」(국제제자훈련원 2010)
* 「소금맛 나는 소통」(국제제자훈련원 2012)
* 「생명 축복 수업」(두란노 2012)
* 「돌보심」(국제제자훈련원 2014)

== 바깥 고리 ==
* [http://pastoroh.sarang.org/ 오정현 목사 홈페이지]

== 주석 ==
<references/>
[[분류:1956년 태어남]]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대한민국의 목회자]]
[[분류:숭실대학교 동문]]
[[분류:총신대학교 동문]]
[[분류:경상북도 출신]]
[[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

Vbsd (토론) 2015년 3월 10일 (화) 09:32 (KST)[답변]

2015-03-10 Vbsd의 새 주제

약력 끝자락 부분에 사랑의교회 측에 따르면 서초예배당은 2014년 사용허가를 받았으며, 오정현 목사 관련 모든 혐의에 대해 검찰은 "무혐의" 처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MBC PD수첩의 보도를 오보라 설명하며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위 내용에 대한 무혐의 판결이 나왔기에 내용 삭제와 그와 관련된 근거자료를 링크하고 싶습니다. 무혐의 처분 관련기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972339&code=61221111&cp=nv

그리고 사건사고 및 논란이라는 문단의 경우 문서의 중립적인 시각에 어긋나는 문서로 특정 시각(사건사고 및 논란에 대한) 입장만을 모아놓고,두드러지게 만드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문체와 논조역시 독자에게 일방적인 관념을 심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만 제목이 설정되어 중립적인 내용이라고 보기 어렵기에 사건 사고 및 논란부분에 대한 내용을 수정하고자 하오니 준보호 해제 또는 수정 권한을 요청드립니다.

또한 평가 부분에 대해 한명의 주관적 평가를 넣기엔 적합하지 못한것으로 판단되기에 삭제를 요청드립니다. -- 이 의견을 2015년 3월 10일 (화) 09:35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Vbsd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2015-03-13 성원준의 새 주제

[약력의 마지막 부분에 대해] 약력의 마지막 부분은 약력과는 관계없는 의혹 또는 논란 사항이며, 해당 내용은 '사건사고 및 논란'에 자세히 내용이 있어 반복하여 기록할 필요없으므로 약력에서는 삭제하는 것이 올바름.

[사건사고 및 논란의 균형적 시각을 위해] 포체스트롬 대학의 논문 검토 결과에 대한 내용의 경우 논란의 내용과 과정이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으나 그 내용의 기사 출처에 있어서, 사건이후의 자세한 경과까지 기술된 더 정확한 기사 출처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맞을 것으로 사료됨.

세월호 유가족 막말사건 관련하여 내용 중 '조광작 원로목사'에 대한 내용은 오정현 목사와 관련 없으므로 내용과 출처기사제목 및 링크를 삭제하는 것이 맞음

[평가에 대해] 비난하는 입장을 견지하는 내용만으로는 평가라고할 수 없으므로 삭제 하는 것이 타당함. -- 이 의견을 2015년 3월 13일 (금) 17:41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성원준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오정현 목사의 실수와 약점들만 크게 부각시키고 그가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로서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여러가지 사역들은 완전히 배재된 이 글은 전면적으로 수정되어야 마땅하다고 사료됨. -- 이 의견을 2018년 12월 26일 (수) 08:08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10.10.44.19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서에 대해] 2014년 저서가 빠져있어 추가함. -- 이 의견을 2015년 3월 13일 (금) 17:41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성원준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대한민국교회의 몰락과 패망을 가져온 장본인으로서, 성도들의 모든 헌금을 가로채어 대형교회 건축에 앞장선 당돌한 기업 경영인이다"

무슨 근거로 이런 글을 적어 놓은건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원글자가 사실에 대한 정확한 증거나 고증 없이 들리는 소문만 듣고 아무렇게나 낙서하듯이 적어 놓은 글이다. "사랑의 교회 갱신위원회"라는 명칭을 걸지만 결국 하는 짓은 "사랑의 교회 파괴를 위한 집단" 인 단체의 일원이거나 아니면 신천지와 같은 이단 종교의 사주를 받고 적은 글은 아닌지 심히 우려되는 바이다. -- 이 의견을 2018년 12월 25일 (화) 18:46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61.74.112.18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렇게 근거가 명확한 평가는 환영한다. 원글자가 사실에 대한 정확한 증거로 적어 놓은 글이다. 이러한 글들을 적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 이 의견을 2019년 1월 13일 (일) 15:09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211.58.95.8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재정비리 논란에 대해]

"법원의 재정신청에서도 모두 무혐의를 인정받아 교회 재정운영과 관련된 의혹에서 벗어나게 됐다" 그냥 소문대로 대충 적어버린 후 "아니면 말고"의 형식이며 왜 법원이 무혐의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알면서도 기록하지 않은 것으로 보임. 법원의 철저한 수사 결과 등록신도 수 9만의 목사의 급여가 겨우 1년에 1억 남짓이며 (이것도 많다고 하는 사람들은 신도수 10만에 육박하는 교회의 목사들을 한 번 검색해 보기 바람) 그 중 매년 6천 이상을 다시 헌금했다는 사실은 왜 적지 않는가? 이 교회에서 15년 이상 담임목사직을 맡고 있으면서 자기 집, 자기 차도 한 대 없다. 십일조를 넘어 십의 육조를 드리고 있기에 그는 종교인 과세에도 전혀 거부감이 없다. -- 이 의견을 2018년 12월 26일 (수) 08:08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10.10.44.19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래 토론에 대한 반론 제기]

아래 내용이 근거가 명확한 평가라고 했지만 각각에 대한 근거는 제시하고 있지 못 하고 있으며, 굉장히 주관적인데다가, 더 중요한 것은 사실이 아님.

1. 대한민국 교회는 아직 몰락하거나 패망하지 않았음. 지극히 주관적이며 개인적인 기준에 따른 말이라고 할 수 있음.

2. 헌금을 가로챘다는 것에 대한 증거 제시 또한 하지 못 하고 있음. 도리어 이미 이 부분에 대한 고발은 무혐의로 밝혀짐. (크리스천 투데이 기사 "오정현 목사 매도한 이들, 사죄해야 마땅")

3. 대형교회 건축에 앞장 섰다고 했으나, 이미 사랑의교회 건축 전에 세워진 큰 교회들이 존재. 앞장섰다는 것에 대한 의견은 어떤 근거로 말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4. 오정현의 직업은 기업경영인이나 사업가가 아님. 목회를 하는 사역자가 직업임. -- 이 의견을 2019년 1월 22일 (화) 13:58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21.135.201.3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