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영화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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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이의[편집]

http://www.indieforum.co.kr/xe/free2013/1778515

위 링크의 이미지파일에도 보이듯이, 최근 영화공동체의 가장 크고도 의미있는 행사는 '독립영화발표회 제200회'였습니다. 200회!!! 그리고 이는 무려 23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행사입니다. 영화공동체가 주관하는 바로 이 독립영화발표회는 역시 이미지파일에서 보이듯이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기도 합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어디입니까. 우리나라 국가영화행정의 총본부 아닙니까. 따라서, 영화진흥위원회가 공식후원하는 영화공동체와 또 독립영화발표회는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저명성 내지는 공공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하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초기에 아무런 출처도 제시하지 않았으며, 포털검색으로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문서를 채워 넣으시면 삭제신청 틀은 제거하겠습니다. 위키백과:출처를 참고해 주세요.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12:5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