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독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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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3년 4월 19일 (금) 07:39 (KST)

삭제 토론 알림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삭제 토론/영화공동체에서 독돌이 님께서 작성해주신 두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 대한 의견을 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견을 내실 때에는 백:예절에 맞게 의견을 내 주시고, 출처를 제시하실 때에는 해당 문서와 연관되지 않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 가령 언론사에서 해당 문서에 대한 언급이 있는 출처를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키백과는 백:확인 가능한 내용만 실을 수 있으며, 백:출처가 제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9월 21일 (토) 11:34 (KST)

안녕하십니까, 지금 차단상태라서 찾다찾다가 간신히 여기 말 남깁니다. 우선 먼저 내가 왜 차단돼야 하는지 수용납득이 안됩니다. (대체 누가 차단을 시킨 건지.. 아마도 팝저씨? 그렇다면 참으로 비겁한 거 아닐까요...

둘이서 해결이 안돼 굳이 공개토론으로 이끈다 할지라도, 상대방 발언권을 애시당초부터 막아놓고 시작하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까..) 

만약에 악의성이나 고의성을 가진 사람이 차단신청을 하게 되면 그야말로 아무런 대항도 못하고 그냥 차단을 당해야 하는 건지요. 그리고 더구나 지금 삭제신청 토론이 한창 벌어지는 판국인데요, 아니 직접적인 당사자 한쪽을 완전 차단, 배제시켜놓고 어떻게 공정한 토론을 할 수가 있습니까. 현실세계 법정에서도 하물며 중죄의 피의자에게일지라도 당연히 변론권을 주는 법 아닙니까. 내가 결코 그런 피의자도 아니거니와, 특히나 내가 추가로 제시, 제공하는 자료나 설명마다 무조건 저명성에 위배된다고 후려치는 사람이 이런 식의 일방통행으로 차단행위를 하는 것 자체가 또 다른 큰 횡포 아닌가요. 토론장에서 이렇게 한쪽의 입을 일방적으로 막아놓고 다른쪽만 유리하게 발언하는 토론이라면 그런 비민주적 토론이 어딨습니까. Sotiale님, 일단 차단이 풀어지게 조처해주실 수 있음 해주십시오. 그래야 진짜 제3자 분들의 객관적인 중재 하에 공개토론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 계정으로 편집을 시도하실 때 차단 메세지가 뜨겠지만, 그 부분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차단 집행자가 누구인지, 왜 차단을 당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우선 차단은 제가 집행하였음을 알려드리며, 차단 사유는 협박/욕설/인신 공격입니다. 차단된 사유가 협박이나 욕설인 만큼, 토론 태도에 대해서 차단 기간동안 개선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3일 (월) 11:55 (KST)

Sotiale님, 응답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머 차단된 거 그렇다고 칩시다. 그러나 팝저씨란 사람과 애초 내 대화 히스토리 쭉 봐보세요. 거기 무슨 된소리 쌍소리 욕설이 어디 있나요. 그리고 협박은 또 무슨 협박? 하도 상대방이 경우없이 무조건 태클을 거니까 나도 참다참다가 그에 대해 모든 조처, 즉 시정이나 구제조처를 취하겠다 그리 힘주어 말했을 뿐, 그게 협박인가요. 그렇다면 위키에서 상대방이 편집권을 부당횡포로 남용남발할 때 그럼 말도 못하고 그저 죄인처럼 침묵해야 하나요? 그리고 그것도 내가 처음부터 또 그런 것도 아니고 히스토리 봄 내가 충분히 이해를 구하는 자료랄지 설명이랄지 수 차례 제공해주는 거 다 나오잖습니까. 그런데 그 친구 얼마나 내 자료나 설명들은 매번 다 무시만 하고, 그러니까 이런저런 면에 보강이나 보충이 필요하다는 어드바이스나 가이드가 아니라, 전부 폄하하고 매도하는 식이었잖습니까. 200회가 어떤 숫자입니까? 그걸 한두회라고 내려치질 않나. 23년은 또 얼마나 긴 세월입니까? 그 긴 세월동안 우리나라 수천명 현장영화인들의 소중한 피땀어린 기록물들을 저 지방신문 한 줄 기사로도 여지질 않나. 또 두 감독들에 대한 것도 인터넷 찾아봄 너무나 분명히 나오는데도 한개도 없다고 우기질 않나. 또 중간에 일단 영화공동체 건으로 얘기 중인 걸, 옛날 독립영화협의회 문서까지 찾아가서 굳이 또 거기다가도 삭제신청을 하고 말입니다. 그게 과연 그 친구 올바른 편집태도고 토론태도입니까? 네? 객관적으로 함 말씀해보세요. 그래놓고 나는 또 아예 이젠 토론기능까지 차단되게 해놓고. 그럼 최소한 공정하게 다자간 토론의 장은 모두 참여한 상태에서 해야만 하는 거 아닙니까. 이거 솔직 위키사용기능 잘 아는 사람만 발빠르게 움직여서 상대방에 대해 먼저 불량유저로 매도하여 자기 유리한 상태로 상대방 손발 묶어놓고 하는 중재토론이 무슨 공정한 토론입니까. 모르긴 몰라도 위키토론의 정신이 이건 아니지 않나요.물론 다른 제3자분들의 양식을 믿는다 하더라도,양 당사자 한쪽은 너무 일방적 부당함을 겪는 거 아닌가요. Sotiale님께서 관리자인가 중재자인가 암튼 위키의 공식역할직을 맡은 분이니까, 좀 객관공정하게 모든 히스토리 찬찬 보고 말씀주면 참 고맙겠습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Sotiale님!--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참 Sotiale님, 가장 또 중요한 말을 빼먹었네요.. 팝저씨란 사람 또 뭐랬습니까? 존재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했습니다. 존재할 만한 가치! 자그만치 23년이나 된 우리나라 독립영화계의 원조단체와 행사를 대체 무슨 자격과 근거로 존재할 만한 가치가 없다는 망발을 할 수 있습니까. 그거야말로 모욕모독 아닙니까. 이건 두 단체와 행사뿐만 아니라 거기를 거쳐간 수천 영화인들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 꼭 쌍소리 된소리만 해서 욕입니까.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할 소리가 따로 있지, 존재할 만한 가치가 없다니, 그런 천하에 매너없는 명예훼손의 망언이 어딨습니까. 네? 그래놓고서 그에 대한 반성은 고사하고, 그 망언에 대해서 최대한 인내하면서 단지 말로나 부당횡포스러움에 감정이 난 강변을 한 게 그게 욕설이니 협박이니로 도리어 차단신청을 합니까? 이게 대체 무슨 경우인가요. 23년의 인고의 세월을 견뎌온 공인 단체와 행사를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후려친 사람은 아주 멀쩡히 위키에서 아무 꺼리낌 없이 돌아다니고, 오히려 그 말도 안되게 부당한 언사에 뭐라 부당하다 맞대응의 말을 한 사람은 불량사용자로 차단까지 시켜놓고, 이거 진짜 아니지 않나요? 위키가 원래 이런 곳인가요 Sotiale님? 내 말이 틀렸나요? 관리자로서 공정한 답 주시기 바랍니다 Sotiale님!--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죄송하지만 응답을 드린 것은 저 관인생략입니다. 지금의 토론태도 역시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서 정의하고 있는 토론 예절이 아님을 주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4일 (화) 09:46 (KST)

하하, 그러십니까, Sotiale님이 아니라 관인생략님이라구요. ^^ 네, 나는 관인생략이 걍 말그대로 관인을 생략했다는 거구나,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암튼 위에 내가 적은 말들 Sotiale님한테 전달되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지금의 토론태도 역시 토론예절이 아니라니 그것 또한 이상하군요. 아니, 부당한 걸 부당하다고 정황설명 및 강변하는 것이 토론태도예절이 아니라니, 토론이란 자체가 설명도 하고 강변도 하고 주장도 하고 그러는 거 아닙니까. 단 감정에 휘둘리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그러면 말입니다. 그리고 내가 위에 3차례 주루룩 써놓은 거 충분히 논리적이라고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암튼 Sotiale님께 전달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관인생략님.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불량유저로 매도하여, 망발 등등 때문에 지금도 좋지 않다고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Jytim (토론) 2013년 9월 24일 (화) 21:26 (KST)

Jytim님, 조언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네, 매도, 망발, 단어적으로 좋은 말 아닌 거 맞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어떤 말을 할 때는 그 말을 하게되는 정황이란 게 있잖습니까. 부당함을 부당하다고 강변하는 억울한 사람을 욕설, 협박, 인식공격이라고 차단하는 거, 그게 바로 불량유저로 매도한 거 아닌가요? 또, 23년 수천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단체와 행사를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감히 그러는 거, 그게 또 망발이지 그럼 뭣인가요? 아니, Jytim한테 뭐라는 게 아니고요. 매도, 망발이라 말할 수 밖에 없는 정황으로 이끈 사람에게 말하는 겁니다. 관인생략님, Sotiale님, 안 그렇습니까? 그리고 모든 정황을 다시 한번 쭉 보십시오. 첨에는 까짓 뭐 오해 아닌 오해로 차단했다 하더라도, 이제 정황이 어떤지 살펴보았으면 지금이라도 당장 차단해제 해주는 게 옳바른 조처 아닐까요? 당연 안 그렇나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뉴스 기사가 아주 많은 게 아닌 23년 된 단체가 위키백과 25만 대열에 낄 만한 문서인지 입증이 필요합니다. 그 단체가 널리 널리 알려진 단체인지도 모르겠고 그 문서가 앞으로 더 길어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단체가 존재할 가치가 없다는 게 아니라 단체가 위키백과에 등재될 가치가 낮다는 것입니다. 감히 그러는 게 아니라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따라 당연한 의혹을 제기하신 거구요. 차단은 관리자 분들이 이런 점을 감안하여 하신 겁니다. 그리고 여기 전에 팝저씨님의 사용자토론에서 독돌이님이 하신 말씀의 문제입니다. Jytim (토론) 2013년 9월 25일 (수) 21:42 (KST)

우리나라 최초의 원조 독립영화기구들이요 행사들입니다. 그 가치에 대해서 논란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자료들도 충분합니다. 요는 처음부터 상대방을 존중하는 가이드나 어드바이스 없이, 그저 무조건 상대방 자료와 설명들을 무시하는 태도는 절대적으로 고쳐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위키는 자칫 불합리하게 편집권을 휘두르는 사람의 횡포에 턱없이 당하고 마는 피해자들이 나오게 돼있습니다. 아무튼 어느새 차단해제 뭐 한 이틀 정도 남았습니다. 이거 관인생략님 정황을 고려치 않은 일방적 차단 역시도 분명 고쳐져야만 할 큰 문제입니다만, 이틀 남은 거 이젠 그냥 기다리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Jytim님!--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제발 참지 마세요. 귀하의 주장엔 근거가 불충분합니다. 그 단체가 한 행동은 백:출처에 따라 신뢰 가능한 2차 출처인 지방신문보다 유명한 인터넷 신문에 기사가 떠야 인정됩니다. 그 단체 자체도 홈페이지나 기사가 있어야 인정됩니다. 인터넷에서 그런 기사가 있다면 제시하세요. 찾아봐라 하지 마시고 기사 주소를 복사해서 알려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차단 해제 후에도 다시 문서나 독돌이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Jytim (토론) 2013년 9월 26일 (목) 21:23 (KST)

Jytim님, 나도 경우가 있는 사람인데, 아 예를 들어, 자료출처를 밝혀주시는 게 위키의 방식에 맞는 겁니다, 애초부터 이리 말함 누가 거기 반론을 제시하겠습니까. 그리고 당근 성의껏 출처제시도 하고 그랬겠지요. 근데 뭐랬나요 팝저씨란 사람이요. "귀하가 작성한 독립영화관련 단체는 기사 한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리 말했습니다. 아니, 기사 한줄 없다니요. 분명 키워드로 쳐봄 한두개 기사가 나오는 게 아닌데도 기사가 한줄도 없다니요. 그러니까, 즉 분명 있고도 남는데도 한줄도 없다고 내던져버리니, 똥개훈련 시키느냐는 말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네? 암튼 차단해제됨 그때 다시 말할랍니다. 감사.--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네. 기사가 없진 않지만 신뢰 가능한 2차 출처는 분명히 그 주제만을 갖고 뭔 사건을 다룬 기사가 주를 이룹니다. 기사에는 무슨 단체와 독립영화협의회는... 뭐 이런 식으로 풀려 있습니다. 따라서 저명성이 부족합니다. 이는 마치 정치인 이정희와 박정희가 초창기 시절에 이정희와 박정희는... 으로 시작하는 뉴스뿐이었다면 그 때 이정희와 박정희 문서는 삭제 되상이 되는 것처럼 다른 문서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차단이 풀리신다면 상대방이 기사 한 줄 없다는 단어를 써도 악의네 악의 이런 단어 안 쓰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Jytim (토론) 2013년 9월 28일 (토) 23:57 (KST)

보니까 13:42부로 차단 풀린 것 같은데요? 확인해 볼게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29일 (일) 00:01 (KST)

Jytim님 어드바이스 감사..!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독돌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달아주세요

반갑습니다, 독돌이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의 토론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키백과의 토론에 참여할 때 의견을 남기면 글 뒤에 서명을 해 주세요.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도구 막대에서 오른쪽 그림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의견 뒤에 본인의 사용자명이나 IP주소가 적히게 됩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영화공동체 문서에 남기신 말씀에는 사후 서명을 남겼습니다.) 서명을 남겨 주시면 다른 사용자가 글을 쓴 사람이 누군지 파악하고 답변을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참, 토론을 위한 곳이 아닌 일반 문서에는 서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30일 (월) 01:15 (KST)

관인생략님, 서명하는 법을 몰랐는데 이리도 친절히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독돌이 (토론) 2013년 9월 30일 (월) 10:10 (KST)

인신공격을 하지 말아주세요

독돌이님의 심정은 충분이 이해하나, 조금 더 말씀을 상대방을 존중해 주면서 해 주세요. -- DFSM @ WIKI 2013년 10월 1일 (화) 18:0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