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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서울과학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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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7월)

박사학위 관련[편집]

이것은 대학이 수여하는 것이므로 고교의 문서로 쓰는 것이 아니고 게다가 자연과학의 경우 희귀한 것이 아닙니다.----hyolee2♪/H.L.LEE 2009년 7월 21일 (화) 10:24 (KST)답변

다른 이차교육기관에 관한 위키피디아 항목을 살펴볼 때, 학교를 졸업한 유명 졸업생의 면면이나 동문 통계 자료등을 수록하는 것은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Edta450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21:48 (KST)답변

분명 박사학위는 졸업생의 향후 진로 편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박사학위는 고교에서 수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습니다.) 과학고등학교는 국가에서 일부러 예산을 마련하고 세금을 투자한 교육기관입니다. 이 학생들이 졸업 후 얼마나 박사학위를 따고 그 분야에 기여하는지는, 투자한 국가의 입장에서 열심히 챙겨볼 자료일 수밖에 없습니다. 과학고등학교를 언론에서 다룰 때마다 박사학위 비율을 챙겨보는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과학고등학교 혹은 영재학교는 일반 고교보다 훨씬 많은 재원이 투자됐습니다. 그만큼 졸업생들이 내는 각종 성과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Babang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07:42 (KST)답변

일반고등학교라고 해서 박사가 안나오지는 않습니다. 즉, 별 의미 없다는 얘기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통계자료 정도는 어느정도 인정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예 내용을 출처도 없이 이리저리 적고 있으니 제재를 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위키백과는 졸업생들이 내는 각종 성과에 대한 점검하는 주관적인 곳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내용을 봤을 때 그 내용을 납득할 수 있어야 하고, 특히나 과학고라고 해서 어느 내용을 더 넣을 수 있다는 혜택도 없습니다. 좀 더 객관적으로 문서를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14:31 (KST)답변
문서의 객관성에 관한 RedMosQ님의 의견에 상당 부분 공감합니다만, 졸업생 동문의 25%가 이공계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거나 박사학위 과정중에 있는 고등학교는 매우 희귀한 경우이며, 이를 위키백과에 명기하는 것이 의미가 없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에 관련된 통계자료는 아마 서울과학고등학교에서 배포한 자료가 가장 최근 내용을 담고 있을텐데, 분위기로 보아 독자연구 취급을 당할까 저어되는군요. 아무튼 출처를 명기하도록 하겠습니다. --Edta450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4:48 (KST)답변
그런 '대한민국의 과학고등학교'가 희귀한가요? 수식어는 최대한 일반적인 범주에 대해 설명해야 정확하고 좋은 문서가 되겠죠. 해당 설명을 이 문서에 작성하려면 다른 비슷한 처지에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 등에 비해서도 높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단순히 과학고등학교에 '진로가 대부분 이공계이다'처럼 설명하면 충분할 것이고요. --klutzy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5:35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다만 해당 통계는 비교가 가능한 타 특수목적고등학교와 비교하였을 때에도 양적이나 비율 양면에서 구분될만한 사실입니다. 인용 가능한 통계 정보들이 부족해서 과학고등학교 전체 통계를 알 수는 없는데, 본 항목을 편집하는 사람들이 일일이 그걸 다 확인해야 할 의무가 있을 것 같지는 않구요. 만약 해당 사항이 과학고등학교 전체의 공통적인 현상이라고 확인된다면, 그 때 과학고등학교 전체에 대한 표제어로 이동시켜도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dta450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22:52 (KST)답변

논문 관련[편집]

고교 재학중이 아닌 것은 당연히 필요 없습니다. 게다가 공동연구를 마치 단독연구처럼 쓰는 것은 대단히 실례한 것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7월 21일 (화) 15:49 (KST)답변

다른 부분에도 적용되는 이야기인데, '필요 없는' 것과 '지워야 할'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장담하건대, '누군가의 기준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 올라오는 위키피디아를 바랄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오류나 편파성이 없고 전체 페이지가 난삽하게 되지 않는 범위에서, 기왕 올라온 정보는 두는 게 어떨까요. 편집 싸움 하다가 서버 부하만 늘립니다. --203.247.144.146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12:59 (KST)답변

왜 고교 재학중의 것만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다른 대학교 위키피디아에서 유명 졸업인에 대한 것들은 다 지워야겠군요? 그리고 논문의 링크를 밝힘으로써 사실에 대한 확인의 여지를 남겼습니다. "OOO 외 2인" 이런 식으로 수정하는 것은 가능하겠군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29.114.16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졸업생의 향후 진로 및 활동" 하위 항목으로 졸업생의 우수 논문을 소개한 것입니다. 고교 재학중이 아닌 것은 당연히 필요없다는게 대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군요. --Fanggy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16:01 (KST)답변

서울과학고등학교에 대한 '세세한 정보'는 서울과고 홈페이지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쓸데없이 긴 목록, 유명 학자가 아닌 사람의 논문 게재 등은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23:16 (KST)답변
Pudmaker님은 그렇다면 위키에 무슨 내용이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저 대량 삭제만 해놓는 것이 위키의 목적은 아닐 것입니다. 노벨상수상자의 목록이 위키에 올라와 있는데, 그건 노벨상 위원회 웹사이트에 가면 나와 있는 걸 대체 왜 위키에 사람들이 올리는 것일까요? 무엇이 쓸데있고 없는지는 여러 사람들이 토론을 통해 이상적인 지점을 찾으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누군가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애써 올려놓은 것을 한 개인이 완전히 삭제해버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편집도 아니고 내용을 통째로 삭제하는 수준이라면 충분히 토론을 거친 후에 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누가 유명한지 아닌지를 pudmaker님은 어떻게 구분하실 것입니까? 지극히 자의적인 기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올라왔던 졸업생들의 논문 목록은 적게는 100번에서 많게는 1000번에 육박할 정도로 인용된 논문입니다. 과학고등학교 졸업생이 그만한 성과를 냈다는 것은 과학고등학교 위키 정보로 충분히 적합합니다. Babang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07:38 (KST)답변
레포트가 아닌 학술 논문지에 천 번이나 인용되었다면 '유명 학자'임에 틀림없는데 왜 그 학자에 대한 문서가 없을까요? 아울러 다른 고등학교 문서와 비추어볼 때 지나치게 지엽적인 내용이며, 유명 졸업생이 다수인 경우, 고려대학교 출신 유명인과 같은 형식으로 만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14:14 (KST)답변
학술 쪽에서야 천번 정도 인용된 학자는 그렇게 흔하지 않지만, 대중에게 소개할 수 있을 정도의 유명세를 타지야 않지요. 다만 표제어가 없는 인물의 업적을 소개할 필요는 없다는 데는 동감합니다.
위키피디아 (특히 영어 및 일본어) 의 특성상, 타 고교에 비해 이 문서가 길다고 하면 그 쪽의 정보가 부족한 것이지, 여기를 잘라서 줄여야 될 이유는 없습니다. 고려대학교 출신 유명인같은 것은 워낙 저명인사 수도 많고 고려대 문서가 기니까 따로 나누었겠지만, 10KB 남짓의 문서를 굳이 나눌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문서를 쪼개어 표제어 수만 무의미하게 늘릴 게 아니라, 간결히 정리하면 되겠지요. --61.42.228.128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21:52 (KST)답변
표제어 있습니다. 하지만 링크를 더 달고 보충하기도 전에 adidas님께서 거의 전부 삭제하셨습니다. 표제어가 없는 중요 인물들이 한국에 적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중앙일보의 인물 DB 정도인데,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유료이지요. 기록의 부족을 인재의 부족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Babang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05:37 (KST)답변
adidas님은 관리자도 아닌데, 뭘 어떻게 삭제하셨다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adidas님의 삭제신청을 통해서 삭제가 이루어진 것이라면, 이해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삭제신청에 되돌림이 있었고, 작성자가 문서의 내용을 보충하려는 의지를 보일경우, 삭제신청은 바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바로 삭제되었다면, 저명성이 매우 부족한 인물 이었거나 문서 내용이 지나치게 빈약하진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두 문서라면 관리자의 실수일수도 있지만, 여러 문서(거의 전부라 하셨으니 여러 문서가 삭제된 거겠죠?)가 삭제된 상황이 관리자의 실수는 아닐 것입니다. 위키백과:저명성을 참고해주세요. 또는, 문서를 충분히 써서 올려주세요. '토막글 미만'이 아니고서야 재빠르게 삭제되지는 않습니다. (토막글 미만이 어떠한 것인지는, '분류:토막글 미만 문서'에 있는 문서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하연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06:39 (KST)답변
빠방님, 보충되지도 않은 '미확인 내용'에 대해서는 사용자:Babang/하위문서 형식으로 본인 페이지에 하위 문서를 만들어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완성되지도 않은 것을 성급하게 들고 온 데다가 다른 사용자들의 제지를 받고 있다면, 좀더 신중하게 편집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닐지요? adidas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1:34 (KST)답변
완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덧붙여나간 점은 제가 조심하고,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문서 내용 자체에 대한 토론은 계속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Babang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2:27 (KST)답변

중립성 침해 관련[편집]

  • 학교 정보 중 트리비아라고 해도 될 정도의 내용이 지나치게 많습니다. 게다가 박사 학위 현황 등의 내용은 아무래 과학고등학교라고 할지라도 고등학교 문서 내에서 언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14:42 (KST)답변
대한민국에서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대학교수가 그렇게 희귀한 것도 아닌데... ----hyolee2♪/H.L.LEE 2009년 7월 22일 (수) 14:47 (KST)답변
졸업생에 관련된 내용은 통계 자료만을 언급하는 수준으로 하면 어떨지요? Edta450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21:48 (KST)답변
'유명한 동문'에 언급될 정도의 개인을 제외하고 개인의 이름이 언급되는 부분은 편집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컨대 수상자 명단이라든가.. Edta450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06:00 (KST)답변
  • RedMosQ님의 삭제 때문에 필요한 내용까지 상당부분 줄었습니다. 한국의 위키가 외국의 위키에 비해서 내용이 지나치게 빈약한 것이 이런 과도한 삭제 때문이라고 생각하시지는 않는지요? 지금 제가 롤모델로 삼고 있는 것은 Bronx High School of Science 입니다. 왜 한국의 대표적인 영재학교/과학고등학교가 외국에 비해 내용이 크게 빈약해야 하는지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중립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수준까지 단순화시키고 기본 사실만을 나열해야 한다면, 과연 세상 사람들이 이 위키에 찾아와서 얻을 내용이 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babang
각종 필요 없는 박사학위와 과장시키면 위화감이겠죠. 위키백과가 아무리 검열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학교 문서에 위화감을 조성하는 내용 자체가 중립성 침해입니다.--RedMosQ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12:02 (KST)답변
박사학위를 취득한 졸업생의 숫자를 '굳이' 기재한 이유는 Babang님이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정부나 연구기관, 언론 등에서 먼저 따져보는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박사 개개인의 실명을 적을 것인가 아닌가, 또 어느 수준까지 나타낼 것인가에 대해서는 토론이 좀 더 필요하겠지만, '과학영재(科學英才)의 조기 발굴 및 잠재능력의 개발을 위한 특수교육[1]이라는 과학고등학교의 설립 목적을 생각해 보았을 때, 박사 학위 취득 정보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필요없는'이나 '위화감'과 같은 주관적인 근거로 삭제할 정보는 아니겠지요. --Fanggy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14:31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적힌 통계자료라면 모르겠으나, 아무 근거도 없이 문서의 내용을 서술하고 있으니 더 문제입니다. 근거 없거나 확인 불가능한 내용을 삭제하자는 것이 제 근본적인 주장입니다. 문서에 대한 내용의 신뢰성이 확보된다면 저도 더 이상 딴지 걸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과학고등학교 문서라고 해서 무슨 내용을 더 넣을 수 있는 혜택은 위키백과에 없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14:38 (KST)답변
  • 일본이나 미국 위키피디아를 보면 트리비아성 항목도 참 많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대체 왜 박사 학위 현황이 고등학교 소개 문서에 들어가면 안 되는건가요? hyolee님은 독해 능력이 부족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1) 희귀한 것들을 갖고 있어야만 위키에 실려야만 하나요? 과학고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 중에 박사 학위를 얼마나 많이 받는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없나요? (2) 대학 교수 이야기는 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29.114.16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트리비아성 내용을 기재하지 않도록 검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12:02 (KST)답변
  • 중립성에 관한 논쟁과 얼마나 세세히 묘사 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뒤섞여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내용을 추가하시는 분들은 서울과학고 졸업생/재학생 분들이고 이에 반하는 의견을 가진 분들은 기존 위키 사용자 분들이신 것도 약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만.
    • 학위자, 수상자, 논문 등의 개별 목록까지 포함하는것은 여타 위키 페이지들을 보았을때(영문 포함) 보통의 단체/기관 소개에 비해 많이 자세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수 국가나 단체의 소개 내용중 이런 내용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외국/외부에서는 사실상 거의 알려지지 않았거나 관심을 갖기 힘든 국가의 경제 성장 지표, 단체의 성과 지표 등) 일종의 성과라 할 수 있는 자료가 지나치게 자세히 포함된 페이지의 경우 객관적인 독자의 입장에서는 편집자가 당사자/이해관계자라는 느낌과 함께 내용이 전체적으로 객관적이기 보다는 우호적일 것이라는 인상을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시 말하면 적절한 수준의 세밀도를 갖는 것이 글의 신뢰성을 높이는데 분명 영향을 미치고 이를 찾아 가는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내용이 자세하다고 이것이 곧 중립성 여부에 연계되어 토론되는 것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기존 위키 사용자/객관적 독자로서 사실과 다른 내용 또는 편향적일 수 있는 소개가 있다면 중립성과 관련해 과감한 비판이 필요한 것이나 그 외에는 편집의 방향/범위에 대한 논의 정도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는 영문 위키등에 비해 지나치게 내용이 빈약합니다. 아래 언급한 대로 일반 고교에 대한 소개를 경기고등학교서울고등학교 페이지 수준으로 맞춰 나간다면 한국어 위키가 영어/독일어 위키 처럼 풍부해 지는 것은 요원해 보입니다. 위 학교들의 경우 과거 고교 입시제와 한국의 학연문화/서열화 등의 특수성 때문에 객관적인 서술로도 훨씬 더 풍부한 기록도 충분히 가능할 수 있을겁니다. 영문 위키 처럼 trivia 성 자료를 한데 묶어 삭제 또는 간소화가 권장된다는 tag와 함께 토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지 틀을 정해 놓고 그 이상을 철저히 삭제하는 것은 위키의 정신에 맞지 않아 보입니다. 사족이지만 위키를 포함해 여러 모로 현재 우리의 기록, 정리, 보존 수준은 많이 부족합니다. (익명/행인)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35.245.10.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위키백과에서의 익명은 그냥 의견만 쓰고 말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IP유저라도 서명은 해야합니다. --하연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06:17 (KST)답변
      • 윗 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지나치게 빈약한 한국의 위키 컨텐츠가, adidas, hyolee2, RedMosQ 님과 같이 과도하고 부적절한 삭제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Babang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05:33 (KST)답변
        • 과도하게 트리비아를 삽입하는, 또 토론 없이 무작정 문서를 되돌리고 객관적이지 않은 내용을 무자비로 넣는 것도 한국어 위키백과가 발전하지 않는 원인입니다. Babang님께 물어보죠. 그 말은 한국어 위키백과가 쓰레기장이 되어도 된다고 하시는 것과 같다고 볼텐데요. 트롤링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12:02 (KST)답변
          • 토론없이 내용이 상당부분 삭제된 것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RedMosQ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서, 내용을 수정하시기 전에 여기에서 충분한 토론을 거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충분한 토론을 통해 합의점을 찾는 과정을 저도 깊이 바라고 있습니다. 우선 수상자의 실명을 감추는 데는 찬성하고요, 동아리의 이름을 전부 싣지 말고 크게 항목을 나누어서 이런 종류가 있다는 식으로 서술하는 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Babang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07:50 (KST)답변

문서의 '세밀도'에 관한 토론[편집]

  • 영문 위키피디아의 Bronx High School이나 Stuyvesant High School항목 등을 살펴보면, 위 토론에서 트리비아나 "세세한 정보"로 간주되어 삭제된 수준의 내용들도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교내 동아리 목록이라든가..). 지금 주로 편집하시는 분들이 해당 문서들을 벤치마크해서 내용을 편집하시는 것 같은데, 한국어 위키피디아의 편집 방침이 그 정도의 세밀도를 추구하지는 않는 것이라면 그 수준에서 지엽적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은 적절히 가지를 쳐내야겠지요. 이에 대해 의견 부탁드립니다. Edta450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21:48 (KST)답변
한국어판의 다른 고등학교 문서에 준하여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14:12 (KST)답변
한국어판의 다른고등학교 문서에 준하여 만들어야한다니, 이해할수 없습니다. 다른 문서들에 준하여 위키를 만들면 위키가 어떻게 발전합니까? 역사가 서울과학고보다 훨씬 길고, 정보/이야기거리/저명동문인들도 훨씬 많을 경기고등학교 위키페이지가 이 정도 밖에 안됩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피디아는 내용을 늘려야할 시점이지 다른 문서를 기준으로 내용을 삭제해야할 시점이 아닙니다. adidas님의 개인정보가 다른 한국어판 사용자 정보보다 훨씬 많은데, 같은 논리로 "다른 한국어판 사용자 정보문서에 준하여 만들지 않았다"고 하면 부당한 것이겠죠? --Wonderif
바로 윗 님의 말씀이 정곡을 찌릅니다. 한국어판의 다른 문서에 준해서 만들어야 한다는 adidas님의 해괴한 논리의 근거가 무엇인지요? 한국어판 위키의 현재 내용이 정석이 돼야 할 필요도 없고, 앞으로 한국어판 위키는 더 많이 발전해야 할 여지가 숱하게 많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기준을 강요할 권리가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adidas님의 개인정보가 지나치게 많은 것을, 스스로의 논리에 의해 해명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Babang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05:40 (KST)답변
adidas님의 말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주장이네요. 더 이상 논박할 여지도 없습니다. 논리가 없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29.114.16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개인 페이지와 '일반 문서'를 비교하는 것 부터가 말이 안되죠. 물론 "내용을 늘려야할 시점"이라는 말은 공감합니다만, 편집 수준에 대해 다른 사용자들이 '부적절하다'라고 생각한다면, 귀담아 들을 필요는 있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1:33 (KST)답변
한국어 위키피디아 내용을 늘려야할 시점임에 공감하신다니 좋습니다. adidas 님의 커멘트에 귀담아들을 부분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편집수준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시면 내용을 삭제하지마시고 페이지에 커멘트를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떤 항목에 새로운 정보를 올리는 작업은 매우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삭제하는 것은 너무나 쉽게 할수 있습니다. trivia 가 많고 적음의 문제는, 옳고 그름의 문제라기 보다는 문서의 가독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편집의 문제에 가깝다고 봅니다. trivia 가 많다고 하여 무조건 해당내용을 삭제하는 것은 한국어위키피디아 질적양적향상에 오히려 방해되는 것으로 봅니다. --Wonderif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3:19 (KST)답변
adidas님, 의견을 표출하지 않은 상당수의 다른 이용자들은 아직도 adidas님의 논리를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서 중 상당량의 정보를 한꺼번에 다 삭제하시다니요. 편집 수준이 부적절한 이유가 무엇인지 제대로 설명되지 않고, 부적절하다고만 말씀하시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다른 한국 고등학교 위키 수준이 현재 충분하다고 생각하셔서 '한국어판의 다른 고등학교 문서에 준하여 만들어' 달라고 제안하신 것인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Babang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2:25 (KST)답변
지금은 고쳐졌지만 애초에 수상자 목록을 죄다 나열한 것도 문제라면 문제일 수 있고요, '실명'을 표기하는 것이 옳은지도 문제입니다. trivia가 위키백과에서 권장되지 않는다는 점은 trivial한 사실이므로 더 말씀 드릴 것이 없겠고요. 해당 고등학교를 서술하는데 꼭 필요한 것을 중심으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정보량이 담겨 있다고 해서 '좋은 문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최소한 현재 수상자 목록에 실명이 기재된 것은 개인 정보를 지나치게 노출하는 것일 수도 있고, 그냥 몇 년도에 무슨 무슨 상을 수상하였다는 식으로만 하는게 올바를 줄 압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2:38 (KST)답변
위에 언급한대로, '유명한 동문'급의 개인에 해당하지 않는 사항은 학교 전체의 통계치 정도만 남겨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의 항목에 대해서는, 'trivia가 위키백과에서 권장되지 않는다는 점은 trivial한 사실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말하려면 우선 trivia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부터 위키백과 수준의 정의가 내려져 있어야 하고 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현재는 위키 유저들 사이에서 trivia를 어떤 한국어 단어로 번역할 것인가조차도 합의된 의견이 도출되지 않은 상태이니, 특정한 정보가 'trivia'라고 일방적으로 판단하고 광역 삭제/편집하는 일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단지 이 글 뿐이 아니라, 위키백과 편집의 전반적인 면에 있어서, 특정 정보를 유저 각각이 '자신의 잣대로 재서 맞는 것만 실어줄 수 있다!' 라는 관점보다는, '명백히 허위이거나, 부적절하거나, 편집 방침에 위배되는 정보이기때문에 삭제한다!'라는 관점을 취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내용을 충실하게 만들 수 있는 발전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Edta450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3:28 (KST)답변
그보다 앞서서 과연 서울과학고등학교에 저명성이 충분한 내용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군요. 트리비아도 물론 트리비아이지만 과연 동아리가 목록으로 등재될 만큼 저명성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또한 trivia는 필요 없이 등재된 내용으로 총의가 이미 성립되어 있습니다. 트리비아를 너무 많이 삽입하는 사용자는 차단이 되는 등 제재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12:04 (KST)답변
언론 등에 보도된 내용등을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키를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은 이용자들이 향후 편집에 참고할 수 있게, 위키백과 차원에서 trivia에 대한 정의등이나 예 등이 정리되어 있는 항목을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dta450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4:38 (KST)답변
동아리 목록은, Bronx High School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넣은 것인데 거듭 문제가 제기되는군요. 왜 영문 위키는 가능하고 서울과학고 한국어 위키는 안 되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자꾸 문제가 된다면, 차라리 동아리 목록 전체를 넣는 일보다는 서울과학고 동아리 활동에서 특징적인 면을 중심으로 기술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Babang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07:56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기준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의 총의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총의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 트리비아를 삽입해도 상관없다는 총의가 모아졌다고 가정해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총의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즉, 영어 위키백과에서 가능한 것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ex.로고, 앨범표지 등의 공정이용은 영어 위키백과는 총의 성립으로 가능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총의 성립이 되지 않아 불가능 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08:49 (KST)답변

경고[편집]

위키백과는 학교의 홍보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백과사전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7월 24일 (금) 11:41 (KST)답변

Hyolee2님의 '홍보'의 정의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위의 Bronx High School of Science 예의 경우 "브롱스과학고가 국가였다면 노벨상 수상자 배출순위로 볼때 23위 스페인과 같다." 등등의 표현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기엔 '학교 홍보' 표현일수도 있지만 위키피디아내용으로서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고, 오히려 읽는이에게 더 풍요로운 정보전달이라고 봅니다. --Wonderif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3:04 (KST)답변

경고라니... 단어 선택과 이해에 계속 문제가 있습니다. 위에 제기된 반론부터 성실히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문서는 학교 홍보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사실을 기재한 것입니다. 분량이 타 학교에 비해 많다는 것만으로, 사실 기재를 홍보라고 오해할 이유가 없습니다. 백과사전이야말로 온갖 유용한 정보가 가득 들어차야 하는 것 아닌지요. Babang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2:29 (KST)답변

필요 없는 내용을 가득채우는 것은 쓰레기장입니다. 과연 서울과학고 졸업생의 향후 진로, 과학고 동아리 목록, 올림피아드 수상자 목록이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내용일까요?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12:16 (KST)답변
동아리 목록과 수상자 목록에 대한 절충점은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큰 항목으로 나누고 세부 항목은 적지 않기, 실명은 공개하지 않기.) 그런데 향후 진로는 어느 정도 필요한 정보가 아닐지요? 과학고를 졸업하면 거의 전부 이공계에만 있는지, 다니면 다른 분야로도 진출하는지는 정보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Babang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07:59 (KST)답변
동아리 목록은 몰라도 과학고에서 졸업한 인물 중 언론에 상당히 많이 언급된 인물을 약간만 서술해두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서울과학고에서나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나 다양한 직업의 동문이 나올 수 있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08:51 (KST)답변

서울과학고등학교 문서[편집]

이 문서가 문제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봅니다.

  • 전체적으로 출처가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내용의 신뢰성에 금이 갑니다. (서울대학교와 비교해 보세요.)
  • 특히 신뢰가능한 출처 등으로 확인이 불가능하고 또 저명성이 극히 떨어지는 교과 외 활동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백:저명성 참고)
    • 특히 학생 활동 및 문화 내용백:아님#명부를 어기고 있습니다. 내용 역시 출처를 제시하지 않은 채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최소한 학교 내의 자체 자료 등을 들어 출처를 밝혀야 합니다. 또한 필요 없이 내용이 불려진 것 역시 삭제되어야 합니다.
  • 위키백과는 중립성을 지켜야 합니다. (백:POV 참고)
    • 일단 표현이 모호한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을 흐리고 중립성을 침해할 우려가 있습니다. (ex.서클활동의 서울과학고는 서클활동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 향후 진로 부분의 서울과학고 졸업생은 대부분 국내 대학에 진학해왔다. 올림피아드 부분의 해마다 서울과학고등학교의 재학생 중 다수가 국제과학올림피아드의 한국 대표로 선발)
    • 주관적인 내용 및 표현이 많습니다. (ex.천년바위 부분의 서울과학고 동문들 사이에 유대감이 강한 주요 원인이다., 주석 부분의 졸업생들이 대학, 대학원 졸업 후 진출한 분야가 이공계뿐 아니라 다른 전문 분야들도 적지 않은데, 어린 시절 수학과 과학에 깊은 흥미가 있었다 해서 반드시 이공계 직업군에 종사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 현대 사회의 여러 전문 직업에 상당한 이공계적 소양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인식되어야 한다.)
    • 특히나 졸업생의 향후 진로 및 활동의 경우 객관적으로 봤을 때 상당한 위화감을 조성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무 출처나 근거도 없이 내용을 서술하고 있어서 더 그렇습니다. (백:POV 참고) 참고로 위키백과의 고등학교 문서 중에서 졸업생의 향후 진로에 대해 서술한 문서는 거의 없습니다. (단, 동문 목록은 제외)
  • 위키백과는 모든 정보를 담는 곳이 아닙니다. 내용이 많다고 해서 결코 좋은 문서가 아닙니다. LG그룹의 역사, 낭만주의 음악 문서를 보세요. 문서의 내용이 백과사전을 능가하고 그 내용의 크기가 매우 크다고 해도 좋은 문서로 인정되지 못합니다. 양 보다는 질이 중시되는 곳이 위키백과입니다. 알찬 글 중에서도 문서의 내용이 상대적으로 작지만 문서의 품질 하나로 알찬 글로 등재된 문서도 많습니다.

이 것보다 더 심각한 것은 바로 토론 없이 일방적으로 편집을 되돌리고 원래의 문서 내용을 고수했다는 것입니다. 이 것만으로도 사용자에게 경고를 할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근간은 공정한 토론입니다. 토론에 응해주시고 문서를 보는 시각을 객관적으로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11:03 (KST)답변

이것을 무시하고 편집을 계속하라면 차단이나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박사학위 취득 현황은 고교 문서에 게재하는 것이 아님.----hyolee2♪/H.L.LEE 2009년 7월 25일 (토) 11:10 (KST)답변


다른 문제 보다도 제일 심각한 문제는 문서의 신뢰성이 심각하게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출처를 제시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백:출처 밝히기를 참고해 출처를 밝혀주세요.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14:48 (KST)답변

일목요연한 내용 정리에 감사드립니다. 지적된 여러 부분에 대하여 신문 보도등의 출처를 확인하였으며, 문서보호가 해제되는 대로 인용하도록 하겠습니다.Edta450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4:34 (KST)답변
출처가 부족했다는 점에 대해서 저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서울대학교 급의 출처를 달기에는 아무래도 인용가능한 자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가능한 최대로 출처를 인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없이 일방적으로 편집했다는 지적은 약간 억울하기도 한데, 왜냐하면 서울과학고 문서 내용 중 상당 부분이 토론없이 없어진 것 또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토론없이 일방적으로 편집한 잘못은 어느 한쪽에만 있지 않습니다. Hyolee2 님이 계속 지적하시는 '박사학위는 고교 문서에 게재하는 것이 아니다'는 점은, 합의점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토론하길 부탁드립니다. (이공계를 진작시키고자 국가에서 투자한 학교 출신들이 과연 국가의 초기 의도를 조금이라도 달성하였는가, 아니면 이공계 기피현상 때문에 과학고 졸업생들도 더 이상 과학에 흥미를 유지하지 못 하느냐 하는 문제와 연결될 수도 있고... 쉽사리 지울 정보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Babang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08:05 (KST)답변
박사 학위 취득을 서술하기 보다는 동문 유명인에 대한 설명을 하면 됩니다. 일반고에서도 박사 학위 취득 동문이 나오는 데 당연한 이야기를 서술할 이유는 없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08:54 (KST)답변
계속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돌리고 계신데, 박사 학위자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당연히 일반고에서도 이공계 박사 학위자가 배출이 되겠죠. 하지만 과학 영재를 발굴하고 교육시킨다는 과학고등학교의 설립 목적에 비추어볼때 어느정도의 졸업생들이 이후에 실제로 이공계 박사 학위를 갖게 되는지는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그리고 그 비율 역시 다른 일반고에 비해서는 유의미할 정도로 차이가 크구요. 현재 25세 이상의 동문이 2천여명에 불과한 상황에서 박사 학위를 갖고 있거나 학위 과정 중에 있는 사람이 600여명 이상이라는 것은 다른 어떠한 일반고와도 비교할 수 없는 수치입니다. (이 수치가 만약 일반고와 비슷한 수준으로 낮았다 하더라도 역시 기재하는 것이 충분히 유용합니다. 과학고등학교의 설립 취지가 실제로는 잘 이행되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의 역할을 하겠죠.) 이것이 어떻게 '당연한 사실'입니까. 또한 과학고 졸업자들이 이공계로 진학하도록 장려하는 정부의 노력이 분명히 존재했었고, 이를 점검하는 언론의 관심도 있었던 만큼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간단히 치부해버릴 문제가 전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단순한 대학 진학률로는 최종적으로 이공계에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기 어렵지만, 박사 학위 소지자의 경우 그 분야에서 계속 그 일을 해나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 유의미한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58.140.27.94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10:53 (KST)답변
타 과학고등학교 문서들을 보시죠. 적고자 하는 내용이 적혀있나요? 타 문서와 형평성에도 어긋나고 그런 사실들을 적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과학고등학교의 설립 취지가 실제로 잘 이행되고 있지 못하다는 논리가 성립되지 못합니다. 너무 과장해서 생각하시는데요. 게다가 위키백과는 어떤 특정한 시각만 담아내는 주관적인 곳이 아닙니다. 정 적으시려면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서술하도록 하세요. 이를 점검하는 언론의 관심도 있었다고 하니 그 기사들을 참고로 서술해보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12:49 (KST)답변
첫째, 졸업생 대부분을 추적하여 향후 진로를 파악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서울과학고등학교를 제외한 타 과학고등학교에서도 비슷한 추적 시도가 있었으나 이 정도 수준의 정확성을 가진 결과를 얻어내지 못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고 싶어도 적을 수 있는 데이터가 극히 적은 수준이죠. 둘째, 타 과학고등학교에 해당 자료가 없다는 여기 자료를 없앨 것이 아니라 그 쪽의 자료를 보강해야 하는 일입니다. 만약 박사학위 취득 현황이 과학고등학교 전반에 걸쳐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난다면 그때 가서 해당 정보를 과학고등학교 문서로 옮기면 될 일입니다. 그리고 비단 과학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기타 특수목적고등학교 문서에도 기술된다면 이를 찾아보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셋째, 그런 사실을 적시하지 않았을 때를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서울과학고등학교 문서에 언급된 비율이 일반고와 비슷한 수준일 때를 가정하여 이야기한 것입니다. 해당 통계가 적혀 있지 않다고 해서 어떻게 설립 목적이 제대로 이행되지 못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넷째, 주관적인 표현이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는 것에는 동감합니다. 문서 보호가 해제되면 정확한 출처와 함께 객관적인 문장으로 다듬어질 것으로 봅니다.--58.140.25.227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15:25 (KST)답변

토론 정리[편집]

일단은 문서 보호가 풀릴 때까지 기다려보기로 하죠. 앞서 있었던 토론 등을 통해 얻어진 총의를 정리 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마련되면 출처를 추가하여 문서의 신뢰도를 향상시킨다.
  • 공식적인 출처를 구하기 힘들 경우 과학고 자체의 자료를 부분 활용한다. 단, 자체 자료를 너무 많이 이용하여 신뢰도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한다.
  •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정책에 따라 문서 전체의 주관적이고 모호한 표현을 제거한다.
    • 박사 학위 취득 현황의 경우에는 문서에 서술하되 향후 진로 부분에 같이 서술한다. 즉, 따로 코너를 마련하여 서술하지 않는다. 또한, 위화감을 조성할 정도로 타 학교와의 비교나 서열을 나타내거나 조장하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다. 단, 사실 상 타 학교와의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는 사실이 있다면 객관적인 여러개의 출처를 들어 서술한다. 여기서 타 학교는 일반고 뿐만아니라 타 과학고등학교까지 포함한다.
  • 문서에 적히는 내용은 저명성이 높아야 한다.
    • 이에 따라 동아리 목록은 세부 항목을 적지 않고 큰 분류로 구분해 적어낸다. 올림피아드 수상자 목록은 백:아님#명부에 의거 실명 목록을 제거하고 몇 명이 수상했다는 통계치만 표시한다.

여기 정리된 총의에 이의가 있으신 분은 아래에 의견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18:53 (KST)답변

이 토론에서 적합하다고 판단한 문서 내용까지 일방적으로 대량 삭제하는 이용자들은 위키 관리자에게 징계를 건의토록 하겠습니다. Babang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00:50 (KST)답변

토론에서 총의가 모아졌으니 최악의 상황으로 가지 않을 것입니다. 백:차단은 사형입니다 글을 참고해주세요. ^^ 그보다 앞서 총의가 옳게 정리되었는지 확인해주세요.--RedMosQ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00:52 (KST)답변
  • 일단 총의에 따라 편집을 진행하였습니다만,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답변바랍니다. 또한 출처에 대해서는 조사를 하셔서 이 곳에 링크를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18:09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7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서울과학고등학교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7월 24일 (화) 22:4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