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부자와 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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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Ykhwong님 (12년 전)

토론 없이 계속 문서 역사가 되돌려지고 있네요. 공동번역성서의 번역에서 "아버지 아브라함이여"를 "할아버지"로 바꿔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과도한 의역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father의 해석을 그렇게 한 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 밖의 다른 성경들은 모두 아버지로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문제시되어 보이는 공동번역성서의 해당 구절이 아닌, 보편적인 성경의 구절을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하는 말은 공동번역성서가 가톨릭과 개신교 어디서든 쓰이고 있지 않다는 주장과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또, 표제어 문제의 경우, "부자와 나사로" 자체가 비유 그 자체를 대표합니다. 다른 비유 문서들과는 달리 굳이 "~의 비유"까지 써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ted (토론) 2011년 9월 29일 (목) 03: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