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보성 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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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9일의 편집 요청[편집]

보성선씨는 고려시대 전라안렴사를 하신 선윤지(宣允祉)가 시조이며, 선윤지의 후손은 선가의 95%이상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조성,도촌을 세거지로하는 선용신(宣用臣)을 시조로 하는 소수의 선씨도 있는데 5% 미만이다. 위키백과 '보성선씨' 관련된 편집내용 중 선용신을 시조로 하는 소수파 선씨의 주장에 대해 아래의 잘못된 기록은 수정되어야 한다. 소수파 선씨의 족보의 기록에만 의거하여 사실과 달리 주장하는 것은 그만 두어야 한다. 위키백과등의 기록은 사실에 입각해 기록되어야 한다. 소수의 주장으로 다수의 진실을 호도해서는 안된다.

첫번째 오록(誤錄) ; "아래의 6월23일의 편집요청사항 참조" 보성선씨가 낭장공계열과 안렴사공계열로 나뉘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이는 선용신을 시조로 한 소수파 선씨들이 보성을 중심으로 한 선윤지를 시조로 하는 선씨를 폄훼하여 부르는 용어일 뿐이다. 선윤지를 시조로 하는 보성선씨는 5개파(계)가 있을 뿐이다. 부사공파, 선전공파, 참판공파, 참의공파, 순무사공파 이렇게 5개파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낭장공계열, 안렴사공계열이라는 표현은 삭제되어야 마땅하다. 만약, 호칭을 정한다면 보성을 중심으로 한 선윤지를 시조로 한 보성선씨와, 도촌을 중심으로 한 선용신을 시조로 한 도촌선씨(조도선씨)라고 구분을 해야 마땅하다.

두번째 오록(誤錄) ; 조성,도촌을 세거지로 선용신을 시조로 하는 소수파 선씨의 주장중 선용신이 여진을 정벌했다고 주장하나 전혀 사실로 증명되지 않았고, 패주군에 봉해졌다고 하는 기록 역시 전혀 믿을 수 없다. 그 이유는 소수파 최초 족보(1757)에서 부터 1786년, 1829년, 1864년 등 네번에 걸쳐 만든 족보에는 여진정벌이나 패주군, 병부상서에 대한 기록은 전혀 없다가 1884년 다섯번째 족보수보시 갑자기 이런 기록들이 나타난다. 당연히 보성군의 옛 기록지인 산양지에도 전혀 기록이 없다. 그렇기에 1884년에 후손들이 증명되지 않은 조상의 기록을 미화하여 기록한 것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으며, 최근 소수파 선씨들 중에서도 이러한 기록에 대해 신뢰성이 없다고 인정하고 있다. 그래서 여진정벌, 패주군에 대한 내용은 증명되지 않는 내용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세번째 오록(誤錄) ; "1421년(세종3년) 검교 호조참의를 지낸 선중의 호구정장으로 신원이 입증되었다"라고 주장하며, 이의 근거를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세미너 결과를 인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안승준 박사외 연구원들은 이를 부정하고 있다. 1421년(세종3년)인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힌 것이다. 또한, 소수파 선용신을 시조로 하는 선씨들의 족보를 보아도 1421년(세종3년)을 믿을 수 없다고 기록하고 있다. 족보에 수록된 선중의 호구정장 내용중에 가장 중요한 연도를 나타내는 '영락19년'을 누군가가 수정하여 믿을 수 없다고 기록하고 있다. 연도는 믿을 수 없다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주장과 연호를 후손들중 누군가가 고쳐썼다는 소수파 선씨 선조들의 족보 기록으로 보아 연도가 입증되지 않은 선중의 호구정장을 믿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연도가 불분명한 선중의 호구정장으로 신원이 입증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므로 수정되어야 한다.

네번째 오록(誤錄) ; 선용신의 손자에 대한 기록중 "수찬 선좌(宣佐 : 다른이름 宣良佐)이며, 선좌는 고려조 충신 조덕곡(趙德谷:咸安趙承肅)의 장인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이 또한 위의 두번째 내용과 유사하다. 수찬 선좌의 기록은 소수파 최초 족보(1757)에서 부터 1786년, 1829년, 1864년 등 네번에 걸쳐 만든 족보에는 '진사 선좌'라고 기록되어 있다가 1884년 다섯번째 족보수보시 선좌의 초휘가 '선양좌'라는 내용과 관직 또한 진사에서 '진사 수찬'으로 수정 기록되었다. 1836년 함안조씨 족보에 최초로 조승숙 선생의 부인이 선씨 수찬 양좌의 딸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함안조씨 조승숙과의 연계를 위해 이름과 관직까지 수정하여 후손들이 기록한 것으로 의심을 하는 것이다. 또한, 조승숙선생과 연대를 따져 봐도 베 선씨와는 도저히 연계가 되지 않는다. 조승숙선생이 1357년인데 배 선씨와는 최소 52살의 차이가 난다. 조승숙의 장남이 1377년생인데 어머니 선씨가 최소 72세에 아들을 낳았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기에 이는 믿을 수 없는 기록이라 본다.

다섯째 오록(誤錄) ; "선용신의 장손(長孫)이 좌우위보승랑장(左右衛保勝郞將) 선원지(宣元祉), 차손(次孫)은 전라도안렴사 선윤지(宣允祉)이다"라고 주장한다. 이는 정말 파렴치한 주장이다. 보성선씨 시조 선윤지를 선용신의 손자라고 기록하는 것은 모든 보성선씨에 대한 망발이며 즉시 수정되어야 한다. 이의 근거는 모든 선씨 역사서에 고스라니 기록되어 있다. 최초 족보를 만들려고 했던 신유년(1681년)의 초고에도 '오선개조안렴공(吾宣皆祖按廉公)'이라 기록하여 모든 선씨의 시조는 선윤지라고 하였으며, 그 이후 선씨 최초 족보(1744년)에서도 '선씨의 비조는 안렴공이다'라고 하였다. 결정적인 것은 1768년에 보성선씨 시조를 가리는 송사에서도 보성선씨의 시조는 선윤지라고 판결하였다. 당시 보성지역을 다스리고 있는 보성군수의 판결 내용을 살펴보면

1)선원지(조도선씨)의 후손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다

2)선찬중 집안(조도선씨 선원지의 후손)들이 보첩이 불분명하여 합보를 통해 종파를 차지하려는 음모다

3)선윤지가 선원지(선용신의 아들)의 동생이 된다는 근거가 없다

4)단지 항렬이 같다고 해서 형제라고 주장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5)신유년 수정(1741년)된 내용으로 근거를 삼는 것은 말이 안된다

6)하루 아침에 시조 선윤지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형을 보태 기록한 것은 대망발이다

7)선용신의 후손중 선찬중에 이르러서는 가기들이 원하지 않는 것과 일이 밝혀지기 어려운 것을 칼로 도려내 고쳐 쓰고는 여러 번 송사하여 그만두지 않으니 도리에 어긋남이 심하다

등의 내용으로 당시의 전라도 순찰사가 판결하였다.

이렇게 미리 기록된 보성선씨의 기록을 무시하고 그 이후 1757년과 1786년에 제작된 소수파 선씨들의 기록에 의해서 선윤지가 선용신의 손자라고 주장하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른 거짓이므로 당장 모든 기록에서 삭제해야 마땅하다.

이러한 거짓주장의 기록을 위키백과에 기록하는 것은 전국의 95%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보성선씨에 대한 명예훼손이며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수정되어햐 한다.

2016년 7월 26일의 편집 요청[편집]

보성선씨 최초 족보를 만들려다 완성되지 못한 신유년(1681년)의 초고가 보성선씨 기사보(1749년)에 실려 있다. 1681년에 쓰여진 신유초고는 序文(선응뢰)과 칠언시1(선남두), 칠언시2(선복주) 이렇게 세분의 글이 남아 있다. 이 세분은 모두 시조 선윤지의 후손이며, 서문과 칠언시 모두 시조 선윤지에 대한 공적과 그 후손들을 칭송하는 글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당시 보성선씨의 문중의 최고 어른이시며 신유보 제작의 주축이셨던 선복주님이 오선개조안렴공(吾宣皆祖按廉公)이라고 기록하여 당시 보성선씨의 시조는 선윤지라고 명확하게 기록으로 남기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유초보 제작시 선용신이 시조였다고 주장하는 조도선씨(도촌선씨)들의 주장은 옳지 않은 것이다. 이 신유초고의 기록이 보성선씨 가문에서 선윤지가 시조라고 언급된 최초의 기록이다. 더 이상의 확실한 증거나 근거가 있을 수 없다. 그렇기에 조도선씨(도촌선씨)들이 신유초고에 선용신이 시조로 기록되었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이 기록을 부정한다면 도대체 무슨 기록을 믿을 수 있는 것인가?

심지어 이 기록을 부정하기 위해 오선배조안렴공(吾宣背祖按廉公_모든 선씨는 안렴공을 배신했다)으로 해석하고 주장하는 일부 선씨들도 있다. 조도선씨들은 당연히 이 기록이 오타나 오기록이라 주장하겠지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오선개조안렴공(吾宣皆祖按廉公)에 대한 해석을 다시 하고 뜻을 음미하고 1681년 당시 "보성선씨의 시조는 선윤지"였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보성선씨 기사보(1749년)에 실린 이 글이 거짓이라면 당연히 거짓기록이라는 근거를 먼저 제시하여야 할 것이다. 보성선씨 족보보다 8년 늦게 제작된 조도선씨 족보나 기록을 가지고 선용신이 시조다라는 것은 조도선씨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다. "선윤지 후손들이 후대를 위해 거짓기록을 남겼다"라고 주장한다면 모든 보성선씨에 대한 모독인 것이다. 보성선씨의 시조 선윤지의 할아버지가 선용신이다는 모든 기록은 잘못된 기록임을 인정하고 수정하여야 한다.

2016년 6월 23일의 편집 요청[편집]

보성선씨 문중에는 ‘안렴사공계열’, ‘갈몰파’라는 용어는 없다...

보성선씨는 보성을 본으로 하는 성씨이며, 보성선씨의 시조는 선윤지이다.

보성선씨의 파(계열)는 시조 선윤지의 3세손을 기준으로 부사공파, 선전공파, 참판공파, 참의공파, 순무사공파 이렇게 5개파(계열)로 나뉘어져 있다.

하지만, 일부 선씨들은 아래와 같이 잘 못된 주장을 하고 있다.

보성선씨는

전라 안렴사공(선윤지-전라안렴사) 계열과 예의 판서공(선원지-우문각 대제학) 계열이 있다고도 하며, .

혹자는 갈몰파(선윤지-전라안렴사)와 도촌파(선원지-우문각 대제학)로 나뉜다라고도 하고,

혹자는 안렴공(선윤지)계열과 낭장공(선원지)계열로 나뉘어져 있다고도 한다.

하지만, 보성선씨 시조 선윤지 후손들은 안렴공계열이나 갈몰파 등의 표현은 사용하지도 않아 왔고, 있지도 않은 파(계열)을 나타낸 잘못된 표현이므로 사용해서도 안된다.

이러한 용어들은 선용신을 시조로 하는 조성과 도촌을 세거지로 하는 선씨(조도선씨)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실제는 존재하지 않은 파(계열)에 불과하다.

이렇게 조도선씨들이 보성선씨를 안렴사공계열이나 갈몰파로 불러야 하는 배경을 살펴보면,

보성선씨는 1749년에 최초 족보 기사보를 만들었다. 이 때, 보첩이 불분명해 보성선씨 시조 선윤지와는 세계가 연결되지 않은 조성,도촌에 사는 선씨들은 보성선씨로 인정되지 않았고 보성선씨 족보에서 배재되었다.

그 이후 조성,도촌에 사는 선씨들은 선용신을 시조로 1757년에 정축보를 따로 만들었다. 조도선씨는 정축보(1757년)를 만들면서 보성선씨 족보라는 표현을 않고 ‘보성선 족보’, ‘보성선씨계보’등의 이름으로 조성과 도촌사는 선씨들만의 족보를 만들었다.

조도선씨들은 자신들 족보인 정축보(1757년) 간행시에는 없었으나, 정식 간행이후 보성선씨 몰래 수기(손으로 기록)로 선용신의 손자로 보성선씨 시조 선윤지를 정축보에 삽입하였다. 이는 조도선씨 정축보를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당초 보첩이 불분명해 보성선씨 족보에서 배제되었던 조도선씨들은 보성선씨와의 연계성을 확보하고자 시조 선윤지를 자신들의 족보에 몰래, 나중에 수기로 써 넣은 것이다.

그 이후, 선용신이 시조 선윤지의 할아버지라는 거짓말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선용신의 손자로 기록된 선원지(판서공, 낭장공, 조성/도촌에 세거)와 시조 선윤지가 형제라는 거짓 주장을 하면서 안렴사공계열과 판서공계열/낭장공계열, 갈몰파와 도촌파 등의 이름으로 형제간에 파가 나뉜 것처럼 교묘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러한 언어유희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안렴공계열이나 갈몰파라는 호칭은 보성선씨와 세계(世系)를 연계할 수 없었던 선원지(선용신의 손자)라는 인물이 보성선씨 시조 선윤지 할아버지와 "지"자가 같다는 사유로 같은 항렬의 형제라고 주장하는 근거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성선씨는 선윤지를 시조로 하고 3세손을 기준으로 하는 5개파(계열)가 있을 뿐이다.

사견이지만 보성선씨들이 최초 족보 수보시부터 같은 보성선씨로 인정하지 않은 조성과 도촌을 세거지로 하는 선씨들을 보성선씨와 구분하기 위하여 조도선씨(도촌선씨) 등으로 구분하여 불러야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이렇게 명확한 호칭 정립을 통해서 서로 다른 선씨들이 혼선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경호선 (토론) 2016년 6월 23일 (목) 14: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