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반일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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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3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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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V 위반[편집]

마지막 댓글: 17년 전댓글 2개인원 1명이 토론 중
문서의 내용이 굉장히 NPOV 위반입니다만... 한국 사람들이 주로 많이 겪고 또한 요즘도 많다는 건 도대체 어느 자료를 토대로 작성된 거죠?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20일 (화) 17:47 (KST)답변
NPOV 위반되는 부분은 모두 삭제하고 다시 번역했습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22일 (목) 18:18 (KST)답변

명칭 문제[편집]

마지막 댓글: 17년 전댓글 6개인원 6명이 토론 중

"반일 감정"으로 문서를 옮기는게 어떨까요? 혐오는 몰라도 공포까지의 감정은 아닌 듯.. -- ChongDae 2006년 11월 20일 (화) 17:41 (KST)답변

네. 반일 감정으로 옮기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리듬 2006년 11월 20일 (화) 21:12 (KST)답변
저도 처음엔 몰랐지만 반일 감정으로 옮기는데 동의합니다. 공포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11월 20일 (화) 17:57 (KST)답변
동감입니다. 저도 이런 단어는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6년 11월 20일 (화) 19:26 (KST)[수정: 2006년 11월 20일 (화) 19:29 (KST)]답변
포비아를 공포증으로 직역한 듯. 구글링해보니 실제로 '일본혐오증'이나 '일본공포증'이라는 말을 일본에서 쓰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japanophobia라는 말도, 포비아의 의미에서 일본공포증이라는 제를 다셨다면 '일본 문화라면 지레 겁먹는 현상' 뭐 이런 게 나와야 하지 않나요? ;; 정작 영어판에서는 해당 문서를 Anti-Japanese sentiment라고 쓰고 있건만. --히호군 2006년 11월 20일 (화) 18:07 (KST)답변
사용자:딸기님에게 직접 묻고 확인한 후 옮겼습니다. 그런데 '반일 감정'이 맞는 겁니까, 아님 '반일감정'이 맞는겁니까? 문서명칭은 '반일감정'으로 옮겼는데 알고보니 분류는 '반일 감정'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22일 (목) 18:17 (KST)답변

백과 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문서[편집]

마지막 댓글: 17년 전댓글 10개인원 3명이 토론 중

실재로 쓰이지 않는 단어입니다. 실재로 이런 현상이 있더라도 정신병으로 정의되지는 않죠. 또한 1919년에 강점이라고 하셨네요. 우리나라라는 표현은 NPOV 위반입니다. 知的 水準이 疑心되는 사람의 편집이군요. --Jaipur13 2006년 11월 20일 (화) 18:07 (KST)답변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 싶으시다면, 그에 걸맞는 격을 차려주시기 바랍니다. 완벽한 사람만이 위키백과를 편집가능하다고 주장하시는 건 아니시겠지요. 위의 말씀(지적 수준이 의심)을 정정하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20일 (화) 18:08 (KST)답변
일단 델 틀을 붙였습니다. 한일 합방의 시기도 모르는 사람이 한일 관계에 관한 문서를 편집한 것에 대하여 비판한 것입니다. 이것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Airridi님 께서도 격과 같은 민감한 단어의 사용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Jaipur13 2006년 11월 20일 (화) 18:17 (KST)답변
'그에 알맞는 격을 차려주시기 바랍니다'는 말이 민감한 단어의 사용으로 볼 수 있는지요?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20일 (화) 18:20 (KST)답변
제가 지칭한 단어는 '격'입니다. 물타기와 같이 느껴질 수 있는 반론이군요. --Jaipur13 2006년 11월 20일 (화) 18:22 (KST)답변
'물타기'가 '격'보다 훨씬 민감한 단어라고 지적드리고 싶군요. '알맞는 격을 차리다'는 관습화된 구가 아닌가요?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20일 (화) 18:24 (KST)답변
저는 '알맞는 격을 차리다'라는 관용구가 사람이나 조직에 사용될 때 중립적인 표현으로 사용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Jaipur13 2006년 11월 20일 (화) 18:29 (KST)답변
'알맞는 격을 차리다'란 표현이 사람에 따라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가 보군요. 해당 표현을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20일 (화) 18:33 (KST)답변
지엽적인 문제로 에너지를 낭비하게 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Jaipur13 2006년 11월 20일 (화) 18:35 (KST)답변

{{afd}}붙여버리고 싶군요, 아니, 차라리 백괴사전으로 옮겨 버리는것은? - Ellif 2006년 11월 20일 (화) 18:10 (KST)답변

중립성 - 역사성 - 현실성[편집]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위에 있는 토론을 보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반일감정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중립성 원칙은 아무데서나 제출하는 것이 아닌 줄 아네요... 있는 사실에 근거하여 진술하는 것은 중립성 원칙에 위반이 아닙니다. 한국인이 반일 감정이 있다는 것은 역사에 기인하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en:Anti-Japanese sentiment in Korea 내용을 한번 읽어보시고 내용 보충하십시요 ... --Par-Ci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04:19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7월)[편집]

마지막 댓글: 3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반일 감정에서 3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0년 7월 21일 (화) 10:0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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