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문 (동음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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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의 내용은 위키백과:사랑방/2007년 10월에서 옮겨왔습니다. -- tiens 2007년 10월 25일 (목) 18:51 (KST)[답변]


동음이의 문서에 대해 의견을 구합니다.[편집]

문 (동음이의)에 보면 강철의 연금술사에 관한 내용이 추가되어있습니다. (아까는 생물 문의 하위 개념으로 써뒀던데 누가 수정해주셨네요). 작성자께서는 영어판의 동음이의 문서가 저러하게 다룬다고 하는데, 저는 한국어판에서 동음이의문서가 저런 내용까지 다루는건 본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의견을 구합니다. --퇴프 2007년 10월 23일 (화) 01:34 (KST)[답변]

생물 문이 아니라 여닫는 문이니만큼 무리한 편집은 아닌 것 같습니다. -- Lunchadmit 2007년 10월 23일 (화) 04:30 (KST)[답변]
작품 등 여러 방면에서 나오는 것들을 병기하게 된다면 동음이의 문서는 혼란스러워질른지도 모릅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정리가 가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먼저 제안하신 분께서 말씀하신 '문'을 검색하는 이들 중에서 그 만화와 관련된 내용을 찾기 위해 검색한 분은 없지 않습니까. 동음이의 문서는 같은 이름의 문서를 분류하는 것에만 목적이 있는데, 불필요한 것은 버리고 간소함을 추구해야 그 목적이 더욱 확실히 보이는 것이 아닐른지요. --月兒 2007년 10월 23일 (화) 06:07 (KST)[답변]
동의합니다. 자신의 선호를 위키백과에서 드러내는 것은 기본적으로 자유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위키백과의 정체성을 지키는 한도 내에서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동음이의 문서가 '진리의 문' 이고 실제 여러 분야에서 '진리의 문' 이라는 용어가 쓰인다면 강철의 연금술사든 뭐든 상관 없겠습니다만... 지금 상태로는 이러한 편집은 받아들여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dgiim 2007년 10월 23일 (화) 07:51 (KST)[답변]

이 경우는 en:Gate of Alchemy를 단순히 'Gate'로 부르는 경우가 꽤 있기 때문에 추가된 경우라고 봐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앞부분을 보면 "만화에서 '진실의 문', 또는 애니메이션에서 간단히 '문'으로 불린다"("referred to as the Doors of Truth in the manga or simply The Gate in the anime")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단순히 문의 한 종류라서 붙었다고 보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en:The Gates of Hell는 동음이의 문서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어권에서 진리의 문을 단순히 '문'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 제 기억으로는 만화책에서는 그렇게 부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만 확실하지는 않네요. --Klutzy 2007년 10월 23일 (화) 14:26 (KST)[답변]

애니는 안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저렇게 쓰이던 안쓰이던 저기 올라오기는 너무 지엽적이라고 봅니다. -- 피첼 2007년 10월 23일 (화) 14:36 (KST)[답변]
건 축물의 문, 성씨의 문, 생물 분류 체계의 문 전부 '문'이라는 말 자체로 쓰임새가 뚜렷하므로 동음이의 문서에서 정리가 되는 현상에 주목을 하고자 합니다. '진리의 문'이라... 그 만화를 본 적은 없어 얼마나 중요한 개념인지는 모르겠으나, 일상생활이든 만화의 특정 설정 조건 안에서든, 이 개념이 '문'이라는 단어로 통용되고 있다고 한다면, 의미 혼동의 구분을 위해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이라는 일반명사 적인 개념에 특정 개념을 동음이의로 세우고 싶다면, 그에 맞는 근거가 필요하겠죠) 지엽성 또한 검토해볼 수 있지만, 이 개념이 그 세계안에서 독창적으로 구분되는 개념이라면 또 모르겠죠.
오히려 진리의 문 항목은 문학 작품이나 가공의 설정에서 나온 '문'의 개념을 이야기하는 문서가 있어, 거기서 혹 정리를 위해 언급이 되었다면 더 나을 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총괄적 개념의 '문' 정도밖에 없는 문서의 내용에 갑자기 특정 만화의 '문' 비슷한 것이 추가되는 것이 생뚱맞아 보입니다. 만약 이게 결국 허용되게 된다면, 성계 시리즈에 나오는 '문'도 추가해줘버릴까요? ^^;; -- tiens 2007년 10월 23일 (화) 15:40 (KST)[답변]
추가해야지요. 문 페이지에 등록된 단어는 지금 4개 밖에 안 됩니다. --Vgs16 2007년 10월 23일 (화) 16:17 (KST)[답변]
게다가 만화 자체에서도 '문을 열다' '문 안에'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걸 보고 찾는 사람은 고려하지 않습니까? --Vgs16 2007년 10월 23일 (화) 16:19 (KST)[답변]
갯수가 문제가 아닙니다. 당연히 '문'의 종류인 만큼 문을 열든 안이든 표현이 있겠죠. 그걸 위키백과에서 '보고 찾는 사람'이 있다고 주장하는 vgs16님의 논리는 근거가 희박합니다. 왜 '진리의 문'을 '문'의 동음 이의로 넣어야 하는가에 대해 이유를 설명하세요. -- tiens 2007년 10월 23일 (화) 16:33 (KST)[답변]
남이 설명하는 것을 들으려고 노력은 하십니까? 요즘따라 Tiens님은 제가 그렇게 신뢰성이 높지 않다고 말을 막 하는 경향이 있으신데 그만 두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미 내용에서 '진리의 문'을 '문'으로 줄여서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 했습니다. 오히려 작품에서는 '진리의 문'보다 '문'을 더 많이 사용할 뿐더러 강철의 연금술사는 이미 유명작이 아닙니까? 이정도면 그 '저명도' 면도 충족했다고 봅니다만. --Vgs16 2007년 10월 23일 (화) 16:35 (KST)[답변]
작 품에서 쓰인 문을 다 추가하다보면 저 페이지에 들어갈 문이 수백개는 될겁니다. 특정 작품 내에서 다루어지는 개념을 성씨나 생물 분류체계와 마구 뒤섞어 놓는게 적절한 동음이의 문서 관리라 생각하시는지요? 저라면 만화에서 쓰이는 문을 찾으려면 문 페이지보다는 강철의 연금술사 페이지를 찾겠습니다. 유명작인지는 몰라도 그렇다고 해서 그게 문의 일반적 용법이 되는건 아닙니다.--퇴프 2007년 10월 23일 (화) 16:38 (KST)[답변]
남이 설명하는걸 듣냐고 말하시는데 어폐가 있군요. Vgs16님이 위의 말을 모두 읽으셨다면, 받아들이던가 아니면 위의 주장에 대한 근거있는 반박이라도 할텐테 말입니다. 스스로 남의 말을 듣는 모습을 먼저 보이시는건 어떨까요--퇴프 2007년 10월 23일 (화) 16:40 (KST)[답변]
그 말에는 더욱 큰 모순이 있군요. 제가 저 행동이 완전히 옳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제가 잘못하면 Tiens님이나 퇴프님도 잘못해도 된다는 말로 다가옵니다만. --Vgs16 2007년 10월 23일 (화) 16:46 (KST)[답변]
강철의 연금술사가 유명작인 것은 동의하겠는데요... , 거기 나오는 '진리의 문'이라는 개념 자체가 '문'이라는 개념에서 동음이의어로 처리해야 할 개념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 tiens 2007년 10월 23일 (화) 16:41 (KST)[답변]
이미 영어판에 등록되었다는 것 자체가 강한 근거로 받아들여집니다. 게다가 작품 상에서 그렇게 사용되었다고 3번째 말하고 있습니다. --Vgs16 2007년 10월 23일 (화) 16:46 (KST)[답변]
Vgs16님의 말은 이미 충분히 듣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했지만 저나 Tiens님의 말은 그와 무관하게 특정 작품의 하위개념이 저 페이지의 동음이의 문서로 올라오는것이 옳은가 하는데 있습니다. 온갖 자잘한 정보를 다루는것은 영어판의 관습일 뿐이지 한국어판과는 무관합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영어판에서도 trivia를 삭제하는 등 조금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명 동음이의 문서 같은 경우 그 이름을 가진 사람을 모두 등록할수도 없잖습니까?--퇴프 2007년 10월 23일 (화) 16:58 (KST)[답변]
Vgs16님이 시작한 문서나 틀의 삭제가 주장되었을 때, 대부분의(모든?) 반박은 다른 사람이 동의하지를 않습니다. 한 두 사람이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거의 전원이 그 반박을 인정하지 않는데 계속 그 주장만 반복한다, 이건 뭔가 문제가 있는 거죠. 다수가 소수를 무시하면 기본적인 토론 룰의 위반이지만, 소수가 다수를 무시한다는 건 룰 문제가 아니라 소수의 '배짱' 이외로는 안 보입니다.
특히 이번 경우는 사용자토론:vgs16#알림 상자 틀에서의 태도와 겹쳐지는 건 저만 그런 걸까요? 그때 제가 토론 정지를 선언한 이유를 잊고 계십니까?--dus|Adrenalin 2007년 10월 23일 (화) 17:39 (KST)[답변]
웃기는군요. 그렇담 소수는 다수의 의견에 굴복하라는 이야기 이상도 이하도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것은 개인의 이득이 아니라 단지 '봉사' 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Vgs16 2007년 10월 23일 (화) 18:58 (KST)[답변]
다수는 소수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데 소수는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주장이 100% 수렴되어야 한다고 고집해도 된다고 말하고 싶은 겁니까? 이분법적인 사고는 때려치우고 행간의 의미 그대로 받아들여주십시오.
여기 모인 모두가 봉사자입니다. 서로 맘에 안 들면 싸울 수도 있는 거고, 정 맘에 안들면 떠나면 됩니다. 저도 여기저기 손대는 커뮤니티 많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이유 없이 날 거부할 경우, 그냥 떠나서 다른 데 더 힘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주의-지금 Vgs16님보고 떠나라고 말하고 싶은 건 아님.)--dus|Adrenalin 2007년 10월 23일 (화) 19:34 (KST)[답변]

이건 모두에게 드리는 말씀인데, 논의가 끝날때까지는 저 페이지에 손대지 않았으면 합니다 :) 지금까지의 역사로 비추어 볼때 무의미한 되돌리기 반복이 될 소지가 크네요.--퇴프 2007년 10월 23일 (화) 16:42 (KST)[답변]

작성자께서는 영어판의 동음이의 문서가 저러하게 다룬다고 하는데, 저는 한국어판에서 동음이의문서가 저런 내용까지 다루는건 본적이 없습니다. : 제가 에바 항목에서 애니메이션에 대해 적은 글이 있습니다. (* 에바는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준말 또는 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여러 다른 대상(에반게리온, 에바 현상 등)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Knight2000 2007년 10월 24일 (수) 14:05 (KST)[답변]
' 에바'는 '에바' 자체로 통용되었고 워낙 유명하니, 허용이 되었을 것입니다. 문제는 유명한 작품 안에서 통하는 특정 개념인데... 다시 생각해보았는데요.. 조금 의견을 바꿔보았습니다. 애초에 두 공간을 잇는 출입구격인 성격의 문의 하부구조로 언급을 하는 정도라면, 굳이 기존 관례에 따라 지워야 한다고 강력하게 적용시킬 것 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사실 그런 관례가 있는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관대하게 포용하는 것도 한가지 선택지가 된다는 거죠. 다만 '진리의 문'을 추가하려 했던 모양새가.. 현재 딱 세개밖에 없고, 각각 대표적으로 쓰이는 기본 개념이나, 성씨의 문 밖에 없는 문서에, 갑자기 국부적인 내용의 특정 문을 넣으려는 과정이 납득이 되지 않았던 것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예상이지만, 영어에서 Gate라는 단어를 가지고 만들어진 동음이의 문서는, 계속해서 내용이 쌓아가 결국 이런 국부적인 것 까지 이르지 않았을까..) 달리 생각하는 분들 또한 있으니 의견을 정리해서 결론을 내보십시다. -- tiens 2007년 10월 24일 (수) 17:24 (KST)[답변]
내용을 조금 보강시켜보았습니다. 그런데 엄밀히 따지면 '門'으로 읽히는 '문'에 관하여만 내용을 적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文'이나 '紋', 또는 moon의 '문'(만약 의미가 있다면)은 별도의 동음이의어로 만들어야 할까요? 글에 포함된 커맨트도 포함해서 검토해 주십시오. -- tiens 2007년 10월 24일 (수) 17:47 (KST)[답변]
동음이의 문서는 같은 음을 가지는 것을 위한 문서이니 따로 있다면 별로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진리의 문이 門 밑에 바로 놓이는 구조는 상대적으로 '文'이나 '紋'에 대한 주목도를 떨어뜨립니다. 다룬다 하더라도 철저하게 분리시켜 아래쪽에서 다루던가 해야 할 문제입니다. (덧달자면 전 기본적으로 '에바'도 에바 (에반게리온)같은 문서가 없다면 불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에바가 에바로 불리는 모든 것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하더라도 진리의 문은 문 (강철의 연금술사)도 아니기 때문에 에바보다도 더더욱 필요없다고 봅니다. 진리의 문을 찾을 사람은 진리의 문을 찾을 것입니다.)--퇴프 2007년 10월 25일 (목) 02:05 (KST)[답변]
인터위키를 통해 연결되어 있는 다른 쪽 위키피디어 사이트들은, gate의 의미의 동음이의어, 그리고 일본어 및 중국어판에는 '門'쪽으로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일본어판에는 文의 동음이의어도 있거든요. 암튼 gate 쪽으로 연결을 해준 것을 보면, '같은 음'을 가지는 것 중에 '출입구의 의미의 문' 관련으로 한정시켜버린 셈이 들어, 이때 文, 紋등의 연결이 애매해집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좀 혼란스럽지만... 굳이 한다면..
  • 동음이의어 중에 門 계열의 동음이의어, 文 계열의 동음이의어 등 몇개의 동음이의어를 만들고, 門 계열의 동음이의어 문서에서는 門으로 표기되는 것들을 다루되, 다른 글자에 바탕을 두고 있는 동음이의어 문서 쪽으로도 링크를 제공하는 식이 어떨까 싶네요.
  • 아니면, 인터위키를 깨는 방법도 있죠. Gate의 동음이의어는 /gate/라 읽히는 단어의 동음이의어이지, /문/이라 읽히지는 않으니... 다만, 기존의 인터위키들이 발음이 서로 다름에도 인터위키로 묶여 있는 것을 보면, 다른 쪽 위키 사람들도 역시 의미를 전부 무시한채 '음'만 고려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관찰이 가능할지도.
위의 토론들을 살펴보니, 이미 #한글과 영어식 알파벳권의 인터위키 호환성에 관해.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군요. ^^; 다시 살펴봐야겠습니다.
지금처럼 진리의 문이 門 밑에 오는 것은, 역시 진리의 문은 門과 (그나마)관련이 있지 文하고는 관련이 있다고는 인정되기 어려우니,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정되는 현상만 기술하는 위키백과 ^^) 다만 레이아웃 등을 바꾸는 등, 중요한 개념들이 먼저 눈에 띄게 해줄 수 있게 고안을 해보면 괜찮지 않을까요. -- tiens 2007년 10월 25일 (목) 09:12 (KST)[답변]
그리고 여담으로... 에바 (에반게리온)은 만약 만들더라도, '에반게리온 자체, 또는 애니메이션,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다' 외에는 들어갈 내용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저같으면 짧은 글을 남기느니, 차라리 에바의 경우 동음이의어에서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끝내는 것으로 가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어판 및 영어판에서도 그런 식의 처리 결과는 확인이 가능하니 무리는 아니겠죠. 만약 사람들이 검색을 한다면 '에바'로 할지도 모르니, 동음이의어에서 바로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 연결해주는 것이, 에바 (에반게리온)이라는 한단계를 더 거쳐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 보내는 것 보다는 더 친절하리라 봅니다. (간다도 이런 취지에서 작업을 했었는데, 결국 전부 나눠져 버렸죠? :) 요는, 동음이의어에, 상황에 따라 짧은 수준에서 내용을 보강해주는게 낫냐, 동음이의어를 '동음이의'의 분기점에라는 역할에만 한정시키고, 나머지 내용은 무조건 별도로 보내버릴거냐 하는 시각의 차이?)-- tiens 2007년 10월 25일 (목) 09:27 (KST)[답변]

현재 제가 보강해놓은 내용[1]을 보고, vgs16님이 이런 의견을 제 사용자토론에 올리셨습니다.


(전략)

  • 본인은 제 틀({{같은 대상}})에 '위키낱말사전에나 어울릴법하다' 하고 하시고는 낱말사전의 내용을 위키백과에 붙이셨습니다. 전 그 행동 자체에는 반대하지 않습니다만 이렇게 말이 달라서야 되겠습니까?
  • ' 작품 내에서 그렇게 불린다'라는 것은 작품을 읽어보면 알게 되는 것입니다. '작품 내에서'라는 부분 자체가 출처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인 말대로 출처를 '덕지덕지 붙이면' 더러우니까, 굳이 쓰지 않아도 될 정확한 위치는 적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보통 일반 문서에 달아놓는 각주에도 서적의 정확한 페이지를 아무리 표시해 놓은들 그 책을 읽을 기회가 없다면 진위여부는 모르듯 제 편집에도 타당성이 있는 것입니다. {{출처}}는 떼겠습니다. :) (그래도 납득이 가지 않으시면 에바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에바라고 불리는 구절을 꼭 정확하게 적어야겠습니까?)

사실 현재의 동음이의어 문서에는, 위키낱말사전에서 언급하면 더 좋을 내용들도 필요이상 포함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진리의 문을 어떻게든 포용시키기 위해서는 조금 내용을 불릴 필요가 있다 싶어 쓰긴 했는데, vgs16님은 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입니다. 유감이지만 제가 보강해놓은 부분을 되돌림해서 원래대로 돌려놓는게 좋을 것 같군요. ({{같은 대상}} 토론 쪽에서 심사가 틀렸는지 이렇게도 트집을 잡는구나... 싶어 씁쓸하지만, 논외로 하죠.)-- tiens 2007년 10월 25일 (목) 17:32 (KST)[답변]

'vgs16님은 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입니다.'라고 했습니다만, 이는 vgs16님이 제 사용자토론에 올린 글을 읽고 느낀 제 느낌이옵니다. -- tiens 2007년 10월 25일 (목) 17:40 (KST)[답변]
그렇다면, 본인이 의도가 그게 아님을 밝혔으므로 해당 발언은 오해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취소선으로 감싸주시길 바랍니다. :) 제 발언의 의도가 그게 아니라면 전체가 심각한 오해를 일으 킬 수 있거든요. --Vgs16 2007년 10월 25일 (목) 17:41 (KST)[답변]
  • 현 재 버전을 보니, 어느새 되돌리기 및 추가 편집이 있었군요. 올리기에는 애매할 수도 있는 정보를 올리기 위해서는, 냉철히 판단하여, 편집자가 필요한 수고를 해주는 것이 당연합니다. vgs16님의 '위키낱말사전에나 어울린다'라는 의견이 있던 다른 틀의 토론에서의 발언을 가지고, 경우가 다를 수 있는 문 (동음이의)에 대해 이의를 거셨지만, 이것은 경우가 다르거니와 동기가 불순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애초에 vgs16님이 현재의 내용 정도의 수준을 직접 기여하면서 진리의 문을 올리려는 식으로 시도를 했더라면 다르게 받아들였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무튼 현재의 버전에서 계속 필요할 경우 토론으로 보강을 하도록 하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일부 편집자의 지나치게 자의적인 기준[편집]

이것이렇게 바꾸는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이렇게 바꾸는건 문제가 될까요? --퇴프 2007년 10월 25일 (목) 19:56 (KST)[답변]

'문'을 검색했는데 결과물은 없이 그것을 가리키는 것만 시뻘겋게 나오면 그게 정상적입니까? 일전에 가상의 스포츠 문서가 가르키는 내용이 없다고 삭제된 적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지나치게 자의적이라는 이야기 듣게 되니 화납니다. --Vgs16 2007년 10월 25일 (목) 19:59 (KST)[답변]
오해하실까봐 이야기하는데, 악감정은 없습니다. 저 시뻘건 목록이 있거나 없거나 해도 저에게 득이나 실이 될 것도 없습니다만, 전에도 이런 예가 있던 것 같아 되돌림 했습니다. 특별히 감정상할 일 원치않으니, 일이 커지면 입장을 철폐하겠습니다. --Vgs16 2007년 10월 25일 (목) 20:02 (KST)[답변]
글쎄요. 전 저 쓸데없이 긴 목록을 보니 기분이 좀 좋지않군요. 문을 찾는데꼭 저런 잡스런 정보가 화면을 가득 매워야 할까요?--퇴프 2007년 10월 25일 (목) 20:06 (KST)[답변]
무슨 소리입니까?? 본인이 쓰시고는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요? 그래서 제가 되돌림 한 것 아닙니까? --Vgs16 2007년 10월 25일 (목) 20:08 (KST)[답변]
그러게요. 그런데 진리의 문같은 굳이 '문'을 검색할 필요가 없는것도 있는데 역시 굳이 '문'이라 검색할 필요가 없는 중요한 소설이나 예술 작품이나 유적이 없는건 참을수가 없네요. 물론 '문'이라고 검색할수 밖에 없는 별 중요하지 않은 영화도 들어갔지만요.--퇴프 2007년 10월 25일 (목) 20:18 (KST)[답변]
그러니까, 전 저런게 있는 걸 반대하지는 않는데, 빨간 목록이 있는 건 반대합니다. 파란 목록이 있다면 적극 찬성이지만. 그럼 영문판은 뭔지요. 괜히 넣었나요. --Vgs16 2007년 10월 25일 (목) 20:21 (KST)[답변]
그러게 자꾸 그러시니까 어쩔수없이 저도 따라서 이것저것 넣었잖습니까? 빨간거랑 파란게 무슨 상관인가요? 동음이의문서마다 돌면서 빨간거 다 지우실건가요? --퇴프 2007년 10월 25일 (목) 20:23 (KST)[답변]
100가지 길로 갈라진 갈림길이 있는데, 각각의 길을 안내하는 표지판에 '이쪽은 병원 (아직 안 지었습니다)' '이쪽은 공원 (아직 안 지었습니다)' '이쪽은 동물원 (물론 안 지었습니다)' 라고 적혀져 있으면 길이 아무리 많아도 쓸모가 없는 겁니다. '양 보다는 질' 원리. 아닙니까? --Vgs16 2007년 10월 25일 (목) 20:40 (KST)[답변]
2 문서에 홀수가 아니다 를 적으시더니 이제는 생각이 좀 바뀌신거같아 기쁩니다 :) 그런데 갈림길의 표지판에 이쪽으로 가면 서울, 평양, 신의주, 북경, 울란바토르, 모스크바, 남극으로 갈 수있습니다.라고 적어둔거겠죠. 그런데 제가 보기엔 평행우주를 넘어가면 갈림길이 있는데 거기서 어느쪽으로 가면 이(異)세계로 갈수 있습니다.라는게 더 문제 있어보입니다. --퇴프 2007년 10월 25일 (목) 20:47 (KST)[답변]
이세계로 가능 방향은 이론물리학자들이 반길것입니다. 그런데 퇴프님 편집은 '남극'을 가르키는 게 아니라 '남극에 지어질 기지'를 가르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Vgs16 2007년 10월 25일 (목) 20:55 (KST)[답변]
정정하죠 -_- 갈림길 표지판 밑에 놓인 책에 나오는 갈림길인가봅니다. 남극에 지어질 기지는 있는것도 아닌데 뭐하러 가리킵니까? 죄송하지만 제가 넣은 것 중 앞으로 생길 소설이라던가 앞으로 생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개념이라던가 하는건 전혀 없는데요? 엉뚱한 비유는 토론을 산으로 보냅니다.--퇴프 2007년 10월 25일 (목) 20:59 (KST)[답변]
엉뚱한 비유라니요. 해석을 자기 이로울대로 하시고는 비유 자체를 비판하시는군요. 기지는 어떤것에 대한 문서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문서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그리로 링크를 떼로 해놓는건 '저리로 가면 유토피아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지어지지는 않았죠...'하는 것과 같습니다. --Vgs16 2007년 10월 25일 (목) 21:02 (KST)[답변]

목록이 너무 깁니다[편집]

이 문서는 '문'이라는 단어에 대한 동음이의 문서이지, 단순히 '문'과 관계가 되는 문서를 다 모아놓는 곳이 아닙니다. 동음이의 목록에 들어가야 할 충분한 이유가 없는 항목은 모두 제거하도록 하죠. --Klutzy 2007년 10월 26일 (금) 00:15 (KST)[답변]

단어에 '문'이 들어간다고 다 포함시켜버리면 이것은 동음이의 문서가 아닙니다. 정리가 필요합니다. --月兒 2007년 10월 26일 (금) 06:29 (KST)[답변]
다음과 같은 문(門)이 있다.
대문 : 지금은 위키백과의 대문으로 연결된다.
노문은 대궐의 맨 안쪽 문이다.
현관문
싸리문
여닫이문
미닫이문
들어열개문
창문
이런게 동음이의 문서에 필요합니까? '다른 곳이 어쩌네' 말고, 우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동음이의 문서에 이러한 것이 탑재되어 있어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dus|Adrenalin 2007년 10월 26일 (금) 08:58 (KST)[답변]
일단은 '다른 곳이 어쩌네'하고 툭툭 말씀하시는 것은 오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왜 다른 위키에서 참고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Vgs16 2007년 10월 26일 (금) 22:49 (KST)[답변]

문과 관계 있고 주목도 있는 링크가 몇개 안될 경우는 동음이의어에 첨부하는 것 정도는 허용 한도라고 보더라도, 현재처럼 되면 이건 문의 동음이의어를 넘어서서 예를 들어 문이 포함된 문학작품 가상의 문 목록 식으로 별도로 분리를 해줘야 하겠죠. 애초에 무리하게 진리의 문을 넣으려고 했던 것이 문제의 씨앗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진리의 문을 그렇게 문의 동음이의어에 넣고 싶어했으니, 그 기준에 따르면 현재처럼 다른 문서들 또한 전부 포함시켜줘도 할 말이 없습니다. '문'이 원래의 명칭이 아니고, 단지 특정 공간 안에서 '문'이라 불릴 뿐 실제 생활에서 혼란함을 준다고 보여지지 않는 것들은 전부 제거합시다. 위키낱말사전으로 옮길 수 있는 것들은 또한 그쪽으로 옮기고요. -- tiens 2007년 10월 26일 (금) 09:36 (KST)[답변]

정리를 했습니다. 커맨트를 포함 검토 부탁합니다. 결과에 따라 실제로 위키낱말사전으로 옮길 내용은 옮기고, 별도의 문서 작성이 필요하면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같이 해주셔도 좋습니다) -- tiens 2007년 10월 26일 (금) 11:24 (KST)[답변]

왜 저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듯이 이야기 하십니까? 이 편집을 한 건 퇴프님입니다. 그리고 만들어지지도 않은 문서를 왜 저렇게 늘어놨는지 저도 이해가 안됩니다. 퇴프님도 바라지 않은 결과인데, 편집을 하셨다는 건 퍼포먼스성 편집밖에 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Vgs16 2007년 10월 26일 (금) 22:26 (KST)[답변]

문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문서만 모아놓는 것은 동음이의 문서라고 할 수 없습니다.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립시다.--月兒 2007년 10월 26일 (금) 22:42 (KST)[답변]
그런데... 이미 빠져있습니다. --Vgs16 2007년 10월 26일 (금) 22:43 (KST)[답변]
이미 수정되어있네요 ^^;;--月兒 2007년 10월 26일 (금) 22:57 (KST)[답변]

솔직히 까놓고 보면, 진리의 문을 문의 동음이의어 문서로 넣으려고 했던 것이 트러블의 시작인 것은 인정하셔야지요.. vgs16님. 약간의 내용 정도면 추가한다고 해서 허용되지 못할 것은 없다는 생각으로 분량을 제가 채워넣었구요. 그리고 그 진리의 문이 추가되어도 좋다면 다른 식의 관련 항목도 추가해야 한다는 퇴프님의 주장 또한 일리가 있습니다. 네.. 그래서 분량이 늘어났고, 토론에 의해 단일 단어 '문'의 동음이의어 외의 문서들은 정리하자는 의견에 맞춰 내용이 정리된 것입니다. 아직 기여자도 모자라고 필요할 문서의 양도 절대적으로 모자란 한국어판이라 빨간색 링크들이 많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위의 다른 분들의 의견은 전부 무시하면서 끝끝내 '진리의 문'을 넣고 싶은 겁니까? 지금 생각이 난건데, 뭐 아무튼 그렇게 넣고 싶으면 문의 동음이의어에 넣지 마시고, 현재 내용도 별로 없는 '문'의 내용을 채우시면서, 작품에서 등장하는 '문' 항목을 추가해서 거기에 넣으시든가요. -- tiens 2007년 10월 28일 (일) 17:0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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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문의 동음이의어를 정리한 문서라는 기본적인 사실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Vgs16님의 주장은 영문판 이외의 어느 언어판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으며, 퇴프님의 엄청난 목록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동음이의라는 기본적인 단어의 뜻을 모르신다고 믿고싶지는 않습니다.   / 2007년 10월 27일 (토) 15:3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