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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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가 영어를 채택한 이유[편집]

1. 영어권 국가인 우간다에서 훈련받은 투치족이 80만명 가량이 입국하여 그들이 권력을 찬탈한 이후 그들이 익숙한 영어를 공용어로 채택했기 때문이다.

2. 우간다, 케냐, 탄자니아 등 영어권 동부아프리카와 경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영어를 보급시키기 때문이다.

3. 전세계에서 개신교를 지원하고 있는 미국의 영향이 가장 크다. 미국은 빈곤한 국가의 지도자 혹은 미래에 권력을 찬탈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미국으로 불러와 군사훈련을 시킨다. 르완다의 현직 대통령 '폴 카가메'도 미국에서 군사훈련을 '영어'로 받고, '기독교(개신교)'식 예배를 배운 사람이다. 그리하여 그런 사람이 권력을 잡은 후에 기독교(가능하면 개신교)와 영어를 전파한다. 해방 50년 만에 기독교의 비율이 1%에서 30%로 급상승하고, 이런 세력을 빌려 국회의원의 7할, 대학교수의 절반이상, 대통령의 거의 전부가 기독교도인 대한민국이 대표적이다. 현재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이명박, 박근혜, 정동영, 손학규 심지어 노동당 권영길 등도 기독교도다.

물론 르완다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1990년대 초반까지 개신교의 비율은 10%도 안됐다. 그리고 급속도로 개신교가 퍼지고 있는 라틴아메리카와 개신교와 영어를 동시에 최고의 권력도구로 만든 마다가스카르도 예외는 아니다.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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