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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당간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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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3년 전 (Ygbh님) - 주제: 삭제 신청에 대해

당간지주는 일절 돌로만 제작되어있고, 쇠로 제작된건 전혀 없음. 반면에 중간에 꽂히는 당간은 그 재료가 최초에는 목조로 제작되다가, 이후에 적통방식의 황동제로 제작되었고, 고려시대이후부터는 더러 석구조로 제작되기도 하였음. 즉, 당간지주가 쇠로 제작되었다는건 전혀 비 사실적이고, 있을수가 없는 가설임.또, 귀하가 주장하는것처럼, 당간지주가 쇠로 제작이 된게 있으면,여기에 그 물증을 제시하기 바람-어느 지역에 있는 어떤 당간지주인지 구체적으로 명기 요망.--Ygbh (토론) 2010Ygbh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8:04 (KST)년 9월 12일 (일) 16:34 (KST)답변

철당간이라는 이름에서 철로도 제작되었다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는 출처를 제시하시면 수정할 수 있습니다-에 대해서 --귀하가 언급한것은 당간지주가 아니고, 당간에대한 것이며,당간지주는 철로 제작 될수가 없고,굳이 쇠로 만들엇다할때는 "당간"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따로 만들어 언급되어야 함.

용두사지철당간,,운운이라한것은, 아래쪽의 당간지주보다 중간에 꽂히는 당간이 우선 눈에 잘뜨이고,대표성도 있을거라는 생각에서 이름을 그렇게 붙힌것일뿐이고, 본 당간지주 라는 주제에서는, 당간이 아닌, 아래쪽 지지물인 지주에 대해 설명이되어야지, 그걸가지고, 당간지주가 쇠로 되었다니, 이런 얼토당토 않는 일이 어디 있소, 문화재국사람이 이문장을 본다면 웃을일이니, 더이상 언급말기 바라며, 본인이 따로 당간 이라는 새문서를 만들테니 그곳에서 언급하기 바람.

또한, 더 자세한 내용이나, 본인에게 직접 연락하고 싶은 경우엔 다음 메일주소로 메일보내면 전화연락이 가능함. oholly@hanmail.net

또, 문장은 보는 이에게도 주제와 요점을 짧고 분명하게 전달하는것이 좋은데,..예를들어서, 사찰이 불에 타서 없어진 후에도 남아있는 경우가 ... 이러는것보다,,, 폐사지에서 볼수 있다...이러는게 훨씬 낫지 않겠소.

-또한,사찰의 행사시에 성대하게 만들어져 게양되었다...이런 문장을 자꾸 넣는데, 과거에 사찰 행사시에 성대하게 당을 달았다는 역사적인 사료는 없고, 단지 문화재로 지정된 "음각당탑동판"이란 것에 그저 깃발을 달아놓은것이 전해 내려오며, 그걸 가지고, 사찰 행사시에 성대하게 치러졌다며 마치 본것처럼, 그런 사료가 있는것처럼, 확정적, 단정적으로 표현해선 않되고, 단지 추정할수는 있을것임, 즉, 행사때 외에도 평상시에도 성대하게 걸려 있었는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며, 단지 현대인들은 추측만 가능할것임.

따라서,더 이상 성대하게 치렀다며 확정적인 표현의 언급은 하지 말것을 요망함.

인터넷엔 여러 가지 형태로 당간,당간지주,당,괘불,괘불대 등에대한 자료가 아주 많으니, 모든걸 숙독하고 생각해본후에 글을 작성하면 좋을것으로 사료됨

또, 귀하가 줄기차게 당간지주는 돌이나 쇠로 만든다는 문장을 고수한게, 이제 검색해보니 "Daum 문화원형백과사전"에 비슷한 문구가 나오는걸 발견했음....

..당간[幢竿]에 대한 설명에--절의 앞에 돌이나 쇠로 만들어 높이 세운 기둥으로 찰간(刹竿)이라고도 한다. 찰간에 깃발을 달아 종파, 문파를 알렸다. 행사와 불사 때 행사를 알리고 철당간으로 사역을 알리는 동시에 사원에 모든 액을 물리치는 의미도 있다..

하지만, 이 설명은 당간지주가 아닌 중간에 꽂히는 당간에 대한 사전 설명인데,(돌이나 쇠로 ,,,란 문장이 똑같음..), 귀하는 당간지주에 대한 설명으로 착각한것으로 추측됨.

잘 읽어본후 이해를 해야 하는데, 워키 본문의 주제에 맞지 않는, 즉, 당간지주에 부속된 구조물에 대한 설명을 "Daum 문화원형백과사전"에서 그대로 이해 한것으로 사료되니, 곧 바로 오해를 푸시기 기대함.

그 기사의 주소는

http://culturedic.daum.net/dictionary_content.asp?Dictionary_Id=10031099&mode=title&query=%B4%E7%B0%A3

.--114.206.170.240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17:59 (KST)답변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위 문서를 참조하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당간과 당간지주를 명확히 구분하고 문서를 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케골 2010년 9월 14일 (화) 08:34 (KST)답변

본 문서는 당간지주에 대한 문서이므로, 부속물인 당간, 당 은 별도의 독립된 새 문서를 만든 후 서술하기 바람. 또한,가급적이면 인터넷 지식 보유자는 오로지 인터넷 정보에민 의존하지 말고,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당간지주를 답사하고, 도면 작성, 촬영,,등을 하고, 일제시대 초기부터 연구되기 시작한 당간지주에 대한 일인학자들의 논문도 읽어보고, 그 후의 국내인들에 의해 작성된 논문도 다 읽어본후에, 직접 체득하고 연구한 사실로 서술해주기 바람.

또, 이미 기존 인터넷 사전 등에는 각자 나름대로 이에 대한 정의, 의미,역활 등이 상세히 서술되어 있으므로, 계속 본문등에 언급되며 고수해오는 중복된 문장은 서술을 자제해주시기 바람.

또, 이곳의 워키백과도 새로운 독자적인 하나의 사전이므로, 첫문장에 참조하라는 엔씨사이버 사전의 표현은 그로인하여, 본 워키백과의 존재 의미가 다소 퇴색될 소지가 있다 보여지므로, 이의 표현을 하지 않는게 좋다고 사료됨. --Ygbh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7:33 (KST)답변

위키백과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적인 사전이므로 다른 사전을 참고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은 이해하지만 위키백과는 종종 더 잘 알려진 출판물을 인용하여 종합된 정보를 제공하는데 더 큰 의미를 부여하기도 합니다. 사실을 기술하는데 정보가 중복된다고 꺼리킬 이유가 없습니다. 이 문서에 전문가들의 노력을 반영하라는 조언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말씀을 유념하여 편집에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0년 9월 19일 (일) 18:38 (KST)답변

"또한,가급적이면 인터넷 지식 보유자는 오로지 인터넷 정보에민 의존하지 말고,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당간지주를 답사하고, 도면 작성, 촬영,,등을 하고, 일제 시대 초기부터 연구되기 시작한 당간지주에 대한 일인학자들의 논문도 읽어보고, 그 후의 국내인들에 의해 작성된 논문도 다 읽어본후에, 직접 체득하고 연구한 사실로 서술해주기 바람."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과 같은 편집은 독자연구로 여겨집니다.

  • 새로운 문제 해결 방법 또는 이론을 소개
  • 고유한 아이디어를 소개
  • 새로운 용어를 정의
  • 기존 용어를 새롭게 정의하거나, 새로운 의미를 가정하여 부여
  • 믿을 수 있는 출처가 없는 주장을 소개하고, 이를 다른 아이디어·이론·주장·입장을 반박하거나 지지하는 데 사용
  • 믿을 수 있는 사실·아이디어·이론·주장을 편집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분석하거나 종합한 자료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지 않음
  • 새로운 단어를 소개하거나 사용하고, 이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지 않음

Irafox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7:39 (KST)

위에 연급된 내용의 본뜻은 오로지 인터넷 상식에 의한 지식으로 서술되는, 즉 , 책상 앞에서의 지식에만 의존 해선 않된다는 의미이며, 개인의 독립된 사고로 워키백과 뿐 아니라, 모든 대외적인 학계에 사실로 전파한다는 의미는 아님. 즉, 해당 분야의 아무런 평소의 경험이 전혀 없는 저자의 언급은 대단히 우려 할 사안 이라는 뜻이니 곡해 하지 말기 요망함.--Ygbh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8:04 (KST)답변

본인이 전문가라고 자부하신다고 하여도 위키백과에서 이유 제시없이 문서를 되돌이시면 안됩니다. --케골 2010년 9월 19일 (일) 23:00 (KST)답변

당간에 대한 내용을 삭제한 이유는 본인이 당간이라는 새문서를 별도로 만들어 부가 설명을 서술해 놓았기 때문이며, 그곳에서 서술하기 바람.

또한, 당(幢)란 문서도 별도로 새롭게 만들어 놓았으니 같이 서술하기 바람.

또,소도,장승,백척간두 등의 단어는 평소에 잘 쓰이지 않는 단어이므로 한자도 같이 병기해주는것이 좋다고 사료됨.--Ygbh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09:16 (KST)답변

삭제 신청에 대해[편집]

Ygbh님이 요청한 문서 삭제 요청 틀을 뗐습니다. 그 이유는, 작성자 본인 요청이라고 해서 내용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문서를 삭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는 각 사용자가 수정한 각각의 편집본을 모두 보존하고 있기 때문에, Ygbh님의 요청을 받아들여 문서를 삭제하게 된다면 Ygbh님이 편집한 것 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 다른 사용자가 편집한 판까지 부당하게 삭제되게 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9월 21일 (화) 21:02 (KST)답변

본문내용중 본인 저작권 관련 문장을 삭제한 이유 : 전에도 어떤 관리자가 다음 카페는 출처로서 신뢰 할수 없다 하였고, 오늘도 "출처에는 카페나 블로그가 포함되지 않는답니다. --가람" 이라 하였으며, 따라서, 당간지주 라는 제목의 새문장은 본인이 만들었으나, 현재 시점에서 출처의 인정 여부로 논란도 빚고 있는 등,전혀 생각치 못한 일이 발생하여 , 전체 내용중 본인이 오래전에 카페에 저작물로 올려두었던 인용 문장만 삭제함.--Ygbh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14 (KST)답변

본인의 저작물을 계속 싣지 말기를 요망함. 원문장중 2번 인용문 이하의 모든 아래 문장이 본인의 저작물이며,몇해전에 작성된 같은 문장이 인터넷 본인 카페에 있음.--Ygbh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23 (KST) 본문중 본인이 삭제한 문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문장 하부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가 되어 있는 문장으로,저작권자인 본인이 직접 삭제한것이며,직접 확인 요망함, 사이트 주소는 아래 :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category_id=QGE&qid=3tF01&q=%B4%E7%B0%A3%C1%F6%C1%D6&srchid=NKS3tF01 --Ygbh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30 (KST)답변

본문중 본인이 삭제한 문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문장 하부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가 되어 있는 문장으로,저작권자인 본인이 직접 삭제한것이며,직접 확인 요망함, 사이트 주소는 아래 :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category_id=QGE&qid=3tF01&q=%B4%E7%B0%A3%C1%F6%C1%D6&srchid=NKS3tF01--Ygbh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29 (KST)

Daum오픈지식에 게시한 글이 출처가 될수는 없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30 (KST)

맨아래 보시면,※ 출처 : http://cafe.daum.net/oholly의 저작물에 기초

이 라이선스의 범위를 넘는 이용허락은 http://cafe.daum.net/oholly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란 문장이 있고, 역시 제가 만든 다음 카페(http://cafe.daum.net/oholly)에도 똑 같은 문장이 평론 메뉴에 올려져 있으니,오해하지 마시기 바람, 더이상의 주고 받음은 그만두시면 감사하겟음니다.--Ygbh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23:39 (KST)답변

당간과 당간지주 모두 Ygbh님이 기여하시기 이전의 내용(당간의 경우에는 Ygbh님이 처음 삭제 신청을 하신 이후 제가 삭제 신청을 떼면서 보충한 내용으로, 당간지주의 경우에는 Ygbh님이 내용을 제거하신 현재 판을 그대로)으로 되돌려졌습니다. Ygbh님이 작성하신 이전의 내용은 문서의 이력에 계속해서 남기 때문에, 계속해서 저작권을 주장하신다면 특정판 삭제도 가능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9월 22일 (수) 00:47 (KST)답변

이미 카페를 비롯한 다음사이트 등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가 되어 있는 문장이므로, 깨끗하게 흔적을 없애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수고하세요.--Ygbh (토론) 2010년 9월 22일 (수) 08:5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