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완섭 (1963년)

금서 → 청소년유해매체물[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친일파를 위한 변명》과《신 친일파를 위한 변명》은 모두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되었는데 금서라고 표현되어 있더군요. 쉽게 말하면 19금딱지인데 그게 금서인가요? 일본 위키에는 어떤 식으로 표현되었는지 궁금하네요.--촌철살견 2007년 12월 13일 (목) 18:08 (KST)답변

뭐가 어떻게 유해적이라서 금서로 지정됐는지 자료요청하겠습니다. -- Tarantius (토론) 2010년 6월 25일 (금) 00:21 (KST)답변

각주 1 내용은 치졸한 거짓자료[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각주 1은 분명한 거짓왜곡입니다. 해당 각주의 글은 인터넷게시판에 퍼진 유언비어일 뿐, 주간조선이 김완섭을 우파논객으로 소개하고 있다고 할만한 내용은 전혀 게재되어있지 않습니다. 최소한 위키페디아 사전에 각주나 근거로 내용을 제시하려면 주간조선 게재일이나 텍스트를 자료로 제시하고 진술하세요. 김완섭 항목을 작성한 자는 김완섭을 조선일보와 연계하려고 하는 치졸한 의도를 가지고 왜곡을 하고 있습니다. 위키페디아를 그런 용도로 사용하고 더럽히지 마세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59.27.18.70(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김완섭을 지원한 것은 조선일보 계열이 맞습니다. 잡지에도 등장했고 조선일보 사회면에도 그림까지 코믹하게 그려나왔었지요. 94-5년 경일 것입니다. 제목은 아마도 PC통신계의 트레블메이커... 그런 제목이었다고 기억합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9:06 (KST)답변

NPOV "오마이뉴스가 김완섭을 뉴라이트 회원으로 날조"[편집]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오마이뉴스가 김완섭을 뉴라이트 회원으로 날조" 부분이 NPOV이슈로 편집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Alfpooh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18:42 (KST)답변

해당 링크에서 오마이뉴스가 김완섭을 뉴라이트 '회원'이라고 한 바 없으며, 데일리서프 쪽 출처는 아예 없으므로 해당 문단을 삭제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00:19 (KST)답변

출신지 표기[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11개인원 7명이 토론 중

김완섭씨의 출신지에 관한 (사소한) 표기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지는데 이것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과 토론을 구합니다. 출생당시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하자면 여러 인물들(연예인 등)의 출신지가 당시 행정구역상으로 명칭이 어떠했는지 확인해서 수정할 수도 있겠습니다. 예를 들면 고 최규하 전 대통령은 강원도 원주군이 되고 가수 엄정화는 제천시가 아니라 제천군으로 수정하는 등...아니면 편의상 현재의 행정구역으로 표기하는 방법도 있는데 어느쪽이 좋을지요? --Homosexual rights (토론) 2010년 6월 25일 (금) 00:02 (KST)답변

백:사랑방/2010년 제25주에 해당 질문을 올려보았습니다. --S7 ㅡ【ㅌㄹ】【ㄱㅇ】 2010년 6월 25일 (금) 00:09 (KST)답변

횡성은 시가 아닙니다. 그러니 횡성군 횡성읍의 예전 지명인 횡성군 횡성면으로 해도 하등 문제가 없죠. 나머지는 읍이나 면이었다가 따로 군에서 분리된 지역이 문제인듯.-- Tarantius (토론) 2010년 6월 25일 (금) 00:20 (KST)답변

출신지표기는 현재기준으로 하는게 낫습니다. 만약 출생당시를 기준으로 출신지를 작성해야한다면 앞으로 인물에 대해 서술할 때 당시 그 인물이 태어날 당시 행정구역이 어떠하였는지 일일이 조사하여 수정해야 할 것인데 이게 큰 의미는 없을 것 입니다. 최규하 대통령은 출생당시에는 강원도 원주시 본무면 화천리지만 위키백과에서는 편의상 원주시 봉산동으로 서술하고 있고 선동열도 엄밀히 따지자면 옛 전라남도 광산군 송정읍(광주사람들은 송정리라고 부름)에서 태어났는데 광주광역시 출신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이런 사실들을 모두 확인하는대로 수정하려면 굉장히 수고스러울 것 입니다. 굳이 필요하다면 문서에서 현 주소 옆에 괄호를 열어 별도 서술을 하는 등의 방법도 있는데 굳이 옛주소로 출신지를 수정해야할 합당한 이유가 없습니다. --Anha (토론) 2010년 6월 25일 (금) 15:38 (KST)답변

두 가지다 허용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전의 행정구역상 주소는 알아도 현재 어디에 해당하는지 조사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니까요. --케골 2010년 6월 28일 (월) 16:19 (KST)답변

김완섭 문서의 경우는 이 사람이 광주출신인게 많이 알려져 있는데 굳이 옛날표기로 전라남도 광주시라고 출신지를 표기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광주광역시로 해도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쳐봐도 인물정보라고 광주광역시라고 나오네요. 광주가 고향인 인물의 문서가 많은데 그걸 출생년도를 확인해서 승격전 표기인 전라남도 광주시로 또 출신지를 바꿀 필요도 없고요. 윗분 말씀처럼 선동열도 송정리에서 태어나서 송정동초등학교 졸업했는데 그 때는 광주가 아니라 전남 광산군이었거든요. 박스내 출신지에는 광주광역시라고 표기하고 추가기재가 필요한 이유가 있으면 본문내에 당시에는 전남 광주시로 승격전이었다고 해도 좋겠죠. --Lohai79 2010년 7월 6일 (화) 12:52 (KST)답변

당시 행정구역명으로 나타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생지는 말그대로 출생 당시의 출생 행정구역을 나타내야 혼란없이 정확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예를 들어보자면 김구 인물의 경우에는 "

조선 황해도 해주 백운방 텃골"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현 행정구역으로 바꿔야한다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남도 해주시"로 나타내야할 것입니다. 좀 더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이순신의 경우에는 출생지가 "조선 한성부 건천동"이 아니라, "

서울특별시 중구 인현동"으로 표시해야 할 것입니다. 출생지 표시는 해당 인물의 출생 당시의 배경을 나타내는 자료이므로 당시의 행정 구역명에 맞게 나타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8일 (목) 17:06 (KST)답변

이순신같은 옛날의 인물과 김완섭같이 현재 생존해있는 1963년생 젊은 인물을 비교하는건 무리같습니다. 확인해보니 태어날 당시 행정구역이 지금과 다른 연예인이나 인사들이 많군요. 예를 들어서 고두심 문서는 제주도 제주시로 되어있지만 고두심씨가 태어날 당시 제주시는 시 승격전이라 제주읍인 것도 있고...제주도가 전라남도 관할에서 벗어나 도(道)가 된 것은 1946년 8월 1일인데 모두 고치자면 그전 제주 출생자들은 모두 전라남도 출신자로 바꿔야 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제주사람이라고 하지 전라도 사람이라고 하진 않겠죠. 이것저것 찾아보면 수정해야할 것이 많을 겁니다. 옛날 인물이라면 모를까 현재 살아있고 잘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 문서를 굳이 옛날 행정구역까지 따져서 바꿀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Anha (토론) 2010년 7월 10일 (토) 10:53 (KST)답변

이순신의 경우에는 "극단적인 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굳이 옛날 행정구역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출생지는 해당 인물이 출생한 환경을 나타내는 자료입니다. "옛날 인물"과 "오늘날 인물"의 경우에는 구분하는 기준은 매우 애매합니다. 특히 근현대사 관련 인물이라면 말이죠. 출생일이 표시되어 있지 않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출생지와 출생일이 함께 표시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946년 전의 제주도 출생자는 전라남도 출신지로 바꾸는 것이 어느 정도 큰 문제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애초에 1946년 이전 출생 인물은 제주도/전라남도를 따지기 전에 대한민국의 행정구역이 아니라

한국,

일제강점기 등으로 나타내고 그 당시의 지명을 사용해야합니다. 고두심 문서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요. -- Min's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20:17 (KST)답변

김완섭의 고향(광주광역시)을 굳이 전라남도 광주시로 기를 쓰며 고칠 이유가 있을까요? 그렇게 따지면 선동열도 광주에서 태어난게 아닌데...그냥 필요시 현 주소에 옛 주소를 병기해서 둘 다 쓰면 독자가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님의 말씀처럼 이전의 행정구역상 주소는 알아도 현재 어디에 해당하는지 조사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될 수 있고...간단한 문제인데 너무 복잡하게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Lohai79 (토론) 2010년 7월 23일 (금) 13:20 (KST)답변

하나 더 예를 들자면 앙드레 김의 경우에는 출생지가 당시의 지명대로 "일제 강점기 조선 경기도 고양군"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행정 구역에 맞게 바꿔야만 한다면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로 바뀌어야 하겠지요. 그렇게 되면 해당 인물의 출생 배경을 파악할 수 없게 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출생지는 단순히 출생한 위치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출생 당시의 배경도 함께 설명해줄 수 있는 정보이기 때문에 당시의 행정구역(지명)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어떠한 행정구역인지는 이미 넘겨주기나 해당 문서에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고려하거나 걱정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8월 12일 (목) 21:36 (KST)답변

최근 삭제된 내용에 대해서[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매우 주관적이고 편향적이고, 부적절한 기술방법을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전 기여자께서 삭제하실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어보이므로 감정적인 '편집 취소'가 없길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는 백과사전식 기술방법으로 문서를 작성해주세요.^^ Imperatork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07:09 (KST)답변

음, 내가 올린 글만 아니라 내가 올린 항목은 모두 같이 삭제했더군요. 내 글이 문제였다면 내 글 외에 그 전에 남은 부분은 복원해야하지 않겠습니까 ?

내 글이 문제라는데, 내가 직접 Pc에서 보고 경험하고 알고 있는 내용을 올렸습니다. 내 해석을 붙이긴 했습니다만 문제되는 부분만을 지적해서 수정케하지 모두 지운 것은 참기 힘든 작태였습니다. 글 올린이의 성의와 노력을 너무 평가해주지 않고 사기를 죽이는 행위네요.

그래서 전 가급적 위키에는 글을 올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힘들고 짜증나더군요. 이런 곳에서 어떤 재미있고 의미있는 글을 볼 수 있는지 알 수 없어요. 전혀 생산적이지 못한 죽은 글만 널리는 게 이곳의 목적일까요 ? 발전성이 없는 사이트라 보입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9:11 (KST)답변

글의 삭제에 대해[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2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어디서 본 글을 아닌, 내가 경험하고 알고 있고 주변에서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내 해석을 덧붙였습니다. 퍼온 글이 아니기에 글을 작성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어요. 위키 첫 가입날, 최철호에 대해 쓰고싶었는데 김완섭 출신지에 언급한 내용이 요청란에 보이더군요. 그래서 문법도 모른 상태에서 힘겹게 적은 첫 글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시간이 투입된 글이에요. 문법을 몰라 특히 고생해서 올렸구요. 그런데 오늘 와보니 글이 다 날라가고 말았더군요. 더구나 내가 첨가한 항목은 원글들까지 다 날려보냈구요.

참 성의 없는 삭제조치라고 믿었습니다. 내 글이 문제라면 왜 원글들까지 다 날렸는지 알 수 없었죠. 그 글도 문제였다면 왜 예전엔 남겼고 말입니다.

삭제한 이가 원글과 비교해서 자세히 읽지도 않았다는 결론 아니겠습니까 ? 그러면서 함부러 다 지웁니까 ? 글쓴이의 노력은 전혀 고려도 해주지 않아도 되나요 ?

글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여기 토론란에서 지적해주거나해서 수정보완케하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 글의 원작자에 대한 배려도 전혀 없이 글부터 다 날리고 보는 이유는 뭔가요. 문제되는 부분만 조심스럽게 삭제할 순 없었나요 ? 내 글이 문제라면 왜 전에 남아있던 원글까지 다 삭제하냐 말이죠.

글쓴 이에 대한 배려나 노고의 평가는 전혀 없이 글부터 몽땅 날려버리는...그 조치... 심한 충격이었습니다.

네, 제가 첫 가입한 날 써서 이곳의 시스템을 잘 몰랐던 인정합니다. 하지만 초보자의 글은 좀 더 배려해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전 날라간 글을 복원할 방법이 없는 줄 알고 정말 놀랐습니다. 역사 공간에 남는다는 건 후에 알았지만 말이죠.

지금도 글부터 다 날린 것은 이해할 수 없네요. 최소한 토론공간에서 논의해서 의견이라도 모으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공간에 글을 남겨 원작자를 초빙해서 같이 논의하는 방법이 있지 않겠습니까 ?

(글을 삭제할 때엔 최소한 백과항목의 토론공간과 글쓴이의 토론공간에 삭제이유를 남기는게 좋다고 믿습니다. )

그러면 제가 문제되는 부분을 수정할 기회도 있을 것이고 이렇게 정신적인 충격은 받지 않았겠죠. 또 글을 날리더라도, 제 토론란에 글을 날린 이유와 날린 글이 무엇이었는지 통보해주는 노력은 필요했다 봅니다. 전혀 몰랐군요. 그래서 더 놀랐구요. 김완섭 글 방문후에야 알았으니 말입니다.

하여간 저는 실망도 크고, 선배라는 분들이 이렇게 후배를 배려하지 않는 공간에 애정이 식었습니다. 또 꽉 막힌 시스템에서 어떤 생산적이고 의미있는 글을 찾을 수 있다는 바람도 가지지 못하게 되었구요. 다른 공간에 이미 있는 글을 모아온 것에 불과한 이 공간이 얼마나 의미가 있겠습니까. 죽은 글들만 모아온... 그런 의미 뿐이겠죠.

위키가 좋아보여 가입해봤는데.. 전혀 그렇지 못해 크게 실망했습니다.

이 정도 하고 물러나죠. 여기 토론 끝나면 가급적 들리지 않겠습니다. 글 지우신 분들은 한마디씩 해주시면 고맙겠네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9:32 (KST)답변

그리고 제가 쓴 글이 편향적이라고 말했는데 나는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썼다는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19:36 (KST)답변

5.18 민주화운동 부분에서[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김완섭이 몇 안되는 생존자라는 부분을 수정합니다. 5월 27일 도청에 남은 사람은 150여명이었고, 이 날 광주 시민 쪽 총상 사망자는 28명이지만 거의 다 죽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자세한 부분은 광주 재진입 작전 참고)--Amoeba (토론) 2011년 3월 18일 (금) 15: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