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왕지 윤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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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107호 (1998년 12월 2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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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2張 |
시대 | 조선시대 |
위치 |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교동 산3-2번지 |
좌표 | 북위 37° 35′ 3″ 동경 126° 58′ 0″ / 북위 37.58417° 동경 126.96667°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태종왕지 윤림분(太宗王旨 尹臨分)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교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교지이다. 1998년 12월 26일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제107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편집]조선 정조 때 문신인 윤계림(1762∼1801) 선생이 대대로 내려오던 선조 관찰공의 왕지를 엮어 만든 것이다.
윤림에게 발급된 교지는 2건으로, 태종 2년(1402)에 윤림을 통훈대부인정 유사 윤계로 봉한 왕지이다. 이것은 태종 이방원이 정권을 잡았을 때 이에 참여한 인물들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 자료
[편집]- 태종왕지 윤림분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