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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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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 오사무(일본어: 但馬オサム 1962년 ~ )은 일본작가이다.[1] 혐한 정서를 부추기는 책들을 저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2] 이와 관련된 발언으로 대한민국 언론에서 비판을 받은 바 있다.[3]

각주[편집]

  1. “但馬オサム”. 《Webcat Plus》 (일본어). 2020년 7월 18일에 확인함. 
  2. 김상기 (2015년 9월 12일). ““성접대 나라 한국, 이젠 매춘부 수출” 막가는 日보도…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20년 7월 18일에 확인함. 
  3. 김용준 (2019년 3월 22일). "성 접대는 조선의 오랜 문화"… 승리 사건에 '또' 망언 붙인 日언론”. 《세계일보. 2020년 7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