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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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행

타이완 은행 또는 대만은행(臺灣銀行)은 타이완에 있는 중화민국의 상업은행이다.

타이완 은행은 일본이 대만을 통치할 당시에 존재했던 타이완 은행과 현재의 타이완 은행으로 구분된다. 두 시기의 은행은 이름만 같을 뿐 성격이 다르다. 본사는 현재 타이베이 시에 있고, 본사 건물은 일본이 대만을 통치하던 시기에 지어졌다. 정식 명칭은 대만은행 주식유한공사(臺灣銀行股份有限公司)이고, 타이완 곳곳에 지점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역사[편집]

일본의 타이완 통치 시기의 타이완 은행[편집]

1895년, 일본에 의해 설치된 대만 지역의 화폐 발행권을 가지는 중앙은행이었다. 1899년에 설립되었고, 1945년 폐지되었다. 대만의 군수 산업 육성, 투자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이 패배하여 물러감에 따라 해산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타이완은행[편집]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인 1946년, 타이완 은행은 타이완 성의 출자에 의해 설립되었다. 1998년의 조직 개편에 의해, 중화민국 행정원의 전액 출자의 국영은행이 되었다. 2007년에 주식시장에 상장하여 민영화될 예정이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