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라가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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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라가르드

크리스틴 마들렌 오데트 라가르드(프랑스어: Christine Madeleine Odette Lagarde, 결혼 이전의 성(姓): 랄루에트(Lallouette), 1956년 1월 1일 ~ )는 프랑스의 외교관, 변호사이다. 2011년 7월 5일부터 현재까지 국제 통화 기금(IMF)의 총재를 역임하고 있다.

생애[편집]

파리에서 로베르 랄루에트(Robert Lallouette)와 니콜 카레(Nicole Carré) 부부의 딸로 태어났다. 르아브르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10대 시절에는 프랑스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다.

1973년에는 바칼로레아에 합격했으며 미국 메릴랜드 주 베세즈다(Bethesda)에 위치한 홀턴-암스 스쿨(Holton-Arms School)에서 교육을 받았다. 미국 의회의사당에서 윌리엄 코언(William Cohen) 미국 의회 의원을 보좌하는 인턴 직원으로 근무했다. 프랑스로 귀국한 이후에는 파리 낭테르 대학교, 엑상프로방스 정치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시카고에 본부를 둔 미국의 국제 로펌베이커 맥킨지(Baker & McKenzie)에 입사하면서부터 경쟁법, 노동 전문 변호사로 근무했으며 1995년에는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베이커 맥킨지 최초의 여성 회장을 역임했다.

2005년 6월 2일부터 2007년 5월 15일까지 프랑스 상무부 장관, 2007년 5월 18일부터 2007년 6월 18일까지 프랑스 농업부 장관을 역임했다. 2007년 6월 19일부터 2011년 6월 29일까지 프랑스 재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2011년 6월 28일에는 국제 통화 기금(IMF) 이사회에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의 후임 총재로 선출되었다. 2011년 7월 5일에는 국제 통화 기금 최초의 여성 총재로 취임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