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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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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슈

쾰슈(독일어: Kölsch)는 독일쾰른 지방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양조하는 상면발효맥주로 밝고 투명한 색에 가벼운 맛의 맥주다. 여느 상면발효맥주와 같이 14~20°C 정도의 온도에서 발효한 다음 하면발효맥주처럼 0°C 부근의 차가운 온도에서 보관하여 숙성시킨다. 쾰슈라는 명칭은 1985년 쾰른양조협회(Kölner Brauerei-Verband)에서 정한 쾰슈 협약에 따라 쾰른과 주변지역에서 생산해야하며 협약에서 지시하는 규정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쾰슈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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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슈 협약에서 규정하는 쾰슈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1]

Die Bezeichnung Kölsch ist seit alters her eine qualifizierte geographische Herkunftsbezeichnung für nach dem Reinheitsgebot hergestelltes helles, hochvergorenes, hopfenbetontes, blankes obergäriges Vollbier, die von den beteiligten Wirtschafts- und Verkehrskreisen, von Verwaltungsbehörden und Gerichten sowie in zwischenstaatlichen Abkommen über den Schutz von Herkunftsbezeichnungen anerkannt und bestätigt worden ist.

쾰슈라는 명칭은 맥주 순수령(Reinheitsgebot)에 따라서 제조한 밝고, 고발효한, 홉 향이 강한, 맑은 상면발효 맥주에 대해 공인된 지리적 원산지 표시로서, 관련된 경제 및 교통 단체들, 행정 당국과 법원, 그리고 원산지 명칭 보호에 관한 국가 간 협정에 의해 인정되고 확인되어 왔다.

  • 공인된 지리적 원산지 명칭 (eine qualifizierte geographische Herkunftsbezeichnung)
  • 맥주순수령을 따르는 (nach dem Reinheitsgebot)
  • 밝은 (helles) : 색이 밝아야 함
  • 고발효한 (hochvergorenes) : 맥아가 대부분 발효되어 알코올로 전환되어야 함.
  • 홉 향이 강한 (hopfenbetontes) : 맥주에 사용하는 허브인 홉의 향이 있어야 함.
  • 맑은 (blankes) : 맥주를 여과해서 맥아와 효모 찌꺼기를 제거하여 투명해야 함.
  • 상면발효한 (obergäriges) : 15~25°C 정도에서 상면발효효모를 이용해 발효해야 함.
  • 완전맥주 (Vollbier) : 독일에는 발효전 맥즙의 당도로 맥주를 구분하는 기준이 있었는데, 이 농도가 11~16% 이어야 함. 1906년 독일에서 주류세를 위해 분류한 기준으로 1993년에 폐지되어 현대에는 의미가 없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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