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 2세 (카스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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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2세
Sancho 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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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 | 카스티야 왕국 (1065년~1072년) 레온 왕국 (1072년) 갈리시아 왕국(1071년~1072년) |
전임 | 페르난도 1세 (카스티야 왕국) 알폰소 6세 (레온 왕국) 가르시아 2세 (갈리시아 왕국) |
후임 | 알폰소 6세 (카스티야 왕국, 레온 왕국, 갈리시아 왕국) |
이름 | |
별호 | 강한 왕(El Fuerte) |
신상정보 | |
출생일 | 1038년? |
출생지 | 사모라 |
사망일 | 1072년 10월 6일 |
사망지 | 사모라 |
가문 | 히메네스 왕조 |
부친 | 페르난도 1세 |
모친 | 산차 |
배우자 | 알베르타(Alberta) |
종교 | 로마 카톨릭 |
묘소 | Monastery of San Salvador de Oña |
산초 2세(Sancho II)는 카스티야, 레온, 갈리시아 왕국의 왕이였다. 별칭은 강한 왕(El Fuerte)이다.[1]
생애
[편집]그의 사촌인 나바라의 왕인 산초 4세와 아라곤의 왕인 산초 라미레스와 벌인 세 산초의 전쟁에서 산초 2세가 승리했다. 그 결과로, 라부레바(La Bureba), 알타리오하(Alta Rioja)와 알라바(Álava) 등을 정복하였다. 1071년, 알폰소 6세랑 함께 갈리사아를 정복해 분할했다. 하지만 1072년, 산초 2세는 마음을 바꿔 골페헤라 전투(스페인어: Batalla de Golpejera)에서 알폰소 6세를 물리치고 승리했다. 알폰소 6세는 톨레도 타피아국(Taifa of Toledo)으로 피신했다. 그 후, 산초 2세는 우라카가 통치한 사모라(Zamora)까지 점령했지만, 저항이 강했고, 결국, Vellido Dolfos가 산초 2세를 암살했다. 그가 죽은 뒤 알폰소 6세가 다시 왕위를 이었다.
가족
[편집]페르난도 1세와 알폰소 5세의 딸 산차(Sancha) 사이에서 맏아들로 태어났다. 알베르타(Alberta)와 혼인했지만, 자녀는 없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전임 페르난도 1세 |
카스티야의 국왕 1065년 ~ 1072년 |
후임 알폰소 6세 |
전임 알폰소 6세 |
레온의 국왕 1072년 |
후임 알폰소 6세 |
전임 가르시아 2세 (갈리시아 왕국) |
갈리시아의 국왕 1071년 ~ 1072년 |
후임 알폰소 6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