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원윤문효열각
음성군의 향토문화유적 | |
종목 | 향토문화유적 제15호 (2002년 5월 18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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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동 |
시대 | 1825년 |
소유 | 칠원윤씨 종중 |
위치 | |
주소 |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문촌리 758 |
좌표 | 북위 37° 07′ 12″ 동경 127° 41′ 26″ / 북위 37.12000° 동경 127.69056° |
칠원윤문효열각은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에 있다. 2002년 5월 18일 음성군의 향토문화유적 제15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이 효열각은 윤기손(尹起巽)?윤기진(尹起震) 형제의 효행과, 윤득성(尹得聖)의 처 청풍김씨(淸風金氏)의 정열을 기리는 효열각으로, 1820년대에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맛배지붕 목조기와집으로 건립되었으며, 화재로 2칸만 남아 있었던 것을 1985년 중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