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황·최우홍 부자 효자 정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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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 향토문화재(유형) | |
종목 | 향토문화재(유형) 제21호 (2020년 2월 2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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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건 2점 |
시대 | 19세기말 |
소유 | 홍정분 |
위치 | |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 686-2 |
좌표 | 북위 37° 06′ 18″ 동경 126° 51′ 04″ / 북위 37.10500° 동경 126.85111° |
최일황·최우홍 부자 효자 정려(崔一晃·崔遇鴻 父子 孝子 旌閭)는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에 있는, 수성최씨 개령공파 최일황, 최우홍 부자(父子)의 정려이다. 2020년 2월 20일 향토문화재(유형) 제21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
[편집]수성최씨 개령공파 최일황, 최우홍 부자(父子)의 정려로 최일황은 1832년(순조 32), 최우홍은 1872년(고종 9)에 정려를 하사받은 것으로 추정되며 대를 이어 효행을 실천한 부자(父子)의 정려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역사적 가치가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