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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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준
작가 정보
출생대전광역시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천문학자, 번역가
학력서울대학교 천문학과 석사
미시간 대학교 항공우주공학 박사
주요 작품
개는 말할 것도 없고》(윌리스)
핑거스미스》(워터스)
히페리온》(시먼스)

최용준대한민국천문학자영어 번역가이다. 서울대학교 천문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미시간 대학교에서 이온추진 엔진 연구로 항공우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이온추진 엔진 및 저온 플라스마 현상을 연구한다. 전공을 살려 SF 문학을 주로 번역하고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 댄 시먼스의 《히페리온》,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 어슐러 K. 르귄의 《어둠의 왼손》, 코니 윌리스의 《개는 말할 것도 없고》 등이 있다.[1]

저작[편집]

  • 윌리엄 맥스웰 작품
    • 그들은 제비처럼 왔다(한겨레출판)
    • 안녕, 내일 또 만나(한겨레출판)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