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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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등록유형문화재 | |
종목 | 등록유형문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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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동 |
시대 | 1909년(메이지 42년) |
소유 | 사유 |
주소 |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
초라쿠칸(일본어: 長楽館)은 일본 교토시 히가시야마구에 위치한 일본의 실업가 무라이 키치베(村井吉兵衛)의 별저이다. 제임스 맥도널드 가디너(James McDonald Gardiner)가 설계하여 1909년(메이지 42년)에 준공하였다. 메이지 시대 화양 절충 주택의 대표적인 예이며, 교토 시 지정 유형문화재이다.[1] 초라쿠칸이라는 이름은 이토 히로부미가 지었다고 하며, 1916년 10월에 대한제국 순종이 일본을 방문하였을 때 숙소로 사용하였다.[2] 현재 건물은 호텔과 레스토랑으로 사용되고 있다.
각주
[편집]- ↑ 교토시 정보관. “교토시지정·등록문화재 - 건조물”. 2012년 11월 6일에 확인함.
- ↑ 초라쿠칸. “초라쿠칸 관련 역사”. 2012년 11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일본어) 초라쿠칸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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