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군은 대한민국의 옛 국회의원 선거구이다. 당시 충청남도 천안군 지역을 관할했다.
제헌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천안군 전 지역을 관할하는 선거구로 신설되었다.
제4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천안군 선거구가 갑, 을로 분구되면서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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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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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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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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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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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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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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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국 |
대한독립촉성국민회 |
19,59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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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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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
한국민주당 |
10,021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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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각 |
무소속 |
7,483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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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길 |
무소속 |
6,061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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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 |
무소속 |
5,538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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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응 |
무소속 |
2,74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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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후 |
무소속 |
2,63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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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
대동청년단 |
1,753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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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
무소속 |
1,026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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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수 |
무소속 |
956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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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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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0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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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국 의원의 사망으로 인해 치러진 1949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김용화 후보가 당선되었다.
1949년 6월 23일, 김용화 의원은 선거 무효 판결을 받으면서 의원직을 상실했다. 이에 1949년 7월 23일에 치러진 1949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민주국민당 이상돈 후보가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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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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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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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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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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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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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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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 |
대한국민당 |
14,245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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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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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
민주국민당 |
9,85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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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구 |
무소속 |
5,80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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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찬 |
무소속 |
4,11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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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모 |
무소속 |
3,501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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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석 |
독립노농당 |
2,30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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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응 |
무소속 |
2,10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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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 |
무소속 |
1,80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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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
무소속 |
1,65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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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수 |
무소속 |
1,60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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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길원 |
무소속 |
98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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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
무소속 |
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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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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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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