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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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당시, 시마네 현다케시마의 날 결의안 통과에 반발해 대한민국의 한 지역에 내걸었던 현수막.

쪽발이한국인일본인을 비하하여 부르는 말 중 하나이다.

유래[편집]

쪽발이는 일본인들이 엄지발가락과 나머지 발가락들을 짜개는(쪼개는) 게다를 신는 것에서 온 말이다.[1] 즉, '쪽[2]() + 발[3]() + -이[4](사람을 뜻하는 명사를 만드는 접미사)'로 형성된다.

쪽발이는 짜개발과 같은 말[5]로, 이는 엄지발가락과 나머지 발가락이 따로 들어가도록 앞부분이 나뉜 신발, 버선 또는 이를 신는 사람, 즉 일본인돼지와 같이 발굽이 두 개로 갈라진 동물의 발(쪽발[6])에 빗대어 비하하여 이르는 말이다.

인터넷에서 쓰이는 일본에 대한 비칭[편집]

인터넷 사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양국 사이의 격한 감정이 자유롭게 표출되면서 일본에 대한 비칭을 사용하는 빈도 또한 높아졌다.

그 밖에 '왜인'에서 비롯된 왜놈, '일본'(日本)의 일본식 발음인 니뽕(일본어: にっぽん ()) 역시 한국에서 조롱, 경멸의 표현으로 쓰인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