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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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당시, 시마네 현다케시마의 날 결의안 통과에 반발해 대한민국의 한 지역에 내걸었던 현수막.

쪽발이 또는 쪽바리한국인일본인을 비하하여 부르는 비칭이다. 원래는 '갈라진 발굽'의 의미로 사용된 말이다.[1] 비슷한 말로 르번구이쯔가 있다.

유래[편집]

『Dictionnaire coréen-français』 1880년
돼지의 쪽발
일본식 버선 다비

쪽발은 본래 두 쪽으로 나누어진 짐승의 발을 의미한다. 명사 쪽발에 사람을 나타내는 접미사 '-이'를 붙인 형태인 쪽발이는 짜개발과 같은 말로, 이는 엄지발가락과 나머지 발가락이 따로 들어가도록 앞부분이 나뉜 신발, 버선 또는 이를 신는 사람, 즉 일본인사슴와 같이 발굽이 두 개로 갈라진 동물의 발(쪽발)에 빗대어 비하하여 이르는 말이다. 그 밖에 '일본'(日本)의 일본식 발음인 '니뽕'(일본어: にっぽん ()) 역시 한국에서 조롱, 경멸의 표현으로 쓰인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Dictionnaire coréen-français』 1880년 파리 외방전교회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