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천황사 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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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 |
종목 | 천연기념물 제495호 (2008년 6월 1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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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문화재보호구역:1,152m2 |
수량 | 전나무(Abies holophylla Maxim.) 1주 |
관리 | 진안군(진안군수) |
참고 | 나무높이 35m, 가슴높이둘레 5.7m 수관폭(동·서) 16.6m 수관폭(남·북) 16.0m, 추정수령 약 400년 |
위치 | |
주소 |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갈용리 산169-4번지 |
좌표 | 북위 35° 54′ 19″ 동경 127° 25′ 54″ / 북위 35.90528° 동경 127.43167°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진안 천황사 전나무(鎭安 天皇寺 전나무)는 전라북도 진안군 정천면 갈용리, 천황사에 있는 전나무이다. 2008년 6월 16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495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
[편집]"진안 천황사(天皇寺) 전나무"는 천황사에서 남쪽으로 산 중턱 남암(南庵) 앞에 사찰의 번성을 기원하며 식재한 나무로 전해지며, 수령이 400년 정도로 오래되었고, 현재까지 알려진 우리나라 전나무 중 규격이 가장 크고 나무의 모양과 수세가 매우 좋은 편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음[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문화재청고시제2008-53호(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지정), 제16771호 / 관보(정호) / 발행일 : 2008. 6. 16. / 57 페이지 / 151.3KB
참고 자료
[편집]- 진안 천황사 전나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