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통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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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통(趙通, 생몰연대 미상)은 고려 때의 학자·문인이다. 자는 역락(亦樂)이다.

생애[편집]

문과에 급제한 뒤 왕명으로 금나라에 파견되었다가 억류되기도 했다. 1198년(신종 원년)에 돌아와 태자 문학(太子文學)을 거쳐, 이듬해 동경(東京)에서 도적의 무리가 창궐하자 장작 소감(將作少監)으로서 동경 초무사(東京招撫使)가 되었다. 뒤에 벼슬이 좌간의대부·국자감 대사성·한림학사(左諫議大夫·國子監大可成·翰林學士)에 이르렀다.

벼슬에서 물러난 뒤 최당, 백광신(白光臣) 등과 기로회(耆老會)를 조직하고 시작 생활을 즐겼으며, 이인로·오세재 등과 벗하여 강좌칠현의 한 사람으로 불렸다.

함께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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