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봉산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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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5호 (2012년 12월 3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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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동/ 48.6m2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강화최씨종중 |
위치 | |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봉산로 90-11 |
좌표 | 북위 36° 36′ 26″ 동경 127° 16′ 53″ / 북위 36.60722° 동경 127.28139°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충청남도의 문화재자료(해지)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47호 (1984년 5월 17일 지정) (2012년 7월 1일 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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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조치원 봉산영당(鳥致院 鳳山影堂)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있는, 조선 세종 때의 문신 제정공 최용소 영정을 모신 곳이다. 2012년 12월 31일 세종특별자치시의 문화재자료 제5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
[편집]조선 세종 때의 문신 제정공 최용소 영정을 모신 곳으로, 이 영정은 명황제 숭조가 화공을 시켜 그려 보낸 것이라고 한다.
최용소는 고려말∼조선초의 문신으로 태조 3년(1394)에 회례사(回禮使)로 일본 구주(九州)에 파견되어 양국의 우호를 도모하자는 국서를 전하고, 피로인 570여 명을 대동하고 귀국하였다. 그는 성품이 청백하면서도 절개가 굳고 언행이 정중하였으며, 일찍이 명나라의 건축을 감독하고 명성을 얻기도 하였다. 시호는 제정(齊貞)이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세종특별자치시 고시 제2012 - 63호,《세종특별자치시 지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 지정 고시》, 세종특별자치시장, 20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