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압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조미압(租未押)은 신라-가야계 백제 관료이다.[1]

개요[편집]

조미압(租未押)은 신라급찬(級飡)이며, 당시 종발성(임나)이었던 부산현령(夫山縣令)으로 있었다. 그는 백제로 끌려가 좌평(佐平) 임자(任子)의 집 종이 되었다. 후에 가야 출신 김유신(金庾信)에게 도망쳐 백제 정세를 알려주었다.

김유신은 조미압을 매개로 임자(任子)와 내통하기로 하였다. 조미압이 다시 백제로 돌아가 임자에게 김유신의 뜻을 전하였다. 이후 임자(任子), 은고(恩古)는 김유신과 내통하여 의자왕이 국정을 어지럽히도록 유도하였다.

조미압은 임자(任子)에게 얻은 정보를 김유신에게 돌아가서 알렸는데, 백제는 군인들이 사치하고 음흉하여 국사를 어지렵혀 백성의 원망이 많다고 하였으며, 군세 정보도 넘겨 주었다. 이에 김유신655년신라 무열왕에게 보고하고, 백제 도비천성(刀比川城)을 쳐서 함락하였다.

조미압이 등장한 작품[편집]

참고 문헌[편집]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