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영 영세불망비
아산시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19호 (2006년 3월 7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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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건물1동 |
시대 | 조선 |
소유 | 영인면 |
위치 | |
주소 |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아산리 233 |
좌표 | 북위 36° 51′ 29″ 동경 126° 57′ 11″ / 북위 36.85806° 동경 126.95306° |
조만영 영세불망비는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에 있다. 2006년 3월 7일 아산시의 향토문화유산 제19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비각은 정측면 각 1칸의 규모로 비석의 높이보다 훨씬 높게 지어졌는데 한때 심하게 퇴락한 것을 현재는 보수 한 상태이다. 비석 전면에는「영돈풍은부원군조공만영영세불망비(領敦豊恩府院君趙公萬永永世不忘碑)」라 새겨져 있으며, 4련시로 ‘?曺施設 隨時建白 惠洽枯?永?漕?’이라 하여 조만영의 행적을 칭송하고 있다. 조만영은 마을에 반조(?曺)시설을 할 때 수시로 의견을 아뢰어 시혜를 받을 수 있도록 애쓴 인물이라 전한다. 비석의 크기는 비신(166×54.8×28), 머릿돌(78×110×40)이다
각주[편집]
- ↑ 아산시 공고 제 2006-338호,《아산시 향토유적 지정공고》, 아산시장, 200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