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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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푸르트 Boluomi 菠蘿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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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라우 컥 후앗, 베라 첸 |
시간 | 109분 |
국가 | 대만 |
《잭푸르트》(Boluomi,菠蘿蜜)는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대만에서 활동 중인 라우 컥 후앗(LAU Kek Huat)이 대만의 베라 첸과 함께 감독한 2019년 작품이다. 2019년 10월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었다.[1] '잭푸르트'는 동남아시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일이다.
시놉시스[편집]
말레이시아 정글에서 게릴라전을 펼치는 공산세력은 전란에 태어난 아이의 생존을 위해 정글 밖으로 보낸다. 중국계 말레이시안으로서 시대의 아픔과 비밀을 안은 채 살아가고 있는 이판은 말레이시아에서 인종 차별과 불평등에 분노하여 대만으로 떠난다. 대만에 온 이판은 필리핀 노동자인 라일라를 만나게 되면서 동병상련의 정을 느끼게 된다.
캐스팅[편집]
- 우녠센: 이판 역
- 라일라 울라오: 라일라 역
영화정보[편집]
- 2019년 10월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커런츠' 섹션에서 상영되었다. 라우 컥 후앗 감독과 베라 첸 감독, 주연배우 우녠센과 라일라 울라오가 영화제에 참석하였다.[2]
- 영화제목으로 쓰인 '잭푸르트'는 말레이시아를 비롯하여 동남아일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일이다.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 (영어) Boluomi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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