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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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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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8 |
성별 | 남성 |
국적 | ![]() |
소속 | 단국대학교의과대학 |
장영표(1958년 ~ )은 대한민국의 의사, 의대교수이다.
학력[편집]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박사)
생애[편집]
보라매 병원에서 전담의중 서울대학교에서 1995년 소아과에서 박사학위를 마쳤다. 학위중 단국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었다. 또한, 2005년부터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의과학연구소 소장에 재직하였다.조국 사태에 핵심인물중 한명이다.
사건 사고[편집]
조국 사태에 핵심인물 논란[편집]
단국대학교에서 2008년 인턴을 하였던 조민에게 논문 제 1저자로 선물 저자를 주어서, 대가성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이 있다. 이 것이 대가성이 있는 것인지는 계속 소송이 진행중인 상황이지만, 장영표 아들의 인터뷰와 법정 증언에 의하면, 당시 같은 한영외고에 재학중이던 자신이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게 조국 교수가 도왔다는 증언이 있었다.[1] 단국대학교 제 1저자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대한병리학회가 해당 논문을 취소하였고, 장영표 교수도 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2] 계속 진행중인 조국 사태에 핵심인물중 한명이다. 현재는 대가성에 대한 의혹은 부인중이지만, 장거리를 왔다갔다 하며, 열심히 인턴십에 참여하는 것이 "기특해서 주었다" 라고 조민을 언급하며, 특혜를 준 것을 인정하였다.[3]
각주[편집]
- ↑ 연합뉴스 (2020). “장영표 교수 아들 "스펙 품앗이 맞다…세미나 때 조국 딸 못 봐"”. 2021년 7월 13일에 확인함.
- ↑ 한국일보 (2019). “조국 딸 논문 1저자 올린 장영표 교수 “모든 조사에 응하겠다””. 2021년 7월 13일에 확인함.
- ↑ 한국일보 (2019). “교수 마음대로 ‘선물저자’… 학계 부조리 민낯 드러나”. 2021년 7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