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티스트 베시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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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티스트 베시에르(Jean-Baptiste Bessières, 1st Duc d' Istria, 1768년 8월 6일 프랑스 프레사크 ~ 1813년 5월 1일 독일 작센 리파흐)는 프랑스의 군인이다.

1792년 루이 16세의 근위대 사병으로 들어갔다가 스페인 카탈루냐에서 대위로 복무한 뒤 1796년 이탈리아에서 나폴레옹 경호대 사령관으로 들어갔다.

1798년 이집트 아부키르 만 나일 해전에서 용감하게 싸웠고 1800년 6월 14일 마렝고 전투에서는 영사관 수비대 800명을 지휘했고 1805년 12월 2일에는 9000명의 근위병을 이끌고 아우스터리츠 전투에서 러시아 근위대에 대항해 돌격했다.

1808년 스페인 메디나데리오세코 전투에서 승리해 나폴레옹의 동생 조제프 보나파르트마드리드에서 스페인 왕위에 앉혔다. 1809년 5월 22일 오스트리아 기병대와 싸워 아스펜-에슬링 전투에서 군대를 지휘했고 1809년 7월 5일~7월 8일 바그람 전투에서 중상을 입었다.

영국의 왈헤렌 원정대 저지를 목적으로 벨기에 플랑드르로 파견되었고 1809년 이스트리드 공작 작위를 받았다. 다시 스페인으로 파견되어 5만 명을 이끌고 북부 스페인으로 파견되었으나 1811년 5월 3일 푸엔테스데오뇨로 전투에서 병력이 적었고 러시아 원정에서는 싸워 보지도 못하고 부하를 거의 잃었다.

1813년 5월 1일뤼첸 전투가 일어나기 1일 전 정찰을 나갔다가 리파흐 근처에서 프로이센군과 충돌해 싸우다가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