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김항선생묘소와 영승재
논산시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20호 (1996년 12월 3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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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일원 |
시대 | 조선 |
소유 | 김효수 |
위치 | |
주소 |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남산리 산41-1 |
좌표 | 북위 36° 08′ 55″ 동경 127° 13′ 51″ / 북위 36.14861° 동경 127.23083° |
일부김항선생묘소와 영승재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 있다. 1996년 12월 30일 논산시의 향토문화유산 제20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김항(金恒, 1826 - 1898)은 조선후기 정역(正易)의 대가이다. 호는 일부(一夫), 자는 도심(道心)이며, 지금의 남산리 담곡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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