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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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출생 1963년 1월 (56세)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現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1]
혈액형 O형
죄명 살인[주 1], 강간, 강도미수[2]
형량 무기징역
선고일 1995년
현황 복역 중
피해자 수 2[주 1]
사망자 수 1[주 1]
범행기간 1989년[주 1]-1994년[주 1]
수감처 부산교도소

이춘재(1963년 1월[3] ~ )는 1994년 처제를 강간살해한 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살인자이자[4] 2019년 9월 18일에 밝혀진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다.[5] 그 외에 화성연쇄살인이 진행되던 1989년 강도미수죄를 저질러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도 있다.[2] 본적지는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1리이다.[1]

이춘재는 1993년 12월 부인이 가출하자 1994년 1월 13일 처제(당시 19세)를 자신의 집에 불러 수면제를 먹인 뒤 성폭행하고 살해하였다.[6] 처제의 습관을 노려 계획적인 살해를 저지른 이춘재는 얼마 지나지 않아 화성으로 다시 전입할 생각이었으나 검거되어 1994년 1월 18일 구속되었다.[7] 법원은 1994년 5월과 9월에 열린 1심과 2심에서 이춘재에게 사형을 선고하였으며, 1995년에 대법원에서 2심으로 파기환송한 뒤 같은 해 열린 재상고심에서 무기징역으로 확정하였다.[8]

이춘재는 10건의 화성 연쇄 살인 사건 가운데 3건의 유류품에서 나온 DNA와 일치해 화성 연쇄 살인 사건 중 5차(1987년), 7차(1988년), 9차(1990년) 사건의 용의자로 특정됐다.[9] 그는 수감생활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1급 모범수로 구분되었고, 도예 활동을 잘해서 수감자 도자기 전시회에 직접 만든 도자기를 출품하기도 했다.[9] 4차(1986년) 사건의 유류품에서도 DNA가 나오자[10] 2019년 10월 1일에 14건의 살인과 30여 건의 강간과 강간미수 범행을 자백했다.[11][12] 2019년 10월 4일에 모방범죄로 알려진 8차(1988년)가 14건의 살인에 포함된다고 주장했다.[13]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

내용주[편집]

  1. 연쇄살인 건을 자백하였고 상당수 사건에 대해 DNA 증거가 발견됐으며 화성 연쇄살인 사건 대부분의 범인으로 추정되나, 자백한 사건 중 어디까지 진범인지 명확하지 않은 상태이다.

참조주[편집]

  1. 이기주 기자 (2019년 9월 19일). “[단독] 이춘재 본적지 '화성군 태안읍' 확인…2·6번째 벌어진 곳”. 《MBC NEWS》. 2019년 9월 20일에 확인함. 
  2. 최상진 (2019년 9월 26일).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처제 사건 당시 "강압수사로 허위진술" 주장”. 서울경제. 
  3. 김효정 기자 (2019년 9월 29일). '그것이 알고싶다' 이춘재가 남긴 시그니쳐 '스타킹 매듭'…수사망 벗어난 이유는?”. 《SBS》. 2019년 10월 8일에 확인함. 
  4. 박태성 기자 (2019년 9월 19일).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이춘재가 저지른 1994년 청주 처제 살인사건은?”. 《뉴스1》. 2019년 9월 20일에 확인함. 
  5. 신선미 기자 (2019년 9월 18일). “[단독]‘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춘재 검거”. 《채널A》. 2019년 9월 20일에 확인함. 
  6. 權石泉 (1995년 1월 17일). “처제 성폭행뒤 殺害 30代 死刑원심 파기”. 경향신문. 2019년 9월 29일에 확인함. 
  7. 신동빈 (2019년 9월 19일). “[단독] 이춘재, 조카 보러 온 처제 습관 노려 범행”. 중부매일. 2019년 9월 29일에 확인함. 
  8. 김진주 (2019년 9월 19일). “이춘재 사건 담당판사 “사형 내릴 수 밖에 없다 생각, 판결문 자세히 썼다””. 한국일보. 2019년 9월 29일에 확인함. 
  9. 곽진석 기자 (2019년 9월 19일). “[단독]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부산교도소에서는 1급 모범수”. 《부산일보》. 2019년 9월 20일에 확인함. 
  10. 채혜선 기자 (2019년 10월 1일). “경찰 “이춘재 DNA, 4차 화성사건 증거물서도 확인””. 《중앙일보》. 2019년 10월 8일에 확인함. 
  11. 신선미 기자 (2019년 10월 1일). “[단독]“14건 범행” 이춘재 드디어 자백…화성 사건보다 많다”. 《채널A》. 2019년 10월 8일에 확인함. 
  12. 임수정 기자, 최효정 기자 (2019년 10월 2일). “경찰 "이춘재 총 14건의 살인·30여건 성범죄 자백"…신상공개 등 대응 검토”. 《조선일보》. 2019년 10월 8일에 확인함. 
  13. 박민지 기자 (2019년 10월 4일). “이춘재 “화성 8차 사건, 모방범죄 아냐… 내가 했다””. 《국민일보》. 2019년 10월 8일에 확인함.